6303
2020-07-18 23: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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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이 신의 영역인 시간의 힘까지 갖게됐으면 역시 루프네!! 이거 맞네!!(아닐수 있음)
6302
2020-07-18 22: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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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탄이 계속 뭔가...뭔가 지금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있는데
역시 이거 루프물 각이 아닌가 싶습니다...
(스포를 하도 못봐서 결국 온갖 고찰글 다 찾아다닌 사람)
6301
2020-07-18 22: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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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미친 진짜냐고!! 데이르블라의 소원은 절대 이뤄질 수 없네요 포들라가 돌아온들 절대 웃을 수 없을테니까! 데이르블라가 반바를 죽였으니까!
6300
2020-07-18 22: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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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설마 얘를 매개로 포들라의 부활의식이라도 벌일 생각인가 뭔...그건 아닐텐데? 반족의 피는 균열 쪽이 목적 아닌가?
6299
2020-07-18 22: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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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에너지를 좀 채우고 돌아왔습니다. 근데 이제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요새 고생이 많았어서 그런가 쉽게 회복이 잘 안 되는게 아이고...
그리고 다시 웃는 얼굴을 마주할 수 있게 해준다고...하지만 제가 보기엔 그 웃는 얼굴이 데이르블라를 향한 웃는 얼굴은 아닐 것 같아요.
6298
2020-07-18 22: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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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제가 열심히 스포와 해석을 찾아다니다 발견한 몹시 흥미로운 글이 있는데 이쪽도 한번 보시는게 어떨지 싶습니다...
갠적으로 저는 진행하면서 좀 맘에 걸리는 것들이 있어서 루프설 쪽을 밀게 됐는데 말이죠
https://cafe.naver.com/mabinogidsg/592002
갠적으로 저는 진행하면서 좀 맘에 걸리는 것들이 있어서 루프설 쪽을 밀게 됐는데 말이죠
https://cafe.naver.com/mabinogidsg/592002
6297
2020-07-18 20: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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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드어...으어어...
톨비쉬한테 구출도 받았으니 이제 잠깐 좀 끄고...쉬고 다시 이어서 하기로 합시다...
톨비쉬한테 구출도 받았으니 이제 잠깐 좀 끄고...쉬고 다시 이어서 하기로 합시다...
6296
2020-07-18 20: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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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아스의 아이바는 마나난의 마지막 아들이었군요...
퀘심과 마나난의 아들이 찾아가서 스카하에게 뭔가 물었다고 했던 것 같은데 아마 이 건과 관련된거 아닐까 싶습니다.
6295
2020-07-18 20: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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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헌을 잡아놓고 있는 퀘 이름은 당신과 닮은 얼굴이네요.
데이르블라 나오는 파트마다 정말 안쓰러워서...
데이르블라 나오는 파트마다 정말 안쓰러워서...
6294
2020-07-18 20: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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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엌.........저는 중간중간 쉬다 왔는ㄷ도 벌써 죽을거같아요 체력딸려서
6293
2020-07-18 20: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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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루숲 이거 설마 5층짜리 아니죠? 배고픈데
6292
2020-07-18 2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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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분명 한 네시간쯤이라고 하셨던 거 같은데...
저는...저는 뭐죠...왜죠... 스샷질을 하지 말았어야 했나...
저는...저는 뭐죠...왜죠... 스샷질을 하지 말았어야 했나...
6291
2020-07-18 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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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여기서 뺑소니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90
2020-07-18 19: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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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 진짜 한결같이 지 잘난 맛에 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