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8
2020-07-18 18: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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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저도 지금 좀 그런 기분이에요 완전 똑같은 기분!!
6257
2020-07-18 18: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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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 여왕이 줬던 힘과 축복...
그리고 여기서 트리아나를 구하기 위해 밀리아가 그 운명을 옮겨지게 된 거겠죠
6255
2020-07-18 18: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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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마을 주민들 자꾸 저 위로 걸어다니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54
2020-07-18 18: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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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기묘한 광경이 되길래 찍어봤습니다
6253
2020-07-18 18: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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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정대 정말 너무 정드는 것 같아요. 어쩌면 기사단보다 더.
6252
2020-07-18 18: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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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런데 상황 정말...어...후...
그러다 법황한테 뭔 일 생기면 누구 책임 된다? 우리 책임! 특히 밀레시안 책임!
6251
2020-07-18 18: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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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황명이라...
여기도 법황이 되면 새로 이름을 짓는 걸까요? 그런 거라면 에탄이라는 이름 괜찮다고 생각해요.
그 사랑 때문에 벌어진 일을 생각하면...
6250
2020-07-18 18: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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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양심도 없으면 법황까지는 해먹기 힘들었겠죠
...음...그동안 봐온걸 생각하면 없어도 충분할 것 같았기도 하고...
...음...그동안 봐온걸 생각하면 없어도 충분할 것 같았기도 하고...
6248
2020-07-18 18: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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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알아봤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47
2020-07-18 18: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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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눈에 봐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탄이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46
2020-07-18 18: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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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인물이 아니라고 우길 거였으면 적어도 장비는 바꿔들고 왔어야 했던 거 아닐까...?
6245
2020-07-18 18: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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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노인과 아이 구하기 넘한거 아니냐
일단 저는 노인은 혹시 저분이 왕년의 참전용사였을 가능성에 걸고 아이를 구했습니다
일단 저는 노인은 혹시 저분이 왕년의 참전용사였을 가능성에 걸고 아이를 구했습니다
6244
2020-07-18 18: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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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투르가 요리 아직도 안 먹었냐고 경악하면서 얼른 먹으라고 하려다가 먹지 말라고 배탈난다고 경고해줍니다.
바투르 귀여워요 바투르!!
바투르가 요리 아직도 안 먹었냐고 경악하면서 얼른 먹으라고 하려다가 먹지 말라고 배탈난다고 경고해줍니다.
바투르 귀여워요 바투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