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은 어릴적부터 싸가지 없기로 유명했던 새끼입니다.
원희룡 29세 때 노상방뇨하다가 이걸 본 50세 아저씨가 나무라자
(1) 주먹으로 얼굴 등을 마구 때리고
(2) 경찰서에 연행되고나서는 “우리 사법연수원생들을 우습게 보느냐“ 며 전화기, 책상을 부수며 소란을 피움.
현근택 변호사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대화 중 헤까닥해서 소리지르고 난리친 것도 있고,
딸내미가 칼들고 죽인다며 SNS에서 설친 사건도 있고…
장제원만 아니었으면 여기도 정말 대대로 싸가지 없는 집구석 탑티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