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따밥 하는 여직원 [새창]

초등학교 수준이면 충분히 청소할 수 있습니다.
잔꾀도 부리지 않고요.
많은 급여는 아니더라도, 장애인들이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좋은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특별히 답답하신 이유라도 있나요?

6025 2023-05-23 20:07:10 1

면접 결과 나왔습니다!!! [새창]

삼겹살에 소주한잔 하고 있습니다.
합격턱으로 계산 좀 부탁드려요. ㅋ

6024 2023-05-23 00:42:31 1

인성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 [새창]

둘다 짤리는게 해피엔딩인데…
현실은 생각대로 되지 않네.

6023 2023-05-23 00:38:10 1

요즘 커플 근황 [새창]

곧휴가 커지면 요도가 압박되기 때문에 좁아지고, 뇨는 줄기가 얇게 나오거나 잘 안나오게 됩니다.
같은 방광압력일지라도 좁아진 요도일 경우에 더 높은 압력을 받게 되고, 요속이 증가하게 됩니다.

그나저나 커지면 잘 안나오신다니 많이 단단하신가 봅니다. 부럽습니다.

6022 2023-05-22 12:55:05 1

요즘 본 가장 충격적인 정신승리 [새창]

핵인지감수성만 부족한 줄 알았는데,
도끼병 환자도 아니고…

입에 똥을 싸주고 싶네

6021 2023-05-20 11:45:16 4

남편 냄새가 너무 좋아 [새창]

6020 2023-05-20 10:27:27 0

누명 쓴 돼지 비계 [새창]

저도 같은 생각. 비계는 죄가 없다!
거의 매일 삼겹살 드시고, 매일 담배 두갑씩 흡연하시는 아버지. 콜레스테롤 정상이고, 폐기능만 많이 떨어져 있으십니다. (연령 70대)

6019 2023-05-20 10:25:37 1

누명 쓴 돼지 비계 [새창]

ㅋㅋㅋ 남은 기름에 밥 비벼드셔도 됩니다.

6018 2023-05-19 09:46:54 0

해외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한국 드라마 [새창]

본문에 있는 댓글 안보시고 적은 것 같네요.
아이유가 사채업자들 소탕하는 액션 킬링타임용 영화랍니다. 총으로 악당들 소탕하는데 아줌마든 아저씨든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아이유 그렇게 안봤는데, 엄청 강인한 여성이었군요.

6017 2023-05-16 14:54:31 0

어떤 외국인의 금연 요청 쪽지 [새창]

겸손하고 예의바른 패드립

6016 2023-05-15 23:10:58 2

설치류를 절대로 만지면 안 되는 이유 [새창]

1 “예림이. 그거 크레모아야?”
“움직이지마! 발모가지 날아가붕께”

6015 2023-05-15 09:25:18 6

28만원 택시비먹튀 여성 선처호소 [새창]

대부분이요?
1%만 걸어다닌다고 나옵니다만…. ㄷㄷㄷ

6014 2023-05-14 00:14:48 0

후배 때리고 싶다는 선배 [새창]

아… 놀라운 사실을 하나 배워갑니다.
딸들이 무지출 챌린지 한다고 하면 써먹어야지.

6013 2023-05-13 12:02:56 0

사진 찍어달라는 부탁 받은 한국인들 특징 [새창]

저.. 죄송한데 사진 한장만..
아! 그러시죠. 제가 찍어드릴께요. 찰칵. 찰칵
감사합니다.
아뇨. 잠시만요. 가로로도 찍을께요. 자~ 김치~ 하시고,
찰칵찰칵찰칵. 어깨에 손 좀 올려보세요. 찰칵찰칵찰칵~ 네 좋습니다. 찰칵찰칵찰칵

6012 2023-05-12 18:30:45 0

삼성이 계약 종료 후 헌정 광고내준 유일한 연예인 [새창]

걸면 걸리는 걸리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