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구할매의 후회 라는 글을 올렸는데 .. [새창]

수의사님은 실제로 보면 참 괜찮은 분일 것 같은데,
가끔 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상대방의 의견에 날선 모습을 보일때가 있으신 것 같아요. 자기 주장에 대한 과도한 확신 때문이랄까요?
너무 기분 나쁘게 듣지 않으셨으면 좋겠고요. 제가 드리는 말씀은 정말 진지하게, 비꼬는거 없이 드리는 말씀입니다.

6010 2023-05-09 19:35:29 2

속보 꼬라지 봐라... [새창]

근데 검레기는 나라 팔아먹은 놈들 비난하면 때려잡죠.

6009 2023-05-09 13:31:53 1

또 시작된 알바논란?? [새창]

여론조작은 규모에 따라 최대 사형까지 가능하도록 법안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새끼들을 왜 이렇게 약하게 처벌하는거죠?

6008 2023-05-09 09:17:10 1

적응력 갑 [새창]

난 이 사람이 정말 수상해.
상황이 절대 정상적이지 않아.
탈북자가 이렇게 나대면 살해협박 받고, 북한 가족들 위험해진다는데, 얘는 그런 것도 없고…
국회의원 한 것도 너무 신기한데, 이 새끼는 다른 의원보다 훨씬 더 나대고 있지.
솔직히 이 새끼는 간첩같아

6007 2023-05-09 09:10:31 6

[새창]

어머. 이분 한국말 하시네요?

6006 2023-05-08 10:24:09 0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혐사진주의] [새창]

제정신이 아닌지는 오래됐습니다.
비슷한 새끼들이니 받아주는게 정상이고요.

6005 2023-05-06 00:10:38 9

어제 대구할매의 후회 라는 글을 올렸는데 .. [새창]

그런 논리라면 이용수 할머니를 더더욱 믿기 어려운 것이죠. 그간의 행동들을 보고도 학습이 안됩니까?
초대가 되었든 안되었든, 이용수 할머니가 거기를 찾아간들 다른 피해자분들을 대변할 것 같아요?

6004 2023-05-06 00:07:56 16

어제 대구할매의 후회 라는 글을 올렸는데 .. [새창]

이용수 할머니가 그동안 해온 행동들을 보면,
사람들의 이런 추측이 마냥 근거없다고 비방하기도 어렵습니다.

저분의 행동은 도저히 상식적이지 않아요.

6003 2023-05-05 07:58:50 4

배우 박은빈 59회 백상예술대상 수상 소감 [새창]

우리 아들이 이런 며느리 데리고 왔으면 좋겠다.

6002 2023-05-01 13:30:06 18

아빠가 너무 똑똑해서 울었던 이야기 [새창]

제가 주변 사람들에게 하는 얘기가…
직업에 귀천이 없어지려면 보상만 확실하게 하면 된다고 해요.

만약에 명문대 나와서 증권사 취업했는데 연봉 5천이고, 친구네 아부지가 똥 푸시는데(초딩시절 라떼는 이게 최악의 직업이었음) 연봉 2-3억 받으시면, 거기에 줄 안댈 것 같아? “아이고, 사장님. 우리 아들도 힘좋고 건강한데, 같이 똥 좀 퍼낼 수 있도록 힘좀 써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안하겠냐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귀천을 없애려면 기피직종에 대한 보상만 확실하면 된다고 생각해.

6001 2023-05-01 08:04:45 0

연예인보다 옆 반 학생이 훨씬 잘 생겼다는 처자.jpg [새창]

11 알겠어요. 딱 한번만이에요. (나 눈감음)

6000 2023-04-27 16:48:51 3

쥴리는 희대의 ㅁㅊㄴ이 맞는거 같아요 [새창]

5999 2023-04-27 09:18:07 0

조만간 전세 금지될지도? [새창]

전세사기가 많으면
‘술먹는 돼지’ 가 거버먼트 인게이지먼트를 레귤레이션 하겠다고 하겠죠.
‘알콜리즘-피그 앤 프레데터 머스트 두 낫띵’ 했으면…

5998 2023-04-26 17:05:29 0

엄정화 삼행시 [새창]

엄 : 엄마라고 부르면
정 : 정말
화 : 화나나요?

5997 2023-04-25 19:53:30 1

윤항문 "가짜 뉴스라고 ㅆㅂ년들아!!" [새창]

맞아요. 정치 참 쉽죠?
옳은 말 하는 사람에게는 가장 어려운게 정치인데…
참 아이러니 하네요.

그래도 강물은 흘러 흘러 바다로 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