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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sat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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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2 2018-11-04 20:59:23 0
몸에서 백인 냄새가 난다는 남자 [새창]
2018/11/04 01:06:44
이성은 페로몬에 끌리게 되는데, 페로몬은 땀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페로몬이 특히 많이 나는 곳은 겨드랑이죠. ㅋ
3011 2018-11-04 20:51:41 3
일본의원 발언 [새창]
2018/10/31 15:32:46
김정은 삼권분립하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저것들 정치권 분위기는 거의 북한이나 르완다 같은데가 동급 아닌가요?
개저질이던데...
3010 2018-11-04 20:48:19 9
90년대 커피숍 특 [새창]
2018/10/30 18:42:41
90년대 초중반 들어 고급 커피숖에는 테이블마다 전화가 있었고, 그 전에는 카운터로 전화를 걸었다.
그럼 목소리 깔고
“XXXX(번호) 호출하신 분이요~”
하면 커피숖 직원이 테이블쪽 향해서(혹은 마이크로)
“XXXX 호출하신 분 카운터에 전화 와 있습니다.”
하면 쓱 일어나서 전화받으러 갔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졸 웃기네. ㅋ
3009 2018-11-02 17:20:42 4
새영화 배역 들어왔다고요.? [새창]
2018/11/01 12:12:34
1. 웹하드 사업이라... 그게 돈이 되겠어?

2. (거시기로 폭탄주를 말며) 하하하 이 사업이 돈이 좀 됩디다. 우리 신임검사들도 부장검사 달때까지 두둑히 후원할테니 다같이 한잔씩 합시다.
3008 2018-11-02 16:34:22 2
남자친구에게 19금 이벤트 해준 후기 [새창]
2018/11/02 06:44:20
염병들허네~~
3007 2018-11-02 11:05:43 0
???:회춘.수명연장 기술이 부자들의 전유물이 될거라고?? [새창]
2018/11/01 16:41:58
세수도 못하는 모쏠아다들에겐 견뎌내야 하는 시간이 더 길어진다는 슬픈 소식이군요.
3006 2018-10-31 16:39:47 15
안일건달 [새창]
2018/10/30 13:56:26
저렇게 걷는 건달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없어진 이유는 옷감(천)이 발달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옷에 구김이 많이 가서 한껏 멋내고 나온 건달들은 무릎을 많이 굽히지 않고 걷던 버릇이 있었죠.
특별히 잘나가는 전국구 건달이 아니고서야 자기가 직접 다려입어야 하는 날건달들이 대부분일텐데, 옷을 다리고, 손질하는 것은 여간 귀찮은 것이 아니었을 겁니다. 그렇기에 의자에 앉을 때도 엉덩이로 털썩 앉는게 아니라 끝만 살짝 걸치고 무릎을 펴고 앉았던 이유들도 옷에 구김이 가지 않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런데 90년대 중후반 링클프리라는 기술이 개발되고, 폴리에스텔 함섬 섬유가 본격적으로 개발되면서 구김이 많이 가는 옷은 자취를 감추게 되었고, 굳이 저렇게 걷지 않아도 구김이 가지 않는 옷들이 개발되었습니다.
궁금해 하시는 부분이 다행히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이었기 때문에 답변을 드렸구요, 이 글을 지어내는데는 그리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분명 영향은 있었을꺼에요. ^^
3005 2018-10-31 15:36:06 7
근친혼 반대 이유 레전드 [새창]
2018/10/31 09:49:11
그런것도 모르고 전 한국여자와 결혼해서 애를 셋이나 낳았네요.
말씀을 듣고보니 제가 죽일놈이네요.

에이.. 집에가서 마누라랑 뽀뽀나 해야지.
3004 2018-10-29 19:18:52 0
[반전] 태극기 부대 최악의 혼종-이 아니었음 [새창]
2018/10/27 23:36:31
워낙 멍청하고 사리분별 안되는 새끼들이니
모르고 할 가능성도 높다고 봅니다.
3003 2018-10-27 16:21:02 2
지하철 구토녀 [새창]
2018/10/22 14:28:38
대학교1학년때 대학로에서 술먹고 지하철 탔다가 여자 동기가 오바이트 하는 바람에 손으로 받아낸 기억이...
양이 너무 많아서 조금 흘리긴 했지만 제법 깔끔하게 받아냈었지.
3002 2018-10-27 16:14:41 24
인혁당사건 만화.jpg [새창]
2018/10/27 02:31:41
1 따님까지 생각하신 당신은 마음이 따뜻하신 분.
3001 2018-10-27 03:36:32 0
어느 고대생의 그린라이트 [새창]
2018/10/26 16:34:04
필살기를 너무 빨리썼네
윈래 위험할 때 쓰는건데....
아! 물론 바보들은 찬스때 쓰기도 해.
3000 2018-10-26 16:51:22 6
10년 전, 우리 모두는 시인이었다. [새창]
2018/10/25 22:40:23
싸이월드 앱이 아직 있습니다.
다운로드 받으시면 10년치 이불킥이 만들어지니 얼른얼른 받으세요.

제 싸이에서 글하나 퍼옵니다.

넌 알겠지
바닷게가 그 딱딱한 껍질 속에
감춰 놓은 고독을

모래 사장에 흰 장갑을 벗어 놓는
갈매기들의 무한 허무를

넌 알겠지
시간이 시계의 태엽을 녹슬게 하고
꿈이 인간의 머리카락을
희게 만든다는 것을

내 마음은 바다와도 같이
그렇게 쉴새없이 너에게로 갔다가
다시 뒷걸음질친다

생의 두려움을
입에 문 한 마리 바닷게 처럼
나는 너를 내게 달라고
물 솔의 물풀처럼 졸라댄다

내 마음은 왜
일요일 오후에 모래 사장에서
생을 관찰하고 있는 물새처럼
그렇게 먼 발치서 너를 바라보지 못할까

인간으로 태어난 슬픔
- 류시화

넌 알겠지
인간으로 태어난 슬픔을

인간으로 태어나
인간을 사랑하는 무한 고독을

넌 알겠지
그냥 계속 사는 것보다
더 중요한게 있다는 것을
그것만이 유일한 진실이라는 것을
2999 2018-10-24 23:03:32 6
엄마에게 지기 싫었던 아이.JPG [새창]
2018/10/23 18:37:35
1 니가 진짜 나쁜놈이야
2998 2018-10-21 14:12:33 1
고수는 언제나 세수앞을 내다보는법 [새창]
2018/10/20 19:47:33
11 당신은 사냥당하고 있습니다.
당신만 모르셨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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