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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sat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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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7 2020-01-03 16:00:12 0
[새창]
저도 탈모약 때문에 어느 순간부터 헌혈을 못했네요.
15년(?) 전에는 안물어봤던 것 같은데 언제부턴가 금지약물로 되어 있더라구요.
3656 2020-01-03 15:31:27 2
계란 까스.gif [새창]
2019/12/31 13:05:12

1 그럴땐 꼬리뼈를 탁탁탁
3655 2020-01-03 13:04:27 23
개복치 회 [새창]
2020/01/02 12:16:55
잡는게 아니라 잡히는거... 알고 잡는 사람은 많지 않을껄요? 생각보다 돈이 엄청 안된다고 합니다.
3654 2020-01-03 01:10:03 0
사귄지 6년 된 연인 [새창]
2019/12/30 08:08:39
1 버...벌레세요?
3653 2020-01-02 22:51:52 7
사귄지 6년 된 연인 [새창]
2019/12/30 08:08:39
깨진 탁구공의 반발계수는 현저하게 떨어지며
반발력도 일정한 방향으로 작용하지 않기에
프로포즈의 성공이라는 결과 도출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저 시나리오는 문과 출신이 썼거나 둘은 파혼했다는 결론이 나와야 합니다.
이과 만세!
3652 2020-01-02 22:04:43 11
고백성공 팁팁팁tip! [새창]
2020/01/01 23:44:41
화류계&사교계 20년차가 알려드립니다.
여자 만날때는 무조건 체크남방에 면바지. 겨울엔 골덴바지 입으세요.
땀이 많으신 분은 양말에 샌들 신으면 최고고요,
여자가 조금 통통해 보이면 볼 꼬집으며 ‘너 순풍순풍 애기 잘 낳을 것 같다’ 며 맏며느리감이라고 칭찬해 주세요. 머리를 함께 쓰담쓰담 해주면 효과는 배가 됩니다.
그리고 그윽한 눈빛으로 ‘너 내가 예전에 좋아했던 여자 닮았다’ 고 칭찬해 주면 여자들 뻑 갑니다.

뭐하세요? 우리 얼른 애인 만들러 갑시다.
3651 2020-01-02 21:57:36 11
다섯 식구 230만 원으로도 살아집니다....pann [새창]
2020/01/02 11:38:06
저 분은 자기 삶의 가치관을 누구에게 주입하려는 의도가 없어 보입니다.
내가 보기엔 오히려 그 금액으론 터무니 없다고 당신 생각을 주장하는 것 같은데
3650 2020-01-02 18:20:43 14
[새창]
혹시 오유하는거 보시더라도 모른척 해주세요. 큰소리로 말씀하시지 마시고요. 아웃팅 싫어요. ㅋ
3649 2020-01-01 18:35:30 4
목포 근황 [새창]
2020/01/01 11:43:31
이걸 기억하시는 분이 있네 ㅋㅋㅋㅋ
3648 2020-01-01 16:33:12 10
메이드 인 차이나 인 코리아 [새창]
2019/12/31 21:55:24
many many china
3647 2020-01-01 15:18:28 7
고독한 미식가 부산 촬영소감 [새창]
2019/12/31 22:05:07
저 아저씨 얼굴 보면 침고임. ㅋㅋ
3646 2020-01-01 00:49:47 0
사탄은 일자리가 필요해요................... [새창]
2019/12/31 11:11:13
차라리 사형이 더 인도주의적 형벌같은데요...
3645 2020-01-01 00:10:05 2
엄마 신음소리가 짜증 난다는 사람 [새창]
2019/12/30 18:08:25
들려줄려고 하는 사람은 없을꺼에요.
안들릴 줄 알고 했는데 들리는거겠죠.
3644 2020-01-01 00:09:05 1
엄마 신음소리가 짜증 난다는 사람 [새창]
2019/12/30 18:08:25
1 이런거 배울필요 없어요. 쓸일이 없거든요
3643 2019-12-31 14:47:29 0
아버지의 필력 [새창]
2019/12/30 18:01:33
인쇄한거라고 해도 믿을 것 같은데요.
대단하십니다.
작성자님. 이런 피를 다른데 사용하지 마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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