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3687 2020-01-12 18:29:14 6

2020/01/10 19:33:29

얼굴 그렇게 쓸꺼면 나 줘

3686 2020-01-12 18:17:04 2

2020/01/10 16:08:04

세금 얼마냐는지 궁금해서 썼다고 생각하셨나봅니다. 전혀 그런거 아니고요.

제가 길빵을 옹호했습니까?
꽁초 버리는걸 옹호했습니까?
흡연부스를 만들어 달라고 했습니까?
논지에서 벗어나지 마시고요, 스스로 기호식품이라고 말씀하신 흡연 자체를 왜 비난하냐고 묻는겁니다.

길빵하니까? 꽁초 버리니까?
비난당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이유로 모든 흡연자가 싸잡아 비난당해도 되나요? 생각보다 많은 흡연자들이 그런거 동의하지 않아요. 안그런 사람들도 충분히 많습니다.
‘흡연=나쁜 것’, 이 전제 하나때문에 ‘흡연자=죄인’
이런 사고가 성급한 일반화라 생각하지는 않으시나요?

햄버거 하나 먹었다고
고지혈증에 고혈압에 당뇨걸려서 건강보험 재정 축내는 돼지새끼라고 놀리고 비난하는 것과 뭐가 다르죠?

담배... 좋은거 없죠
그렇다고 무조건 혐오의 대상, 척결해야만 하는 대상으로만 보면 무슨 해결이 될까요?

본인이 비흡연자라고 해서
모든 흡연자를 증오의 대상으로 보지마세요.

3685 2020-01-12 14:17:18 5

길빵인들 논리로 조지는 항문좌 [새창]

2020/01/10 16:08:04

기호식품이라는 의미가 뭔지 잘 생각해 보세요.
간접흡연으로 피해주는건 잘못이라는데 동의합니다.
근데 남의 기호식품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는 없습니다.
믹스커피, 설탕, 패스트푸드, 과자류, 아이스크림류

이런거 다 기호식품이고, 장기간 다량 섭취시 비만, 고지혈증, 대사증후군, 고혈압 등등 수많은 위험이 있습니다. 그로 인한 사회적 비용 엄청납니다.
그럼 세상의 모든 기호식품을 다 금지시켜야 하나요?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자기 주장과 위법을 혼동하지 마세요.

3684 2020-01-12 14:13:12 2

길빵인들 논리로 조지는 항문좌 [새창]

2020/01/10 16:08:04

1 그러니까 세금 얼마나 내고 계시냐고요. ㅋ
음주경험 있는 사람이 간암 등 질병에 걸리면 보험적용 안해줘도 됩니까?
기호식품을 즐기는데 혜택을 보니 당당하지 말라고요?
흡연자들이 당당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일부 비흡연자들이 너무나 말같지도 않은 주장을 하니까 열이 받는거에요.
흡연자들이 길빵 옹호합니까?
꽁초 버리는거 옹호합니까?
자기 주장과 위법을 혼동하지 마세요.

3683 2020-01-12 14:05:55 9

한달용돈 10만원 [새창]

2020/01/12 09:13:13

아, 물론 미래를 생각해서 서로 아끼는거면 인정합니다.

3682 2020-01-12 14:05:06 12

한달용돈 10만원 [새창]

2020/01/12 09:13:13

왜 그렇게 사세요?

3681 2020-01-12 14:04:38 8

한달용돈 10만원 [새창]

2020/01/12 09:13:13

착한 댓글 달기 운동본부에서 나왔습니다.
선플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