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빵인들 논리로 조지는 항문좌 [새창]

11 세상을 너무 단편적으로만 보는 것 같습니다.
흡연자가 낸 세금보다 혜택받는 비용이 더 큰 것은 인정합니다. 그렇게 들어서 알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누군가가 혜택보는 것을 죄악시 하는 것은 과연 옳을까요?
같은 논리라면 ‘이건희 or 재벌 미만 잡’ 논리도 인정해야 할 겁니다.
1년에 세금 얼마나 내고 계십니까?

어그로 끌려고 하는 말이 아니라 그런 논리가 위험할 수 있다는 걸 말씀드리는거에요.
너무 이분법적으로만 보지 말아주세요.

3671 2020-01-10 22:08:41 11

길빵인들 논리로 조지는 항문좌 [새창]

흡연자들을 위한 공간이 너무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 인간적으로 조금 더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그렇다고 길빵을 옹호하는 건 아닙니다.

3670 2020-01-10 19:42:54 1

겉멋만 잔뜩든 동네 복싱체육관 아저씨 [새창]

권투 배우고 싶으면 콧수염부터 깎고 오라고 하고 싶네요.

3669 2020-01-10 10:17:08 0

딸자랑 [새창]

엄마 닮았군요. 누가봐도 엄청 예쁩니다. ^^

3668 2020-01-10 01:02:38 14

13년전 오늘 역사적인 프리젠테이션.jpg [새창]

옴니아2는 그래도 잘만든 제품이에요.
옴니아1을 안써보셨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ㅋ

3667 2020-01-09 11:08:09 8

문세윤도 포기한 베트남 나짱 무제한 뷔페.jpg [새창]

다낭에서 킹크랩 싼줄 알고 시푸드레스토랑 들어갔다가 250만동/kg 하는거 보고 기절할뻔.
킹크랩 3.5-3.8kg짜리 한마리면 40만원 넘는 가격.
머드크랩인가? 하고 새우랑 모닝글로리, 볶음밥만 먹고 왔어요.
수입은 우리나라 물가보다도 비쌉니다.

3666 2020-01-09 11:04:42 0

문세윤도 포기한 베트남 나짱 무제한 뷔페.jpg [새창]

나팡말고 나쨩이요

3665 2020-01-09 10:45:22 4

미국의 신세대 구세대 충격적인 구별법 [새창]

1111 뜯어내면 오줌쌀 때 불편하니까 일단은 냅두는걸로 합시다.

3664 2020-01-09 02:30:12 2

그날 맛 본 뼈의 맛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새창]

인간적으로다가 감자탕 비싸면 뼈해장국이라도 한그릇 사다줘라.

3663 2020-01-08 23:45:45 0

빚을 다 갚았어요. [새창]

이 기분 압니다.
뭔가 해낸 것 같은 뿌듯함. 저도 느껴봤거든요.
축하드려요.
(그러나 전 더 큰 대출 실행해서 그거 또 갚는 중 ㅋㅋ)

3662 2020-01-08 00:03:18 3

??? : 한국땅에 오신 기분이 어떠신가요??? [새창]

여러분. 철수 좀 그만 개로피십시오.

3661 2020-01-04 19:14:22 54

송강호 브래드 만남 [새창]

??? 빵이 더 새것 같은데

3660 2020-01-04 13:27:17 0

이거 켜보신분?.jpg [새창]

저건 잽이나 발차기로 끄는 스위치랍니다.

3659 2020-01-04 11:28:00 13

지구가 자전하는 모습 [새창]

똑같은 위치에서 시간별로 계속 사진을 찍고
별자리 위치를 고정한 채로 사진을 회전시키면
지구가 도는 것이 보입니다.

3658 2020-01-04 11:25:11 0

지구가 자전하는 모습 [새창]

1 그래서 글로 적고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