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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sat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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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2 2020-01-27 14:07:38 21
남녀 불알친구 사이 [새창]
2020/01/26 22:06:14
옛날 첫사랑이랑 재회해서 술한잔 했다.
그 여자애가 자기 자취방 입구에서
“라면먹고 갈래?” 라고 하길래
“배 안고파” 라고 거절했음.
밤에 뭐 먹으면 살찌거든. 건강에도 안좋고.
이후에 한동안 연락못했어. 전화를 안받더라고. ㅋ
3701 2020-01-26 22:19:00 4
228만원짜리 소주잔.jpg [새창]
2020/01/24 13:03:15
닳는게 아니라 눌리는거겠죠
3700 2020-01-26 07:24:47 0
[새창]
혹시 보헤미안 랩소디 만화 그리신 분 아니신가요?
그냥 느낌이 비슷해서...

만화 링크 갑니다.
https://troubletory.tistory.com/m/203
3699 2020-01-22 18:42:58 0
쯔양을 처음본 포차사장님 [새창]
2020/01/22 03:47:27
밥먹고 나서 디저트로 한그릇이 아니구요?????
3698 2020-01-22 12:12:55 8
장도연 탕수육 부먹 레전드.gif [새창]
2020/01/13 14:27:30
찍먹은 공격성향을 자극해서 사회문제의 주범이 된지 오래죠.
새해부턴 부먹으로 부드러운 인성을 키워봅시다.
3697 2020-01-21 17:36:01 2
붓다의 가르침과 육포.txt [새창]
2020/01/21 09:41:39
??? : 가서 감말랭이로 바꿔와
(왜 이런 댓글이 없지?)
3696 2020-01-21 12:34:11 4
아빠들이 등짝 맞는이유 [새창]
2020/01/20 12:53:50
술 잘받는 날에 먹는 속도보다 깨는 속도가 빠른 것 같은 날 있으신 적 있죠?
애들 체력이 그런 것 같아요. 혹시 방전되더라도 10-30분 정도면 완충됩니다.
3695 2020-01-20 18:38:09 2
서브웨이 빨간 간판에 대해 알아보아요 [새창]
2020/01/17 23:41:35
1 헐... 그걸 이제 아셨단 말이에요?
빨간색 서브웨이 근처에 녹색 서브웨이가 없는 이유도 그 때문이랍니다. 빨간색 점주들이 무섭거든요.
3694 2020-01-18 21:22:44 10
1만 리터의 영웅.jpg [새창]
2020/01/18 17:58:22
발상의 전환을 통해 저비용으로 많은 생명을 살렸네요.
이게 창조경제인데...
3693 2020-01-18 03:45:27 10
한의원 채용공고.jpg [새창]
2020/01/16 19:54:16
지키면 편한거지 안지키고도 편한 직장은 없습니다.
3692 2020-01-18 03:40:33 1
쿠쿠정수기에서 벌레가 나왔습니다 [새창]
2020/01/16 15:26:38
전화하고 당장 방문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수 있지도 않을까요?
그 이후 대처가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시간적 여유를 조금만 갖는건 어떨까요?
3691 2020-01-16 16:03:58 1
(19금)연세대학교 5행시 [새창]
2020/01/15 15:25:20
연기는 잘했어요.
세월이 야속할 뿐이죠.
대머리가 되었거든요.
학생때는 저도 풍성했답니다.
교대역 앞에 탈모클리닉 이름 좀 알려주세요.
3690 2020-01-15 18:16:32 3
개빡친 의사선생님의 욕.jpg [새창]
2020/01/15 12:35:38
온라인으로 신청받아요.
수량은 맘대로 입력할 수 있지만 주는 것도 맘대로. ㅋㅋ
대부분의 병의원에서는 크게 문제가 안되는데, 새로 개원한 곳이나 환자가 급격히 늘어나는 곳, 접종 개시 초반에 환자들이 몰리는 경우, 이전 사업때 신청량이 적어 접종수가 적었던 경우 등에는 저런 혼란이 발생할 수 있어요.
저 의사분 말도 맞지만 현실적인 어려움도 있다는 걸 말하고 싶었어요. (말하다보니 공무원들 자꾸 두둔하는 것 같은데 공무원 아닙니다. ㅋ)
3689 2020-01-15 14:36:08 2
길빵인들 논리로 조지는 항문좌 [새창]
2020/01/10 16:08:04

ㅋㅋㅋ 진짜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제 말이 이해가 안되시나본데요,
흡연부스가 왠말이며, 커피즐길 수 있는 시설이 왜 나옵니까?

제가 쓴 글 다시 읽어보세요.
흡연부스 만들어달라고 하지 않아요.
길빵 옹호하지도 않아요.
꽁초 막 버리는것도 문제라 생각합니다.
간접흡연피해 문제 있는것도 인정해요.

원글 쓰신분도 흡연부스를 만들어줬으면 좋겠다는 바램 정도 아닌가요? 권리를 주장하는게 아니에요. 그냥 바램이지. 작은 바램도 못하게 막으실꺼에요?
아, 그리고 개인재떨이요? 비슷하게 갖고 다닙니다.
흡연자라고 욕하지 마시고,
꽁초 막 버리는 사람, 장소 구분없이 막 피우는 사람, 흡연부스 수만개 만들라고 생떼 쓰는 사람만 비난하세요.

싸잡아 비난하는거.
이게 일반화에요.
3688 2020-01-15 14:16:06 11
개빡친 의사선생님의 욕.jpg [새창]
2020/01/15 12:35:38
신청수량의 60%만 주는게 아니라 전년도 접종실적으로 판단해서 줍니다. 전년도 접종실적의 00%를 지급하는 식으로.
직전 연도에 100개 사용했으면 1만개를 신청해도 초기엔 100개 이하로 나와요.(일반적인 상황은 거의 그랬어요.)
할당량이 먼저 소진되면 추가로 신청할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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