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61
2020-11-12 08:50:52
8
스티브 승준은 이중국적으로 면제받아서 문제되는게 아닙니다. 대한민국을 개좆으로 본게 문제죠.
남의 뒷통수 갈기려다 걸렸으면 지 뒷통수 쳐맞는 생각을 했어야죠
남의 뒷통수 갈기려다 걸렸으면 지 뒷통수 쳐맞는 생각을 했어야죠
4360
2020-11-11 22:35:06
1
1 놀기 좋아하고, 싸움은 보통. 춤추기 좋아했고 패션감각 뛰어났습니다. 생각해보면 고음이 많이 올라가고 노래를 잘했는데 인정하는 분위기는 아니었죠.
(당시 고딩들의 취향이 아니었다고나 할까?)
(당시 고딩들의 취향이 아니었다고나 할까?)
4359
2020-11-11 15:25:03
2
커트 코베인. ㅋ 제가 아는 형이죠.
4358
2020-11-11 15:11:57
7
제가 탤런트 신윤정씨 집전화번호로 전화걸어본 사람입니다. 당시 전화번호는 02-3XX-6402 였어요.
27년전이었지만 지금도 가운데 국번을 기억하죠.
아마도 어머님이 받으셨던 듯.
4357
2020-11-11 15:08:31
1
혹시 조 지 클루니도 풍양조씹니꺼?
4356
2020-11-11 15:06:37
2
한지민... 오징어들은 놀랍도록 관심이 적었다고 한다.
4355
2020-11-11 15:04:46
7
차베스 선수에게 안부 좀 전해주세요. ^^
4354
2020-11-11 15:03:30
6
고딩 동창이 김종국
(질문 좀 달릴 것 같군요 ㅋㅋ)
(질문 좀 달릴 것 같군요 ㅋㅋ)
4353
2020-11-06 02:22:01
36
난 “여기 OO경찰선데요, 누구세요?”
하니까 끊어버림.
그 새끼 검사라고 했는데 가짜 경찰이 이겼어
하니까 끊어버림.
그 새끼 검사라고 했는데 가짜 경찰이 이겼어
4351
2020-11-04 19:17:05
3
종종 전해주시는 소식 반갑습니다.
시인님은 앞으로도 하실일이 많습니다.
그러니 마음 단단히 잡수시고, 약해지지 마시고,
늙어 기력이 쇠할때까지 기레기 박살내 봅시다.
시인님이 즐거워하시는 것 같아 제 기분도 좋습니다.
시인님은 앞으로도 하실일이 많습니다.
그러니 마음 단단히 잡수시고, 약해지지 마시고,
늙어 기력이 쇠할때까지 기레기 박살내 봅시다.
시인님이 즐거워하시는 것 같아 제 기분도 좋습니다.
4348
2020-11-03 15:31:43
2
플랭크가 위험한 운동인가요?
저 새끼 아무리 봐도 낭심보호대 찬거 같은데...
저 새끼 아무리 봐도 낭심보호대 찬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