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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7
2021-01-18 00:14:27
8
교통정리 갑
[새창]
2021/01/17 18:01:29
아직도 원반 던지시나봄... ㅋㅋ
4496
2021-01-17 19:57:49
9
진중권의 자아분열?
[새창]
2021/01/17 12:11:19
김문수>>>하태경>>>진중권
셋다 그지같은 새끼들이지만 급이 다릅니다.
비교하시면 문수형이 서운해 합니다.
“자네 누구길래 나를 진석사랑 비교하나?, 누구냐고 묻잖아. 당신 누구야? 전직 도지사가 묻는데 대답을 안해?”
4495
2021-01-16 17:04:30
24
중년의 농후한 색기
[새창]
2021/01/16 01:31:38
저는 영화배우 이재용씨 생각나던데...
4494
2021-01-16 13:11:09
16
한국인의 밥상 2011~2021 10년 클래스
[새창]
2021/01/14 21:17:14
최불암선생님과 김혜자씨가 같이 사는걸 20년 넘게 두눈으로 똑똑히 봤습니다. 저 말고 목격자도 많습니다. 금동이란 아들도 있더군요. 참고로 입양하셨다고.
그런데 오늘 본처 사이에 김혜수씨란 딸이 있는지도 알게 되는군요. 본처는 처음 뵙습니다.
4493
2021-01-16 11:26:15
0
"지금부터 노예생활! 시작합니다!"
[새창]
2021/01/14 17:53:09
1 죽기전에 치울 수 있을까요?
버는 돈보다 불어나는 똥이 더 많을 것 같은데
4492
2021-01-16 11:21:22
8
(19금) 모텔에서 알바한 썰만화.jpg
[새창]
2021/01/15 23:04:29
해골물끼리도 형님 동생하네요. ㅋㅋㅋㅋㅋ
4491
2021-01-15 00:31:37
2
미국에서 나라망신 시킨 썰
[새창]
2021/01/13 10:54:50
아이고 이 양반, 내가 기껏 돌려놨드만 꺼꾸로 돌려버리네
4490
2021-01-15 00:29:03
4
오빠 나 어때??
[새창]
2021/01/14 11:54:16
1 이런 글 보면요. 가끔은 이렇게 말해주고 싶어요.
“그래. 솔직히 말해줄께. 너 사실 묶어도 못생겼고 풀면 더 못생겼어. 아주 그냥 존나 구려. 개구려.
애초에 너처럼 못생긴애 만난 내 잘못이지 누굴
탓하겠냐마는, 못생기면 마음씨라도 좋아야 하는데 마음씨도 얼굴값 하네.”
라는 말만 수없이 되뇌어 봅니다.
마누라가 씻고 오라고 하네요. 이만 가보겠습니다.
4489
2021-01-13 23:46:13
4
미국에서 나라망신 시킨 썰
[새창]
2021/01/13 10:54:50
When we were Korean soldiers, we always cleared snow when it snowed. In real time.
Our Executive&Supply-Officer (We called HaengBoKwan) made everything possible.
4488
2021-01-13 23:37:07
0
동양인의 신체적 장점이 뭐냐
[새창]
2021/01/12 08:40:15
어디선가 본 글인데...
평균 아이큐가 105를 넘는 유일한 민족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유대인도 평균 105는 안된다고 하던데.
4487
2021-01-13 23:34:51
0
동양인의 신체적 장점이 뭐냐
[새창]
2021/01/12 08:40:15
설명서에 그렇게 써있는데요.
‘활과 창을 준비해서 좁은 굴로 숨어든다.’ 라고요...
4486
2021-01-13 22:16:28
6
갇혔어여ㅠㅠ
[새창]
2021/01/13 20:07:21
이건 귤로 탈출할 수가 없는긴데...
힘내시고, 재충전 확실히 하시고,
건강하게 나오세요. ^^
4485
2021-01-13 22:13:32
10
갑자기 존댓말 쓰는 40살 친오빠
[새창]
2021/01/13 10:26:28
40대 중반. 엄마아빠 합니다.
70대 저희 아부지 작년까지 외할머니한테 엄마엄마 했습니다. (엄마 아니고 장모님인데. ㅋ 외할머니는 작년 말에 돌아가심)
어머니. 아버지 하고 싶을 때도 있긴 한데
왠지 사극같고 어색해.
4484
2021-01-13 10:32:06
0
소주업계 근황.jpeg
[새창]
2021/01/12 16:45:17
신기한건
25도 시절에도 2병. 요즘 16-17도에도 2병 마시면 비슷하게 취하고, 3병이면 부모님을 못알아보기 시작한다는 것임. 부모님을 못알아보는데 도수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 같기도...
4483
2021-01-13 10:26:45
0
구숙정 따님
[새창]
2021/01/12 17:20:33
오징어 만나면 소멸되는 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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