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Sarasat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12-05
방문횟수 : 335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557 2021-02-18 15:34:04 5
위안부 문제 사과 촉구한 할리우드 여배우 [새창]
2021/02/18 10:33:59

아무도 소유하고 싶지 않은걸 왜 준다고...
“강매는 범죄입니다.”
4556 2021-02-18 13:19:38 1
일본인들이 무서워하는 한국 연예인 4인방 [새창]
2021/02/17 15:19:27
여진구는 두렵지 않죠.
그 전에 이미 다 죽었는데 뭐가 두려울까요?
4555 2021-02-17 19:07:02 0
코로나백신 무료접종은 가짜뉴스 [새창]
2021/02/17 07:59:36
이 정도면 정신병자들이 아닌가 심히 의심된다.
4554 2021-02-16 01:27:13 0
쇼트트랙 경기중 1등 하다가 넘어지면 드는 생각 [새창]
2021/02/15 08:37:26
이슈인물 : 스티븐 브래드버리
남반구 최초의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호주에서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특별 우표까지 제작해서 판매할 정도로 영웅 대접을 받았다. 이 선수의 이름을 딴 'do a Bradbury(브래드버리 하다)'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졌는데, 뜻밖에 무언가를 이뤄내거나 성공했음을 의미한다.
4553 2021-02-16 01:20:38 0
수족관에 대해 좀더 생각을 해봐야 하는 이유 [새창]
2021/02/15 17:07:09
각방쓰시는 남편분의 사연 잘 들었습니다.
4552 2021-02-14 15:25:45 1
어느 20대 대기업 직원의 생각 [새창]
2021/02/12 22:36:52
공감. 근데 저렇게 비관적이고, 자조적인 말을 하면 도와줄 사람은 나타났다가도 사라질겁니다.
문제 해결이 쉽진 않을꺼에요. 해결이 쉬웠다면 생기지도 않았겠죠. 대부분의 선진국에서 겪는 문제에기도 하고요.
갸인적으론 최저시급도 더 올려야 하고, 세금도 더 올려야 하겠죠. 그리고 정치에 관심을 더 갖는 것. 이게 소시민으로 할 수 있는 대부분의 최소한이자 최대한일 겁니다.

우리의 희망대로 변화될 시대가 올지 안올지 모르지만 그 시대가 와도 적응 못하는 사람이 되면 안되니까요. 저는 그 희망찬 시대에 적응하겠다는 믿음을 갖고 삽니다.
4551 2021-02-14 12:23:08 0
약후방) 멕시코 기상캐스터가 이쁜옷을 입는 이유 [새창]
2021/02/13 16:43:10
그 어떤 답도 주지 못하는 글이었지만
그 누구도 만족하지 않는 자가 없었다.
그가 모른다고 말하기도 전에 우리는 이미 답을 얻었다.
4550 2021-02-14 12:19:09 11
어느 20대 대기업 직원의 생각 [새창]
2021/02/12 22:36:52
그런 생각의 방식은 스스로를 병들게 합니다.
꼰대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죠.
4549 2021-02-14 12:17:05 0
어느 20대 대기업 직원의 생각 [새창]
2021/02/12 22:36:52
꼰대는 어느 세대나 거의 동일한 비율로 존재할 겁니다. 나이 많다고 꼰대고, 젊다고 생각이 트여있는게 아닙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그 꼰대적 특성이 표면으로 드러나는 것일 뿐.
4548 2021-02-14 12:09:12 0
어느 20대 대기업 직원의 생각 [새창]
2021/02/12 22:36:52
안정적 수입은 더 많은 수입을 위한 발판이여야지 안정적 소비를 위한 발판이되면 더 이상 삶의 발전은 없음.

이 말은 정말 공감되는 말이네요. ^^
4547 2021-02-14 11:09:01 8
어느 20대 대기업 직원의 생각 [새창]
2021/02/12 22:36:52
일본에서는 인류 탄생 최초로
부모세대보다 가난한 자식세대가 출몰하고 있고
우리나라 역시 단군이래 최초로 그런 세대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하고요.

비관적이 될 수 밖에 없는 현실임을 부정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남의 희망까지 꺾는 말을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혼자 살기도 버거운데 결혼해서 자식낳고 사는게 가능하냐? 양가 부모님 모시는게 가당키나 하냐? 니가 잘못생각하는 것이다. 혼자 즐기고 살아라. 등등의 말이요.

사실 만만치 않습니다. 맞벌이를 해도 가정 꾸리는게 쉽지 않아요. 기성세대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혼해서 가정 꾸려라’ 하는 것과, 현재의 2030세대가 ‘무슨 개소리냐, 결혼같은거 상상하지 못하는 시대가 됐다. 꼰대들이 뭘 아냐?’ 하는 방식으로 응대하는 것은 어차피 같은 수준이에요.
서로 꼰대짓 하는 겁니다.

결혼하고, 자식 키우고 하는 것이 더 즐겁기 위해서 하는거에요. 실제로 힘든 부분도 있지만 더 즐거운 부분도 많죠. 결혼하기 전에는 모르겠죠. 경험하지 못했으니까. 서로 각자의 입장에서 말하는 것이죠. 선택은 본인 몫이나 상대의 생각에 대해 팔자 좋은 새끼가 씨부린다는 혐오스런 반응을 보일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결혼하면서 행복의 종류가 바뀌었고, 그 크기가 더 커졌습니다. 친구만나서 술한잔 하고, 자기계발하고, 좋은 제품들 쓰면서 좋은 차 타는것이 주는 행복이 최고였음을 느끼다가, 지금은 나를 믿고 지지해 주는 가족과 함께 대화하며 얻는 행복이 더 커짐을 느낍니다.
새로운 것을 얻는데는 노력이 필요하고,
그 노력의 과정에는 고통이 수반됩니다.
저는 고통의 과정을 1차적으로 이겨내고 새로운 행복을 얻은 것이죠.

그리고 하나 더. ‘정신승리’ 라는 말.
결국은 이 말로 세상이 살아지는거더라고요.

저는 이 말이 정말 좋은 말인데
이걸 폄하하고, 루저들이나 하는 말로 치부하는 것이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잘못됐다고 생각해요.

남과 비교하는 삶이 때로는 자신을 발전시키는데 동기부여는 될 수 있지만 멈추지 않는다면 그 인생 파멸로 몰고 갈꺼에요. 그럴 때 ‘정신승리’ 는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삶을 가질 수 있게 하더군요.

옆에서 애들이 자꾸 말시켜서 두서 없음을 양해 바랍니다. 인생이 그런거에요. 내 인생이라고 대단한거 없고, 남의 인생이라고 대단한거 없습니다. 그 안에서 행복을 찾는게 중요한거에요.
4546 2021-02-14 09:39:25 7
어느 20대 대기업 직원의 생각 [새창]
2021/02/12 22:36:52
11 취업 경쟁률이 50:1, 100:1 이 된 것은 온라인 입사지원 때문입니다. 예전엔 서류접수이고, 공고 자체를 보기 힘들기 때문에 아주 특별하 관심갖는 회사가 아니면 지원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대기업만 공채 광고했지, 중소기업은 뽑는거 티도 안났습니다.
진짜 경쟁률을 보려면
‘총 채용인원 vs 총 구직자수’ 를 비교하는 것이 정확할 겁니다.
4545 2021-02-13 13:28:18 1
연봉협상 [새창]
2021/02/12 18:40:06
지금은 조그만 사업체 운영하고 있지만
전 직장이 그랬었네요.
위기 아닌 적이 없고, 비상경영 아닌 적이 없었어요.
업계 내 다른 회사들 정상적인데
우리만 항상 위기고 비상이면
경영진이 문제란건데, 현실은 일선 직원들만 갈려나갔죠.

정말 한번은 묻고 싶어요.
“무슨 위기 경영을 10년 가까이 하냐?”
4544 2021-02-12 17:38:01 2
교사의 영혼을 갈아 만든 어린이집 공연 [새창]
2021/02/11 19:37:28
아... 가운데가 선생님이었구나~
키가 작으셔서 원생인줄...
4543 2021-02-10 00:33:30 0
사진 찍을줄 아는 양.gif [새창]
2021/02/08 22:54:17
11 탈모는 우성유전이고, 저희 가문은 탈모유전자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희도 잘 교배하면 열성 유전자를 얻을 수 있을까요?
선생님 제발~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21 122 123 124 12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