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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sat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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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1 2021-04-20 21:52:41 5
아내에게 카톡 온 유부남 [새창]
2021/04/20 09:58:42
결혼할 때 아버지께서 저를 부르시더니...

사람이기에 실수(외도 등)할 수는 있지만,
그 잘못을 배우자가 알게 되어 서로간의 믿음을 깨게 만드는 것은 또 다른 잘못이라고 하시더군요. 아예 안하는게 제일 좋지만 걸리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고...

쓰다보니 느낌이 이상한데
서로간의 믿음을 깨는 행위는 용서받기 어렵다고 하시더라고요.
4630 2021-04-20 21:46:21 1
의외로 애드립이었던 레전드 영화 장면 [새창]
2021/04/19 11:31:46
고양이 바이럴이네.
강아지 만세입니다.
4629 2021-04-20 17:34:58 0
키르기스스탄 전통 문화 '알라 카추' [새창]
2021/04/19 16:04:45
모르는 집에 찾아가서 다짜고짜 함사라고 지랄하고 딸 데려간다고 생각하니...
4628 2021-04-20 17:25:36 6
감히 장모님의 만두를 평가하는 사위 [새창]
2021/04/20 09:49:34
아. 병원 왔는데 빙신같이 혼자 낄낄거렸네. ㅋㅋㅋㅋ
4627 2021-04-20 13:08:57 1
모자이크 역전세계 [새창]
2021/04/19 05:51:49
??? : 무고 행위는 왜 하신거에요?

이거 맞죠? 저도 듣고나서 미췬ㄴ이라고 생각했어요. 정신 안드로메다에 두고 기자질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요. 맘 같아선 대그빡을 한대 후려갈겼으면 좋겠는데...
4626 2021-04-20 00:05:44 0
우리나라 사람들 밥 먹는 속도 [새창]
2021/04/16 16:35:18
15분 먹고 있으면 속터져서 한마디 할 사람 많을 듯.
“너는 밥을 핥아먹냐?”
(웃자고 한 소리임)
4625 2021-04-19 18:17:26 27
모자이크 역전세계 [새창]
2021/04/19 05:51:49
저 40대 남잔데요,
이 사건 이후로 이진욱 왕팬됐습니다.
진짜 멋지고 당당해 보이더군요.

백문이 불여일견! 실제로 보는게 좋습니다.
https://youtu.be/fO5lW3ys53c
4624 2021-04-19 14:31:51 0
파괴신의 위엄 [새창]
2021/04/18 19:13:00
11 세상 앞에 당당한 모습을 나타내는것 같아 너무 멋진 말이라 생각하고요, 기안84의 느낌을 너무 잘 표현한 것 같아 공감해요.
1 잘 이해는 안되지만 멋있어요. (일단 외우기로...)
4623 2021-04-19 11:58:40 0
이 우산 써본분들 손?.jpg [새창]
2021/04/16 11:51:10
낙하산 놀이했다가 우산 다 뒤집어지고, 우산살 부러져서 엄마한테 많이 맞았던 기억이 있다고 삼촌이 말씀해 주시네요.
4622 2021-04-19 00:15:41 0
한글 사랑이 남달랐던 대통령 ㅠㅠ [새창]
2021/04/17 21:33:59
이번 정부부터 ‘벌꿀’의 올바른 표현이 ‘꿀벌’로 바뀌었습니다.
4621 2021-04-19 00:11:17 0
2계절이 뚜렷한 나라 한국 [새창]
2021/04/15 09:07:44

여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름

겨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울
4620 2021-04-18 14:51:34 11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강산이 변했나? [새창]
2021/04/13 16:19:14
20년 전에 유행하던 말이 웰빙
10년전부터 유행하던 말이 헬조선
2-3년전부터 유행하던 말이 플렉스

우리가 잘 못느낄 순 있어도
유행어는 시대를 반영합니다.
4619 2021-04-18 10:42:14 6
'진짜'리얼리티 프로그램 [새창]
2021/04/16 15:00:35


4618 2021-04-17 14:21:26 1
교회 덕분에 실제로 구원 받은 사례.jpg [새창]
2021/04/16 16:16:22

그런데 말입니다.
“이삭은 왜 아브라함에게 똥을 닦게 했는가?”
4617 2021-04-14 23:18:44 3
페미들 숨가쁜 중. [새창]
2021/04/14 01:04:30
1 여초를 두둔하고 싶진 않아요.
하지만 여초(혹은 남혐주의자들)를 조롱하기 위해
확실치 않은 사람을 희생양으로 삼는 것은 또 다른 일이라 생각합니다.

듣자하니 그 선생님 자녀들이 다니는 학교, 학원 모두 공개돼서 마녀사냥 당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일에 동참해서 또 다른 가해자가 되지는 말자는 얘기일 뿐입니다. 아직 확실하게 밝혀진 것은 없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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