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에 차이나타운이 [새창]

180석 만들어주면 그 순간부터 갑자기 모든 것을 잘할 수 있을까요? 조금 느긋한 마음으로 기다려줍시다.

4675 2021-05-13 10:09:55 0

가족오락관 레전드 방송사고 [새창]

11 삼촌, 하도 오래돼서 기억이 가물가물하시죠?
저 사건이 32년 전이니까 아마도 삼촌 대학생때 였던 것 같아요.

4674 2021-05-12 22:48:11 3

어제 아빠 때문에 엄마랑 나 둘 다 기절함 [새창]

나도 저렇게 표현하곤 하는데, 마누라랑 딸내미 토할라고 하더라. 아무나 하지마라.

4673 2021-05-11 21:28:52 5

이란의 어떤 사형수 [새창]

산채로 가죽을 벗겨서 의자를 만들고
그 의자에 후임자를 앉히는 방법도 있지요.

4672 2021-05-11 16:44:48 2

짝사랑녀와 찐 친구먹으면 겪게되는 일 [새창]

25년전이었다면 나도 저렇게 가슴 미어지는 사랑을 했을텐데...
지금 저 상황이 벌어지면 저렇게 애절한 마음은 안생길 것 같아. 나이가 먹어서 그런건지...

“시발 지 떡치러 간걸 왜 나한테 방송하고 지랄이야? ㅅㅂ 기분 ㅈ같네...”
이럴 것 같음.

여러분들은 순수한 마음 변하지 마세요.

4671 2021-05-11 15:35:49 1

[서프라이즈] 초능력자의 도움을 받았던 영국경찰 [새창]

이 편지는 영국에서부터 전해진...

4670 2021-05-11 00:54:34 2

캐나다 선생님을 울먹이게 만든 사랑의 매 [새창]

무슨일을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떻게 사시는지는 잘 알겠습니다.
충격적이네요... ㄷㄷㄷ

4669 2021-05-10 23:52:36 0

돈받고 성매매한 10대 여학생들 근황 [새창]

성매매를 하면 손님도 돈주고 나라도 돈주네.
성매매하면 소득이 두배~!?

4668 2021-05-09 06:19:12 1

역대급 소름끼치는 실화.jpg [새창]

https://www.youtube.com/channel/UCQpEJ6JuBfJvYbqNofxzHyQ/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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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7 2021-05-08 22:16:23 0

우주의 비밀은 소수(Prime Number)에 있는가? -리만가설- [새창]

1 놀랍게도 전혀 문제될게 없었습니다.

4666 2021-05-08 22:07:44 4

면접관을 당황시킨 대답 [새창]

한여름에 자전거타고 성남에서 강릉가는데, 원주까지 가는데만 10시간은 걸린 것 같아요.
가는 도중에 군것질한 돈으로 기차를 탔으면 부산도 갔을 겁니다. 자가동력에는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어요. 신체가 효율이 좋지 않거든요.

4665 2021-05-05 21:06:17 0

양심 변호사 [새창]

역시 아내는 전지전능하신 분.

4664 2021-05-05 02:02:56 2

남양유없 회장 사임 [새창]

이제 회장직 물러나는거 성공했고,
망하는것만 성공하면 됩니다.
조금만 더 노력하십시다.

나쁜짓하면 벌받는다는
훌륭한 선례를 남길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모두 후퇴하지 마십쇼.

4663 2021-05-04 15:54:32 0

저저번 학생회장이 진짜 미찬년이었지 ㅋㅋㅋ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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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2 2021-05-04 15:54:19 1

저저번 학생회장이 진짜 미찬년이었지 ㅋㅋㅋ [새창]

멋지긴 한데, 평생 데리고 살라고 하면... ㅋㅋㅋ
조용히 사는 우리 마누라가 낫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