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광주를 생각해보면
국짐당 인간들이 아무리 개과천선한들 인간으로 보아야 하는지조차 의문입니다.
최근 메스컴에 공부 잘했던 사람이라며 원희룡이 자꾸 언급되는데, 그 새끼가 학교공부는 잘했을지 몰라도 저는 그 새끼를 인간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가의 녹을 먹는자가
어찌 민주주의를 찬탈한 인간에게 머리를 조아릴 수 있겠습니까? 실수였다? 생각이 짧았다?
장담컨데 이런건 실수가 아닙니다. 잘 가리고 포장해왔던 탐욕이 그런 계기로 드러나게 된 것이지요.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살인마 전두환 개자식에게 큰절로 세배한 원희룡 씨박새끼의 사진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