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요즘 대학생들 수준 ㄹㅇ 개판아니냐 [새창]

아이고, 선생님 정신차리십시오.
부모님깨서 부끄러워하십니다.

4825 2021-08-08 15:52:56 4

고등학교 짱이었던 남자연예인의 충격 고백.jpg [새창]

야. 우리반 아니야. 나가자.
아 씨브알 (나 가오한번 살려줘)

4824 2021-08-08 02:08:19 10

쿠데타세력의 일원이었다는 사실도 자랑인가...? [새창]

최재형의
할아버지는 친일파 출신
아버지는 쿠데타 출신

이런 새끼들이 태극기에 집착하고 애국에 집착합니다.
밥상머리에서 애국가 4절 부르는 전무후무한 변태집구석.
애국심은 그렇게 표현하는게 아닌데 말입니다.

4823 2021-08-07 21:34:52 1

승마경기 0점 받은말 [새창]

1 코가 단단하면 거기도 단단하지 않을까요?
쓰고 나니 부럽네요.

4822 2021-08-07 21:05:24 8

그래 이 나라는 미쳐가고 있는게 맞다. [새창]

이낙연이 아무리 나쁜놈이라도 해도
MB 가카에 비할 수준은 아닙니다.
아무리 ‘영어의 몸’ 이 되셨다고, 어찌 가카와 비교를 하시다니요. 우리 MB가카가 서운해 합니다.
돈을 향한 가카의 순수한 열정!
가카의 의지는 하늘보다 높고, 그 클라스는 영원합니다.
단언컨데 단군이래 그런 놈은 없었습니다.

4821 2021-08-07 21:01:59 3

그래 이 나라는 미쳐가고 있는게 맞다. [새창]

국짐이 집권하면 망하는 것은 대다수의 국민들이고,
일부 권력자들은 다시 없을 성공을 하겠죠.
그들은 일본의 기득권처럼 마르지 않는 샘에 빨대를 꼽는 모습을 그리고 있을 겁니다.
참으로 다행인 것이,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 국민이 과반에 육박한다는 사실입니다.
제가 지금은 민주당을 지지하지만 민주당의 대체 세력을 찾는 날은 올 것입니다.
하지만 그 어떤 시대가 된 들 국짐을 뽑는 일은 없을 겁니다.

4820 2021-08-07 09:57:18 1

집값 꺽이기 시작하면 벌어질 일 [새창]

요즘 중국인들이 자꾸 한국 커뮤니티 와서 댓글 다는데, 짜증나네요.
한국에 와서 한국법을 따르고 싶지 않으시면 중국으로 돌아가세요.

4819 2021-08-06 09:58:17 14

대륙의 식물인간 깨우는 방법.jpg [새창]

섹스하자. 한사람이 부족해

4818 2021-08-06 09:33:51 3

"선생님..? 우리 ㅈ된거 아닌가요? [새창]

그땐 브룩이 데리러 와요

4817 2021-08-05 17:54:59 13

김빙삼 "최재형 , 머리 좋은 건 인정" ㅋㅋ [새창]

이런 수준의 인간이 여당 유력 후보 중 한명이라니…
저도 대선출마해도 되겠네요.
후원회장 하실 분? (1명만 가능)

4816 2021-08-05 00:31:02 0

한국사 사상 최악의 끔찍한 혼종 [새창]

순종+순종=믹스

이건가?

4815 2021-08-04 17:27:11 1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만화 [새창]

4814 2021-08-04 17:21:24 0

30년 전쯤엔 한국인에게 없던 질병 [새창]

돼지

4813 2021-08-03 22:13:59 19

틀땈 구별법 [새창]

4812 2021-08-03 16:11:16 15

시스템 쿨러 이렇게 [새창]

파워추천도 당황스러웠지만
내용도 없는 글에 시원하게 추천달라시는 분은 처음이네요.
일단 추천은 눌러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