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했는데 시어머니가 매일 집에와요....." [새창]

이거 저출산 타개하려고 만든 결혼 바이럴임.
내가 해봐서 아는데(16년차)
결혼 생활은 저렇게 녹록치 않아.
존나 힘들다고.

애라도 하나 낳는 순간 그 힘듦은 두배 세배로 증가한다.
내가 셋 낳아보니, 그 고통 계속 증가한다.
(고통에 빠꾸는 없다 이말이야.)

결론적으로 암튼 이거 바이럴임.
이거 믿고 결혼하는 순간
이순신 장군의 생애보다도 더 파란만장한 인생이 펼쳐질거다. 그니까 하지 말라면 하지 마,

단, 나처럼 예쁜 마누라 얻을 자신 있으면 그 고통 기꺼이 감내할 만 하다. ㅆㅂ 얼굴만 봐도 그 많던 피곤이 가시거든.

4854 2021-08-17 10:41:35 5

아프간 내 선교단체 철수 요청 (6월) [새창]

그냥 구하지 않으면 되지 않아요?
헤엄쳐오던 걸어오던 냅두면 됩니다.

도끼로 마빡을 찍든
오함마로 대갈빡을 쎄리든
그런건 탈레반이 더 잘합니다.

저라면…
전문가(?) 탈레반의 손에 맡기겠습니다.

저 새끼들이 혹시라도 살아서 오면
그때 대가리 쪼개러 같이 가요.

4853 2021-08-17 10:33:43 0

오랫동안 찍어온 사진 좀 보고가요 [새창]

비슷한 사진기로 똥사진만 찍는 내 손이 한없이 부끄러워지는 사진들이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인줄… ㄷㄷㄷ

4852 2021-08-16 20:01:52 2

홍범도장군 유해 봉환식 [새창]

뉴스로 봤는데도 울컥하네요.
감동적입니다.

4851 2021-08-16 18:42:18 5

장거리 여행때 조수석에서 자는데 욕 안먹는법 [새창]

레간자는 ‘소리없이 강한 차’ 라고
노고단에서 백지연 할머니께서 말씀하셨다고 하네요.

4850 2021-08-16 18:41:23 6

장거리 여행때 조수석에서 자는데 욕 안먹는법 [새창]

메모 : 욕심쟁이

4849 2021-08-16 05:51:10 1

대한민국 판사(최재형) 평균 수준.jpg [새창]

이 병신 이거 일1베는 안하나 몰러.
진짜 존나 답답한 새끼
황교안 부류같은 새끼

4848 2021-08-15 23:23:42 0

(역수입) 합성계의 전설로 남은 작품 [새창]

뛰는 폼이…
왠지 딩요 엄마는 알아보실 것 같지 않나요?

4847 2021-08-15 18:24:31 6

돌아가신지 1달된 답장없는 아버지께 이따금씩 카톡 보냅니다.. [새창]

저희 어머니 아직 건강하신데
연세가 있으신지라 종종 두렵습니다.
언젠가 그 날이 오기는 할텐데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까요?

그 두려움에 주 4-5회씩 전화드리고,
주 1-2회씩 찾아뵙습니다.

우리 모두 살아계실 때 잘합시다.

4846 2021-08-15 11:48:17 0

본질을 보지 못하는 이낙연.jpg [새창]

국민은 빌려준다고 한 적이 없는데
빌리는 자가 맘대로 빌리고 빚지는 것.

우리말은 이것을 ‘강탈’ 이라 부릅니다.

4845 2021-08-14 20:59:46 3

한국 회사에 취업한 일본인의 팁.jpg [새창]

노래방 가고 싶네요

4844 2021-08-13 13:54:28 5

친구놈이 3일만에 이혼함jpg [새창]

낸ㅅㄹ???
안타까웠습니다.
ㄴㅅㄹ 실제로 보면 키도 크고 이쁘게 생겼어요.

4843 2021-08-13 13:30:29 0

여자친구집에서 보면 안될것을 봐버렸습니다 [새창]

토스트집 바이럴이네

4842 2021-08-13 10:02:29 0

IT유튜버 잇섭 폴드3 리뷰 영상 폐기.JPG [새창]

결의가 대단해 보이는군요.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