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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2 13: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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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 한 지 반년 정도 됐는데, 괜찮네요. 수술 할 땐 무서웠고 끝나고 나서 아팠던거 빼면 지금은 눈물만 제 때 넣어주면 큰 이상 없습니다!
맞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는 지인인 현직 의사에게 듣기론 라식, 라섹을 안하는 이유가 시간이 없어서라고....
요즘은 그래서 간호사, 의사들도 라식/라섹 했다고 광고하는 경우가 많아요. 제가 한 병원도 홍보물로 해당 병원 의료인의 라식/라섹 후기 실어놓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