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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2017-02-15 01:39:13 0
31살, 학부모가 됩니다. [새창]
2017/02/14 00:33:05
전 당장 애가 생긴다 해도 40대 중후반은 되어야 학부모가 될텐데 ㅠㅠ 엄두가 안나네요.....전 31살때 아무 생각없이 주말마다 밤새도록 놀러다녔....다가 남편 만나서 3년 후 결혼했지만 ㅎㅎㅎㅎ 아가도 글쓴이도 잘 해나가실 수 있을거예요!! 어러 면에서 저보다 어른이세요~!! 우왕...!!
힘내세요!!
628 2017-02-14 12:57:06 0
코 수술해요.. 1시간 정도 후에 [새창]
2017/02/14 09:08:26
잘 되실거예요!!! 수술 잘 되고 아물었다 해도 한두달 동안 술 드시지마세요!!
627 2017-02-13 19:02:51 5
시골 사람의 문화컬쳐 [새창]
2017/02/11 22:10:53

용산구 사는데 없어요.....걸어서 15분 이상 가야 나와요 ㅠㅠ
626 2017-02-11 16:27:45 4
진짜 너무 싫은데 어떡하면 좋아하게 될 수 있을지 팁좀 주세요... [새창]
2017/02/10 11:49:52
미국갔을때 미국인 주부 친구랑 살림살이 얘기한 적 있는데 우리 한국집은 식기세척기가 없다 하니까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며.....요리를 안하는 자기도 쓰는데 요리하는 니가 안쓰냐며....한국은 대부분 집이 작다고 말해도 이해를 못하고 어떻게 사람이 그걸 일일히 다 닦냐며.....미국에서 전자렌지만한 식기세척기를 사서 돌아가라고 난리를 친 적이 있었죠....그거 놓을 곳도 없다 해도 이해를 못함 ㅋㅋㅋㅋㅋㅋ 제 꿈도 어서 이사가서 식기세척기를 들이는 것 입니다 ㅠㅠ
625 2017-02-10 21:34:59 17
이모티콘으로 동생 빡치게 하기.kakao [새창]
2017/02/09 22:50:12
적극적인 곰 입니다. 왜 아냐면 저도 있거든요 ㅋㅋㅋㅋㅋ
624 2017-02-10 02:15:53 1
젤네일 5탄! [새창]
2017/02/09 18:37:13
짱 금손.....또 들고오세요 맨날 구경하고싶어용 ㅠㅠ
623 2017-02-10 01:09:08 48
와이프 관련 아버님 휴가글 fact 정리 [새창]
2017/02/09 15:13:30
수면유도제 먹고 정신나가서 실언하나요?????? 가끔 먹는데 저런적 단 한번도 없고 그냥 졸려서 카톡문자치다가 잠들고 이런적은 있는데......
622 2017-02-09 15:17:48 2
[새창]
아파트도 확실치 않으니 없는셈 치셔야할듯;;;
621 2017-02-09 15:16:43 1
[새창]
여자집에서 3억 해주니까 자존심에 후려치기 하는것 같아 보이는데요 ㅎㅎㅎㅎ
620 2017-02-07 15:57:56 0
오늘 목 졸렸어요 [새창]
2017/02/03 11:12:21
폭력을 당했으면 경찰에 신고하세요. 뭔 용서를 하고 이해를 하고계시는지....
619 2017-02-07 15:56:06 1
오늘 목 졸렸어요 [새창]
2017/02/03 11:12:21
그런놈한테 학대받으며 둘이서 지내느니 혼자가 되는게 낫겠다는게 이성적인 생각이예요.....
글쓴님 정신차려요
무서운건 혼자있는게 아니라 그새끼한테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라고요!!! 마음 단단히 먹어요!!!!
618 2017-02-07 15:47:15 2
1인가구 증가와 주택시장 트렌드 변화 [새창]
2017/01/29 21:58:05
지금도 상가 월세의 부가세는 임차인들이 내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월세+부가세가 한달 임대료임
617 2017-02-06 14:08:59 75
아버지 폰 사드렸다가 어머니께 욕 진탕 먹었네요 [새창]
2017/02/04 01:30:13
읽고나니 왠지 전자렌지도 불안하네요;;; 금속 제품이나 내열 안되는 유리그릇은 쓰면 불꽃일어나고 타고 그릇 깨지는데......
616 2017-02-05 11:30:37 14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창]
2017/02/04 01:25:45
첫번째 문자 보고서 찜찜.....두번째 문자 보자마자 완전 또라이네.....라는 생각밖에 안듬
615 2017-02-04 02:26:35 0
시어머니 간섭...힘드네용.. [새창]
2017/02/03 01:27:59
저희 시어머니는 시할머니가 구해주려고 데려간 집
골목에서부터 여기서는 살기 싫다고 솔직히 말하셨데요 ㅎㅎㅎㅎㅎㅎ 남편이 애쓰고 있으신 것 같으니 작성자님은 애 쓰지 마시고 맘에 드는 집 보러 다니세요~
남편분도 싫다 하시니 일단 방패는 든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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