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동이는동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11-16
방문횟수 : 166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719 2017-04-26 21:31:15 0
이승훈피디 페뷱에서 [새창]
2017/04/26 20:21:51
어렸을때 토요일에 집에서 저녁밥먹으면서 보다가 황당해서 한 5초간 얼음 됐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ㅎㅎ 별의 별 생각을 다 했었어요.....이제 이런걸 티비에서 보여주는건가 일본 티비가 야하다던데 우리나라도 따라잡는건가 막 이런 생각 ㅋㅋㅋㅋㅋ
그 후로 녹화방송으로 바뀌고 인디밴드 뿐만 아니라 락밴드들은 방송에서 볼 수 없었습니다
718 2017-04-26 20:21:40 54
전인권 '걱정말아요 그대' 40년 전 독일곡과 유사 논란 [새창]
2017/04/26 10:12:14
친구 남편이 스위스사람인데 친구가 이 얘기해줬었어요. 남편이 자기가 아는 독일노래랑 똑같다고 해서 들어봤더니 똑같다고......
717 2017-04-25 17:46:30 40
(후기 아닌 후기..)졸업하자 마자 매달 돈 넣으라는 아버지가 멘붕.. [새창]
2017/04/25 13:57:37
글 읽는 내내 트라우마 때문에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가슴이 답답했네요.....지금은 부모님이 절대 저를 저렇게 대하시지않고 오히려 제가 틱틱거리면서 대하지만 어렸을땐 폭언과 폭력에 학대받았었거든요. 저는 여자라서 더 힘없고 어렸지만 중학생시절 사춘기가 되고 나서는 별 같잖은 이유로 욕먹고 피터지게 맞아도 씩씩거리는게 전부였다가 어느날부터는 맞으면 미친듯이 들이받았어요. 때리면 막고 달려들면 밀쳐내고 같이 부수고 소리지르고 똑같이 폭언했죠. 생각보다 쉬웠어요. 생각보다 제가 강하고 물리적으로 이길 수 없다는걸 인지한 순간부터 멈추더군요.
고2때쯤부터는 갑자기 매를 들지 않더니 다른집 부모들처럼 정상인들이 되고 고3 뒷바라지 잘 해주셔서 대학까지 마쳤습니다. 숨어다니고 피하고 걸리면 그냥 맞던 동생은 한참 후에 대학 초반때까지도 맞았어요. 그때 나서서 지랄발광 해준 후로 동생도 안맞았습니다. 지금도 만나게되면 저는 대놓고 그때얘기 종종 꺼내는데 못들은척 하거나 민망한척 하더군요. 왜 그렇게 화가 났었는지 본인들도 모르겠다네요 ㅎㅎㅎㅎㅎ 지금은 눈치보고 절절 매는데 그건 그거대로 짜증이......암튼 그냥 그때는 정신이 병들어서 그랬었다고 불쌍하게 생각하며 최소한의 도리만 하고있습니다. 최소한의 도리는 저같은 사람이 하는거예요. 작성자님은 탈출하셔야되는거고요...
716 2017-04-25 02:26:27 0
한적한 분위기의 서울 시청 앞 디너 부페 [새창]
2017/04/24 22:36:11
아 플라자군요 엄청 맛있어보여요ㅠㅠ
714 2017-04-24 08:03:01 64
[새창]
언니도 좀 이상한데요;; 저 와중에 작성자 탓을 하고......엄마 이상하고 위험한거 본인도 알면서 작성자한테 너도 따진게 잘못이라니;;;
712 2017-04-24 07:53:40 25
[새창]
이거임 ㅋㅋㅋㅋ 그냥 내 아들 집이니까 맘대로 와도 된다고 생각함. 이상한취급 하는것도 내 아들 집에 내가 오는데 뭐래 쟤는?! 하는거죠. 초반부터 거리를 뒀어야하는데 1년이나 지나고서 불편해해봤자 그냥 무시하고 계속 그러실 분들이네요....
711 2017-04-22 10:49:11 0
[새창]
애플뮤직에는 발매 안하나요?
710 2017-04-22 10:41:57 14
[새창]
저도 비슷한 상황으로 시간강사 짤린적 있었어요 학생들한테는 전화오고 난리났는데 학과장은 잠수;;;
709 2017-04-21 02:14:55 2
켄터키 에서 표 2개 갑니다. [새창]
2017/04/20 23:48:24
지도 보고 깜짝놀랐어요 루이빌-시카고 저 길이 저의 신혼여행 마지막날 돌아오는 길이였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나 고생많으시네요!! 저도 감사드려요!!!
708 2017-04-20 13:05:35 0
결혼식장에서 아빠를 한번 꼭 안아드려도 괜찮을까요? [새창]
2017/04/18 15:02:18
나중에 부모님께 인사 시간에 자연스럽게 포옹합니다! 저는 시부모님이랑도 했어요 ㅋㅋㅋ
707 2017-04-19 22:04:44 2
오뚜기 공격에..농심의 대형마트 점유율 50% 꺾여.jpg [새창]
2017/04/19 13:48:29
진심 너구리보다 오동통면이 국물도 시원하고 면도 탱탱해서 훨씬 맛있어요.....!!!!!
706 2017-04-19 02:56:06 21
동생이 싸이코 같아요 저희 가족 좀 살려주세요 [새창]
2017/04/18 19:11:51
아버지 동생 둘다 치료가 시급해보이네요.....
705 2017-04-18 13:35:00 0
청와대, 총선 직후 안랩 도우려 삼성에 압력!! [새창]
2017/04/18 11:58:34
이재용은 생각했던것보다 정말 무능한 기업인이었군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46 47 48 49 5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