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패닉' 검찰 내부 "직급 잘못 붙은 줄…" [새창]

완전 쓰레기들.....돈벌려면 다른일 해라 똑똑하고 정의로운사람들 자리 뺏고 앉아있지말고

733 2017-05-19 01:52:23 5

(꿀잼) 친구사이 손혜원 의원-김정숙 여사 숙명여고 썰. 호칭은 어떻게? [새창]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방송은 평소 잘 안들었었는데 이거 진짜 완전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

732 2017-05-18 23:19:56 0

나 외롭다!!!! [새창]

먼저 따세요.....하다보면 할만 함 ㅎㅎㅎㅎㅎ
-먼저 연락처 딴 남자랑 결혼한 유부징어가....

731 2017-05-16 23:30:27 2

즉석떡볶이 혼먹하면 이상한가요 [새창]

저 여기 알아염 크크크크크크킄 2년 전까지만 해도 2인분 9천원대였는데 만원으로 오르더니 이제 만천원이 됐군요 ㅠㅠ 호불호는 갈리지만 저는 극호!! 세상 수많은 짜장떡볶이중 저에게는 최고입니다. 조인성씨도 좋아하실걸요?!

730 2017-05-15 15:13:30 4

[새창]

이래서 딸 낳기 싫은거죠....아들이라고 안심되지도 않지만 ㅠㅠ 제일 오래된 기억이 6살때네요;;; 하.....개놈들......길물어보면서 내놓던놈, 마을버스에서 내놓던놈, 홍대입구역 앞에서 내놓던놈, 동네 언덕꼭대기에서 내놓던놈, 광화문 사거리에서 내놓던놈 등등 말도마요. 몰고다니던 차나 행색 등으로 유추해볼때 경제력이나 직업들도 다양해보여서 우리가 평소 주위에 일상적으로 알고지내는 사람들일거라는 생각이 들면 소름끼치죠....

729 2017-05-13 18:06:06 0

면세 부탁하는 친구 [새창]

국내면세점에서 샤넬가방 못살텐데....3000불인가 4000불인가 부터는 내국인은 살 수 없어요;;

728 2017-05-11 13:30:53 0

[새창]

앞치마 도둑이 존댓말은 왜 아낀담....

727 2017-05-10 02:13:04 1

국정화퍼시픽 불매 1년 후.. [새창]

저도 아모레는 안써요 치약이랑 샴푸까지 ㅎㅎㅎㅎㅎ 국정화사태때 너무 실망해서......

726 2017-05-07 02:29:57 16

급해요제발..) 어머니가 갑자기 정신을 못차려요 [새창]

저희엄마도 아빠랑 싸우다가 눈이 안보인다며 갑자기 쓰러지시더니 단기기억상실 오셔서 한 5-6년전 기억으로 돌아갔던 적 있었어요 동생 학교갔냐고 하고 막 우리집 맞나? 하면서 집구경하고 전에살던집 주소 얘기하고;; 3분마다 같은 질문 계속하고;;; 전 갖은 회유로 119 불러서 구급차 태우고 잘 달래서 병원 데려가서 응급실에서 진정제 맞고 치료하고 지금은 괜찮아지셨어요. 엄마가 차에서 계속 우리 어디가는거야? 하시니 옆에 구급대원 여자분이 자꾸 어이없다는듯 웃길래 화낼뻔 했던 기억이 ㅠㅠ 안가면 안되냐고 막 왜가냐고 묻길래엄마 지금 아파서 병원가는거야~ 엄마 아까 아프다고 해서 내가 불렀어~ 기억안나?? 이런식으로 막 횡설수설 설득했었어요...신경정신과 있는 병원으로 가셔야할듯 해요

725 2017-05-06 14:54:44 0

일본에서 취업 성공한 한국인의 현실 ㄷㄷㄷㄷㄷ [새창]

논현동 오피스텔 월세가 백 안넘은곳이 없는데 띠용....

724 2017-05-06 14:48:50 2

일본에서 취업 성공한 한국인의 현실 ㄷㄷㄷㄷㄷ [새창]

아오야마면 비싼동네인데 우리나라는 신림같은데도 역 앞에있는 진짜 숨막히게 생긴 7~9평짜리 고층 오피스텔 보증금 따로에 월세 70정도 하는걸로 알고있거든요....왜 저기서 저러고있는지;;; 서울에 월세 70으로 저정도 방 절대 못구하는 동네 많아요

723 2017-05-06 14:35:08 0

추억의 음료수 소환 [새창]

이건 지금도 사먹어요 여름에 ㅎㅎㅎ 이름은 바뀌었지만 비슷한거 있음

722 2017-05-05 23:51:30 0

섹스하고싶다. [새창]

교복을 입었으니 폭두고딩 다나카 인게 확실합니다

721 2017-05-04 00:51:47 22

[새창]

어쩔 수 없어요.....우리 시어머니 갑자기 전화하셔서 하시는 말씀 내가 며느리가 없는줄 알았어- 근데 아무 뜻도 생각없이 그냥 하시는 말씀이라는거.....그나마 남편은 우리집에 먼저전화한적 한번도 없다고 지난번에 슬쩍 흘린 후로는 별 말씀 안하시더이다....
남편은 시댁에 가면 넓고 좋다며 소파에 누워서 잠....나는 집에 가고싶어서 안절부절;; 좋아하지않는 과일 식탁 앞에 두고 혼자 앉아서 깨작깨작 눈치만 봄....하!

720 2017-05-04 00:22:47 10

집값 떨어진다, 소방서 짓지말라 [새창]

강동구청역에는 구청 보건소 소방서 강동경찰서가 나란히 있어요. 15년 살다 이사왔는데 너무 편하고 깨끗하고 안전하고 조용하고 숨은 맛집많고 좋았음 ㅠㅠ 저희부부는 다시 원하는곳으로 이사갈 수 있다면 그쪽으로 가자고 항상 얘기해요. 소방차 출동 진짜 안시끄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