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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9 2018-04-21 01:33:21 24
동양인과 서양인의 생각차이 [새창]
2018/04/20 20:31:27
예체능 전공이고 장사하는데 서양인답변 나왔어요
전혀 상관없는듯 ㅎㅎㅎㅎ
1288 2018-04-20 16:34:57 6
결혼후 아내때문에 고민이에요 [새창]
2018/04/20 11:33:02
할줄 모르면 가르쳐줘야죠. 할줄 모르고 잘 못해서 못하는거면 할줄 알면서 안하는것보다는 나을것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가르치는데는 생각보다 아주 오랜 세월이 필요합니다. 전 한 2년반 정도 걸린것같네요. 아주 상세하고 친절하고 불평도 하지않으며 가르쳤습니다. 이제 웬만한 집안일들은 다 할줄 알지만 아직도 미흡하고 속터져요. 하지만 이분 말씀대로 터치 거의 안하고 불평도 하지않고 조용히 뒷처리 합니다. 혼자 다 하는것보다는 그게 훨씬 편하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
1287 2018-04-20 16:10:38 17
난 민주당원이고 전해철의원 지지합니다만... [새창]
2018/04/20 15:55:48
이재명 보면 이명박 생각나요. 이미지메이킹과 선동이 기가막힙니다
1286 2018-04-20 14:38:54 44
강남 아파트 부녀회 '자녀 짝 찾아주기' 행사 벌여.jpg [새창]
2018/04/20 11:46:08
맞선 보여주려다가 어른들끼리 잘 맞아서 친해지면 동네에서 맥주나 한잔 하고 운동도 같이 하고 그렇게 노년기에 동네친구로 잘 지내게 될 수도 있을것 같아요 ㅋㅋㅋㅋ 뭐 저도 나쁘게 만은 안보이네요
1285 2018-04-17 14:39:29 8
밸런스따위 없음 와장창.jpg [새창]
2018/04/17 09:12:30
지금도 저보다 예뻐요 ㅋㅋㅋㅋ
1284 2018-04-14 08:16:52 3
압박 스타킹의 위력 [새창]
2018/04/13 10:29:30
ㅋㅋㅋㅋㅋ 실제로 육안으로 봐도 차이 꽤 나긴 해요...신는사람은 저것만 신더라고요 끊지를 못함 ㅋㅋㅋㅋㅋ 너무 비싸고 엄청 불편할거같던데....일반스타킹이랑은 가격도 꽤 차이 나요
1283 2018-04-13 16:38:47 0
[새창]
원래 생일파티 라는것 자체가 자기가 준비하고 초대해서 축하받고 선물받고 그러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보기좋네요!!
1282 2018-04-13 16:36:04 0
시누 호칭문제 어떻게 할까요 [새창]
2018/03/20 16:45:53
저도 아가씨 호칭싫은데 시누이가 본인도 그 호칭 듣기싫다고 시부모님 앞에서 그냥 이름 불러달라 하는 바람에 그냥 -씨라고 이름 붙이고 서로 존대해요 ㅎㅎㅎㅎㅎㅎ
1281 2018-04-13 16:31:13 0
시댁과 연락 안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8/03/21 14:56:08
저도 안가요. 연락도 안해요. 가야할때만 가요. 상 있거나 할때. 맘같아서는 그냥 아예 끊고 살고싶지만 남편도 처음에는 내 편이 되어주려 하더니 결국 그렇게 못하겠다네요 그분들이 본인한테는 딱히 잘못한게 없어서그런가 ㅎㅎㅎㅎㅎㅎ 본인도 애취급 당하고 와이프 개무시 당하는데도 ㅎㅎㅎㅎㅎ 이래서 아들아들 하는건가 싶고 그러네요
1280 2018-04-13 15:35:47 0
이기적인 아내성격으로 인헌 결혼 생활 지속 가능할까요? [새창]
2018/04/01 19:31:37
부부상담부터 받으세요. 훈계와 잔소리면 당연히 싫죠;; 아무리 착해도 훈계와 잔소리가 쌓이면 폭발함..... 부부사이는 권유와 조언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훈계, 잔소리와 권유, 조언은 말하는 방식도 받아들이는 느낌도 다릅니다.
1279 2018-04-13 15:27:18 0
[새창]
시월드 관련해서 조언을 드리자면
본인이 부모님에 대해서 확신하지마세요. 아들 대하는거랑 며느리 대하는거랑 같은사람 없다고 봐요. 저희 남편도 충격 많이 받았었어요 ㅎㅎㅎㅎ 본인한테는 좋은 엄마 좋은 아빠인데 며느리한테는 그렇지않으니
1278 2018-04-13 15:00:05 6
부부는 미우나고우나 한이불 덮고 자야 한다는 말 [새창]
2018/04/11 14:59:03
1 그 메신져 역할 중단하세요. 하소연 하실때마다 직접 얘기하시라고 한마디 하고 끊어요. 그랬더니 오히려 두분이 대화던 싸움이던 뭐던 소통의 시도라도 하시더군요.
1277 2018-04-13 14:51:03 53
역풍 맞은 김구라.jpg [새창]
2018/04/13 13:20:06
시집살이도 장~~~~난 아니었데요. 하긴 남편이 저러는데 시어머니는 더 하면 더했을듯 ㅎㅎㅎㅎ
1276 2018-04-09 15:26:22 15
'차 없는 아파트'는 애초에 불가능합니다. [새창]
2018/04/09 14:20:28
차없는 아파트를 하려면 각 동마다 바깥으로 화물 엘레베이터 만들고 그 엘레베이터 앞까지는 외부도로에서 차가 접근할 수 있어야하며 지하주차장 높이도 탑차가 들어갈 만큼 여유가 있어야하고 택배를 위한 경비인력이 충분해야합니다.
보통 관리비 서울에서 제일 많이 나간다고 꼽히는 아파트들이 차 없는 아파트들인데 그래서 경비를 일반 보안업체에서 맡아서 젊고 택배관리도 경비실에서 책임을 어느정도 나눌만큼 인력도 넉넉해서 관리비가 다른 아파트들 1.5배-2배예요.
저 아파트는 지하주차장에 탑차가 못들어간다고 합니다. 애초에 설계잘못.....주민들은 차라리 건설사에 항의를 하여야하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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