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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2016-02-11 12:41:45 0
[익명]자기한테 안 맞는 직업이란게 있는걸까요? [새창]
2016/02/11 10:45:30
남일이라고 그만두시라고도 못하겠고 ;ㅅ;...뭔가...꼼수가 필요합니다(나쁜 꼼수말고 좋은 꼼수)그런데 회사가 한국회사에요 아님 유럽회사에요?
채용한 담당자가 유럽인이라고 하셨는데 그럼 한국에 비해 희망이 있지 않을까요? 업무환경 개선이라던가 업무시간이라던가 그런거요.
944 2016-02-11 12:37:02 0
친구의 센스있는 선물! [새창]
2016/02/04 18:42:16
시무룩..
943 2016-02-11 12:34:55 0
[새창]
노?
942 2016-02-11 12:32:53 2
[익명]시어머니의 종교 강요.. 믿음이 강요한다고 생기나요.. [새창]
2016/02/11 12:13:36
강요한다고 해서 생길 믿음이었으면 성전(이라 쓰고 전쟁이라 읽는다)도 안 일어났겠지-_- 명절 1~2일 힘들고 말 일을 365일에 걸쳐 할부로 내는 느낌.
어떻게하면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저 같은 경우는 '너는 짖어라 난 내 일을 할테니'라는 주의라서..큰 도움이 안될듯..

전에 보니깐 시어머니가 며느리 집에 자기 초상화 달아놓으라고 하셔서 엄청 스트레스 받는다는 글이 있었는데 댓글 중에 누가 '어머니 사람들이 저희 집 올때마다 사진을 보고는 시부모님이 돌아가셨냐고 물으셔서 속상하네요ㅜㅠ'라고 조언해주신 분이 계셔서 진짜 지혜로운 분이라고 생각했어요!
분명 여기도 그렇게 지혜롭게 말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꺼라 생각해요!
941 2016-02-11 12:23:59 1
비회원으로 성인용품 구매했는데 사이트가갑자기... [새창]
2016/02/11 12:17:50
어딜 가나 질문엔 본삭금 아닌가요?
940 2016-02-11 12:22:44 2
[익명]햇반뚜껑 열어 놓은지 3주정도.. [새창]
2016/02/11 12:18:45
에이 지지 그거 아까워서 드시다간 식중독으로 병원비 나가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살짝 냄새 맡아보고 시큼한 냄새나면 버리시는 거 추천
939 2016-02-11 12:21:15 0
여자분들이보시기에 축구 전 국가대표 유상철선수 못생겼나여? [새창]
2016/02/11 11:50:48
누군지 몰랐는데 엄.........음.......그러니깐.........컬이 부드럽게 아주 잘 나왔네요 이사진
938 2016-02-11 12:19:23 0
[새창]
뭐야 단호한데 맞는 말이라 반박할 수가 엄써...작성자 미안해양 ;ㅅ;)...
937 2016-02-11 12:18:09 0
[익명]오늘 치질수술해요ㅜㅜㅜㅜㅜㅜ [새창]
2016/02/11 11:40:04
수술 잘 되시길!
끝나면 치느로 위로받으세양 '▽')!
*자매품 떡튀순
936 2016-02-11 12:16:05 0
[익명]혼자 추억하고 가슴아파하고 ... 그리워요 [새창]
2016/02/11 10:29:13
잊지 못하면 어떤가요? 아직 상처가 아물지 않았다는 것인데 억지로 잊으려 해봤자 본인만 더 상처입어요. 슬퍼해야 할 기간에 슬퍼하지 못한다면 치유 또한 힘들다고 봅니다. 누군가에겐 한달 이면 되겠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2년보다 더 오랜 시간이 필요하기도 하지요. 지겨우리만치 슬퍼하고 추억하고 아파하시길.. 그러다보면 어느 순간 먹먹했던 가슴의 상처가 아물어 미소를 지을 수 있으실 껍니다. (본인 경험. 전 대략 1년 정도 걸린듯요'▽')
935 2016-02-11 12:08:23 3
[새창]
치렐루야. 남친분과의 결혼 문제로 고민중인 작성자님께 위로의 치느의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고소하고 짭쪼롬한 후라이드로 어머니의 애정어린 충고를 씹어버리시고
매콤달콤한 양념으로 어머니의 피토하는 심정을 외면하시며
새콤하고 아삭한 무로써 아삭아삭한 댓글의 조언을 삼키며
톡쏘고 시원한 콜라 한 잔으로 모든 반대를 흘려넘기시다가는 무엇보다 본인 스스로를 잃게 됩니다. 치킨 못먹으면 슬프자나요

우리 하나하나 알아보죠 작성자분이 모든걸 감내하실수 있다고 하셨는데
1. 결혼에 있어 경제력은 절대 무시할 수 없는데 남친분 직장은 있으신가요? 있다면 연봉은 어느 정도 되시나요? (자기보다 한참 어린여성을 아내로 맞이 하는데 설마 아직 사회를 제대로 모르는 분께 알바로 생활비를 충당해야 할 정도인건 아니시겠죠?)

2.남친분의 부모님께서는 이 결혼에 대해 뭐라 말하시나요? ( 남친분께서 작성자님이 아이를 가지면 본인 아이인지 먼저 확인한다고 말하셨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물어보시는 것 추천 정상적인 반응이라면 아들에게 화를 내실 것이고, 비정상이라면 당연히 그래야한다는 반응을 보일 것입니다)

3. 3년동안 많이 고민하고 생각하셨다고 하셨는데 혼자하신 거라면 3년 정도 더 생각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4. 2n년 동안 부모님 덕분에 살아왔는데 부모님 없이도 살수 있다면 3년 사귄 남친분과는 더 쉽게 헤어질 수도 있겠군요'▽')! 작성자님 무서운 분이시네요
934 2016-02-11 11:45:16 1
[익명]자기한테 안 맞는 직업이란게 있는걸까요? [새창]
2016/02/11 10:45:30
회사도 이상하고 작성자님 상태도 위험해 보입니다만?!!=ㅁ=!! 그리고 당연히 안맞는 직업이 존재합니다. 사회는 그런 상황에서 개인에게 인내와 희생정신을 요구합니다만 그건 사회가 정신나간거에요. 지금하고 계시는 일 평생하실껀가요? 아니 6~70이 되어서도 할 수 있는 일인가요? 할 수 있다 하더라도 지금 처럼 일하시면 안될꺼 같아요 계속 이렇게 일하시다가는 버시는 돈 모두를 병원에 상납해야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어요!
933 2016-02-11 11:38:43 1
[익명]남자친구의 칼같은 자기관리 때문에 외로워요 [새창]
2016/02/11 10:48:47
먼저 사랑하고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지는게 아니에요! 우울해 하지마세요
마지막에 웃는 것은 먼저 사랑할 줄알고 많이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니까요 누군가를 사랑함에 용기 낼 줄 아는 사람이 가장 소중하고 멋지니까요!
그리고 그 부분에 관해서는 당사자와 직접 대화해 보면 어떨까요? 제 3자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것도 좋지만 이런 경우는 당사자에게 직접 말해보는게 좋아요 혹시 모르잖아요. 자기관리가 철저한 남자친구분이라고 하시지만 남친분도 나름대로의 사정이 있지않을까요?

그리고 본문 내용중에 " 나를 집으로 보내고 시간이 좀 부족하다 싶으면 나를 데려다 놓고 자기 할일 바쁘게 하는 남자친구"라는 부분에서 느낀건데요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바쁜와중에도 작성자님을 보러 나온 남친분이 기특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커플 나빠여....커플은...너무 부럽잖아여....오열)
932 2016-02-11 11:30:43 0
[익명]다 내려놓고 싶다 [새창]
2016/02/11 11:07:12

역시 오유는 지능광고 외식상품권 할인한대요 '▽')!!
931 2016-02-11 11:27:42 0
[익명]다 내려놓고 싶다 [새창]
2016/02/11 11:07:12
치렐루야. 용서와 관용보다는 부조리할 정도로 팍팍한 세상을 경험하시는 작성자님께 위안을 줄 수 있는 치느의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고소하고 짭쪼롬한 후라이드로 팍팍한 세상을 씹어버리고
매콤달콤한 양념으로 밋밋한 삶에 양념칠을 하고
새콤하고 아삭한 무로써 아삭아삭한 새로운 즐거움을 느끼며
톡쏘고 시원한 콜라 한 잔으로 잔존하는 느끼함을 없애어 청량감으로 마무리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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