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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별로꺼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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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 2016-01-31 18:48:17 0
박 대통령 "한 번도 '증세 없는 복지' 직접 말한 적 없다" [새창]
2016/01/31 12:25:14

진짜 속터질꺼 같다...
869 2016-01-31 18:39:59 45
해외판 블랙박스로 본 세상 ㅋㅋㅋㅋㅋㅋ.gif [새창]
2016/01/31 03:13:43


868 2016-01-31 18:39:23 36
해외판 블랙박스로 본 세상 ㅋㅋㅋㅋㅋㅋ.gif [새창]
2016/01/31 03:13:43

나를 토해 베스트로!!!!!!!!!!!!
867 2016-01-31 17:49:54 3
[새창]

흡연자 너무 불쌍해...
866 2016-01-31 17:43:13 72
황정민 연기력 기사에 달린 댓글.jpg [새창]
2016/01/31 14:54:18
오유: 연애? 자신이 없어...진짜로...
865 2016-01-31 17:18:28 0
추억의 만화 새앙쥐 대소동 [새창]
2016/01/31 17:16:14
유투브에서 "The Ratties" 검색하시면 더 많이 나옵니다!!!! 즐감하세요!!!
864 2016-01-31 14:32:27 0
[새창]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성자님이 딸이셨엌ㅋㅋㅋㅋㅋㅋㅋ
결말나면 꼭 글써주세요 궁금해요!!!
863 2016-01-30 20:49:27 0
피라미드 위에서 실제로 보는 풍경.gif(62MB) [새창]
2016/01/30 16:16:16
신고하면 포상금 나올까여? +_+(반짝반짝)
862 2016-01-30 20:10:00 12
여자의 전라를 그리는 화가.jpg [새창]
2016/01/30 17:02:42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잔인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1 2016-01-30 19:59:35 0
김XX: 노조만 없었다면 국민소득 3만불 [새창]
2016/01/23 15:07:16
그 '국민'에 포함되는 대상이 누군지 차~암 궁금하네
860 2016-01-30 19:55:15 1
[새창]
아버지가 성실한 가장인데 딸이 아버지를 하찮게 여긴거라면...1~5의 가정은 무시하시는 걸로!
그러고보면 우리는 어느새 딸을 용의자선상에서 아예 제외하고 생각하고 있었네요
그리고 이거 재밌어요! 비공개라고 하셨으니...음..음 어려운거 있을 때 물으러와주세요(가능하시다면..)! +_+!!(반짝반짝)
858 2016-01-30 19:49:31 1
[새창]
1. 피해자가 은행이 아닌 개인에게 돈을 빌렸다면 피해자는 도박이나 여자 등 건전하지 못한 곳에 돈을 썼을 확률이 높다.
2. 뭔가 수상한 직장동료라는 표현이 이상하다. 뭔가 직장동료같지 않은 수상함이 있었을꺼라는 판단하에 아버지를 감시하는 사람 혹은 같이 도박하는 사람으로 분류하겠다.
3. 나오는 인물중에 어머니가 없다는 점또한 눈여겨 볼만 하다.
4. 도박 혹은 여자 등 가정이 아닌 다른 곳에 돈을 사용하는 사람치고 정상적인 사람은 잘 없다. 즉 딸에게 언어폭력 혹은 육체적 폭력을 가했을 확률이 있다.
5. 딸에게 애인이 있다고했다. 그렇다면 이러한 딸의 가정사를 알고 있을 확률도 높겠지.
6. 딸의 애인에게 결벽증이 있는 것만큼 딸의 아버지를 매우 혐오 혹은 인간 취급하지 않았을 거라 판단한다.
7. 아버지로 부터 딸을 빼내기 위해 혹은 인간 쓰레기는 필요없다는 생각으로 범행을 실행한다.
8. 사고사나 다른 방법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목을 조르고 칼로 찌르는 중 직접적으로 사인의 조건이 된것으로 보아 우발적인 살인이 크다고 본다.
9. 수납장이란 표현을 보아 집일 가능성이 높음.( 우발적 살인에 좀 더 힘을 실어줌)
10. 여자가 성인 남성의 목을 조르기는 불가능하다 발버둥 칠경우 본인이 더 위험해 질 수 있다. 그러므로 남자가 목을 조른다.
11. 우발적이라면 딸의 애인과 피해자만 있었을리 없다. 즉 그 자리엔 딸도 있었을 테고 애인의 편을 들었을 가능성이 높다 즉 칼로 피해자를 찌른 것은 딸.

오호..써놓고보니 그럴싸하기도 하고...
857 2016-01-30 19:33:49 0
[새창]
너무 소설인가...=_=..흠...
856 2016-01-30 19:32:55 0
[새창]
그런데 생각해보니 저희 지금 너무 교살과 칼에만 집중하고 있는거 같아서 다른 가설도 생각해봤어요.
범인은 결벽증인 딸의 애인이라는 가정하에 해봅니다.

피해자가 돈을 몇번이나 빌렸는지는 모르지만, 주변에 수상한 직장동료(직장동료가 아닐 수도 있음)가 있다는 점을 보아 도박 혹은 상습적인 사채를 썻다고 가정한다면, 그런 아버지의 정상적이지 못한 생활에 넌덜머리가 난 딸이 애인에게 하소연을 할수도 있다고 봄.
연이은 딸의 하소연과 딱한 사정 그리고 아버지의 올바르지 못한 행실에 울분을 느낀 애인은 딸의 아버지를 살해함으로 딸을 구해주려는 계획을 세움.

실 혹은 밧줄로 피해자의 목을 졸라 비명을 지를 수 없도록 1차적인 방어를 해놓고 확인 사살을 위해 칼로 찌른다
혹은 목을 조르고 칼로 찌르는데 큰 의미는 없다. 다만 확실히 죽이기 위해서 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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