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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별로꺼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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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 2016-02-12 08:49:54 0
[익명]야밤에 가짜톡으로 설렜어요. [새창]
2016/02/12 05:11:51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9 2016-02-12 08:48:47 0
[익명]자기한테 안 맞는 직업이란게 있는걸까요? [새창]
2016/02/11 10:45:30
;ㅅ; 얼른 헬조선에서 벗어나기를 바랄뿐이죠.. 건강관리 잘하셔요 아프지 말구요!
958 2016-02-12 08:45:23 0
왜 전 여친이 없나요? [새창]
2016/02/12 08:41:33
들어올땐 마음대로지만 나갈땐 아니라서?
957 2016-02-11 21:20:38 0
[익명]자기한테 안 맞는 직업이란게 있는걸까요? [새창]
2016/02/11 10:45:30
-ㅁ-..............................................네? 회사가요? 도데체 지금까지 어떻게 운영된거죠?ㄷㄷㄷ;;; 뭐이런 숨은 암덩어리가 다 있죠???
정보를 준다더니 막상 달라면 모른다고하고 알아서 할테니 필요정보를 달하고하면 니 역할이 아니니 못준다 그러고....허.... 멘붕인데...작성자님 멘붕게로
가셔야 할듯요...? 고민 이전에 멘붕인데요...이러니 몸이 축나는게 당연하져!!! 일 시켜놓고 막상 일할려니 정보 못준다는게 정상적인 회삽니까? 나빠!!!!
회사생활을 못해본 사람이라도 저게 비정상인건 알꺼같아요.
955 2016-02-11 20:58:00 1
[새창]
비슷한 예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위대한 개츠비란 영화가 있습니다. 좀 인상깊었던게 닉(토비 맥과이어)이 상담을 받던중 말로 못하겠다고 하자 의사가 글로 적어보라고 합니다. 그날의 일들과 닉이 느꼈던 감정들을 책을 쓴다는 생각으로 적어보라고 말하죠. 그게 생각났어요.
954 2016-02-11 20:49:31 0
[새창]
뭐지 ㅡㅡ 병원 좀 어이없네요
특히 정신과라면 대화/상담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텐데 저따구로 행동할까요?
여의사가 한명이고 너무 바빠서 안된다니ㅡㅡ 시간을 조율하던지 여의사를 들이던지 아니면 여의사가 있는 곳을 소개해주던지 해야지
바빠서 안됨 이러면 끝인가?
의사건에 대해서는 본인이 따지는게 가장 좋으나..혹..용기가 안나신다면 글로 적어 보여드리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 저녁에 성추행에 대한 설명과 본인이 느끼는 감정에 대해 미리 적어놓으시고 내일 진료 끝날때쯤에 편지를 전해드리고 나오세요
953 2016-02-11 20:41:41 0
[익명]한달만에 차였습니다. 그런데 이유를 몰라요. [새창]
2016/02/11 20:30:32
...제가 볼땐 감정의 문제라기보단 남자가 문제인듯요?
직접 얼굴보고 말할 용기는 없으니 카톡으로 이별통보하고
나쁜놈 되기 싫어 마지막까지 아무일 없는 척 데이트하고..
와 -_-...작성자님 액땜하셨네요 저런 똥차는 알아서 가주는게 다행입니다
952 2016-02-11 18:41:58 0
운동좀해라 는 말은 하면안되는말인가요???? [새창]
2016/02/11 18:07:21
댓글쓰다가 위아래 댓글의 작성자 답글을 보고 댓글을 지웠습니다.
951 2016-02-11 18:02:47 0
[익명]더러움주의)입냄새 심한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새창]
2016/02/11 17:41:42
1. 전동칫솔로 이를 닦는다. (무엇이든 지나친것은 좋지 않으니 2분 내외로 사용 추천)
2. 입안을 헹구기 전 치실을 사용한다. (Oral-B 치실이 매우 얇고 치아사이를 깨끗이 해주는 약품처리가 되어 있어 사용감이 좋음)
3. 입을 헹구고 가는모에 죽염(가루처럼 고운 소금으로)을 묻혀 이를 닦는다. (일반 굵은 구운소금을 사용할 경우엔 입안에 머금어 다 녹인 후 사용할 것)
4. 3~4번 입안을 헹구고 1분정도 물을 머금고 있다가 다시금 3~4번 헹군다.

(혹시 금니를 하셨다면 소금 사용 후 입안을 헹굴 때 특히 신경쓰셔야 함. '순금'은 소금에 변질되지 않지만, 금니에 사용되는 금은 18K 혹은 순금이 아니므로 변질되는 것을 조심해야함. 헹굴 때 신경 쓸것)
950 2016-02-11 17:52:00 0
[익명]인생은 어차피 혼자예요 [새창]
2016/02/11 17:28:06
뭐야...두분다 똥게로 가세양'ㅡ'
949 2016-02-11 17:50:31 0
[익명]가족몰래 치킨 시켜먹을려고하는데요 [새창]
2016/02/11 17:41:14
굳이 방법을 알려드리자면... 두마리를 시키는 겁니다.
한마리는 치느전도용으로 가족들과 같이 먹고 한마리는 방에서 혼자 먹는거죠.
그럼 작성자의 방과 숨결에서 치느의 향이 난다한들 아무도 의심치 못합니다.

요약.

두 마리 시켜
948 2016-02-11 17:48:40 0
[익명]가족몰래 치킨 시켜먹을려고하는데요 [새창]
2016/02/11 17:41:14
치렐루야 진정한 치자(치킨+신자)십니다.
세상에 숨길 수 없는 두가지라고 말하지요. 주머니 속의 송곳과 재채기 그러나 한가지가 더 있습니다
바로 치느님의 향기죠. 소리를 내지 않고 들고 들어간다 한들 치느의 향기는 숨길 수 없을 것입니다.
방안과 작성자님의 숨결에서 치느의 사랑의 향기가 퍼져 나올테니까요.
946 2016-02-11 17:33:32 0
비회원으로 성인용품 구매했는데 사이트가갑자기... [새창]
2016/02/11 12:17:50
아하 네! '▽')(멍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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