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때문에 집안이 망했다는 놈 [새창]

자기가 부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음. 그래서 새누리를 뽑는거고. 사실 중산층인데 부자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146 2014-11-10 02:05:56 0

농심 볶음쌀면 [새창]

ㅋㅋㅋㅋㅋㅋㅋ저도 이거 먹어봤는데 진짜 무슨 튜브먹는 느낌. 이런걸 연구하고도 연구비를 받는다는건가. 면을 먹으면 기분좋은 물질이 분비된다는데 이건 완전 기분드러움. 한팩에 네개들었는데 둘이서 세개끓여먹고 한개는 어딘가 처박혀있네요

145 2014-11-05 22:35:13 0

심즈4 살인도구 업데이트 트레일러 [새창]

아오 가정부 가둬 죽일려면 삼일 걸렸는데 빨리 죽일수 있겠네요. (아 제가 죽이고 싶어서 죽이는게 아니라 업적에 npc 열명죽이기 업적있어서 그래요. )

144 2014-11-01 14:07:42 0

오늘은 치팅데이!!! [새창]

전 짬뽕먹을거에용

143 2014-10-31 02:41:12 0

휜다리 운동으로 고칠수 있나요? [새창]

자세 꼿꼿이 서있는걸로 고칠수 있다고 저도 본거 같은데요. 모델들이 하는 자센가? 벽에 등대고 서있는거요. 검색해보세요

142 2014-10-30 22:06:00 1

[익명]장례식장 저렴하게 이용하는 방법 찾아보는게 비참하네요. [새창]

혹시 그런 일이 생기면 병원이 있는 상조 서비스 이용하면 되는데 그 담당자?가 꽃이나 빈소 영구차 등등 비싼거로 하라고 권유하는데 우리가 겪은 사람만 그런진 모르겠지만 엄청 기분나쁘게 해요. 돈없어서 싼걸로 한다고했는데 말할때마다 돈이 없으시니까. 돈이 없으시니까 그러면서 기분 엄청 상하게 합니다. 저흰 돈이 없는건 아니지만 굳이 그런거에 돈 쓸필요 없다고 생각해서 싼걸로 했는뎅 자존심 상하시더라도 넘어가지 말고 실속있는걸로 하세요.

141 2014-10-29 21:58:35 0

[새창]

전 그래도 밖에서 뛰는게 좋아요.

140 2014-10-29 13:09:38 7

[새창]

그러게요 꼭 학교폭력 가해자 같은 소리 하고 있네요

139 2014-10-29 02:02:36 1

많이먹고 운동안하고 한달만에 초콜릿복근!!! [새창]

원팩이시군요

138 2014-10-29 00:26:34 0

폭식하게되요 ㅠㅠ [새창]

전 그냥 점심을 일인분 먹어요. 점심을 줄였더니 다섯시부터 미친듯이 배고파서 간식먹고 탄수화물 찾게 되더라구요. 그렇다고 점심을 엄청 많이 막진않고 보통 일인분 정도요. 그랬더니 저녁에 미친듯이 배고프진 않아요. ㅈ녁운동 끝나곤 견과류랑 냉동블루베리 우유에 갈아먹습니다.

137 2014-10-25 00:02:35 1

트레이너분이 희망을 꺾어주셨다. ㄳㄳ [새창]

저 피티받을때 샘이 옆에 다른 회원님보고 유산소 많이 해서 하체 너무 빠지셨다고 유산소좀 적게하라고 하는말 들었어요. 유산소하면 근손실이 생기니 유산소를 많이 해보세요 ㅠㅠ

136 2014-10-24 23:59:49 4

수영 숨딸리는거 저만 그런건가요?!?! [새창]

숨쉬면서 물속에서 가는게 수영인데 숨을 왜 참으세요? 암튼 숨참는건 계속 연습하심 늘거에요. 하시다보면 늘거에요. 오래한사람이랑 똑같이 하랴고 하지 마세요.

135 2014-10-24 23:54:19 6

집앞에 허벌카페가 생겼습니당.. [새창]

아 그리고 저 아는 사람이 허벌로 살 뺏는데 조기폐경에 탄력하나도없는 할매상 됐어요. 허벌은 단백질쉐이크나 보조제로만 하지 그거만 먹어선 절대 안돼용.

134 2014-10-24 23:53:08 0

집앞에 허벌카페가 생겼습니당.. [새창]

와 울집앞도 생기면 좋겠네요. 피로풀겸해서요. 저 지금 온몸이 쑤시는데 하고싶네요. 제품권유하는건 잘 무시하시면 돼요. 어딜가나 단골된더 싶으면 제품 권유합니다. 미용실가면 샴푸. 에센스. 피부관리실가면 거기화장품이나 고가의 패키지 권하구요. 걍 전 무시하고 제가 하고 싶은거만 해요.

133 2014-10-10 02:16:07 0

[새창]

네. 보통서서타요. 동영상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