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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2014-07-30 00:26:5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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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난한적이 있어봐서 내가 돈벌어서 사고 싶은거 맘껏사고 물건쟁여놓고 부족한거 없이 사는 지금이 너무 행복하네요. 한번은 상품권이 생겨서 오만원을 마트에서 써야하는데(주차료랑 그마트 잘 안가서 간김에 그날 써야했음) 도저히 살게 없더라구요. 부족한게 없으니까 결국엔 화장품매장에서 바디제품사서 엄마줬어요. 그때 새삼 느꼈어요. 진짜 많이 발전했구나. 근데 슬픈점은 어렸을땐 돈벌면 냉동식푸 맘껏사먹어야지 했는데 나이드니 돈은 있는데 다이어트랑 건강때메 많이 못사먹어요. 대신 운동하느라 돈 많이드네요. ㅎ 그래도 운동도 돈들어가면서 하고 내관리 잘하고 사는구나 싶어서 그마저도 좋네요
101 2014-07-18 23:20:41 17
아니 박찬호 은퇴하는걸 뭐저리 오래 보여주냐 [새창]
2014/07/18 19:19:18

저도 오늘 보고왔는데 비가와서 습해서 그런지 눈에 습기가 차더라구요.
100 2014-07-18 01:20:23 0
전통시장 이용하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4/07/16 19:05:56
전 예전에 재래시장은 아니고 육교밑이나 그런데서 할머니들 나와서 파는데 있잖아요. 거기서 종종 사는데 속배추를 두개에 천원인가에 샀어요. 근데 이틀뒤에 다른 할매한테가서 얼마냐고 물어보니 세개에 오천원이래요. 가격이 뛰어도 너무 뛰었잖아요. 이무리 크기랑 신선도 차이난데도. 글서. 네? 저 어제 저옆에서 두개에 천원에 샀는데요? 그랬더니. 몰라. 하고 얼버무라더라구요. 글서 그냥 그옆에서 세개에 이천원에 샀어요. 저 할매들한테 돈은 다 주더라도 한봉지 안담아도 되니까 조금씩 줘도 된다하고 정말 다정한 할머니도 담에 또와잉. 그러면 마음이 포근해 지고 그랬는데. 좀 상처받았어요. 근데 지금은 맨날 보는 할머니한테만 사요.
99 2014-07-16 22:57: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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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전에 피티샘이랑 식단문제로 마찰은 있었지만 운동은 잘 배웠다고 생각해요. 내가 이제껏 한운동은 운동 축에도 안들었구나 하는 생각이 있으니까요.. 피티끝나고 한달 쉬었다가 다시 헬스 등록해서 하는데 그때 배웠던 근력운동이 도움이 됩니다. 그때 안배웠으면 유산소나 하고 왔겠죠. 남자들은 모르겠지만 여자들은 운동 배우려면 한번 하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98 2014-07-16 22:52: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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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 30분 할시간에 근력 40분 런닝 50분 하세요. 런닝도 6.0키로는 너무 느리네요.
97 2014-07-15 12:01: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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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키로 오타- 삼키로
96 2014-07-15 12:00: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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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피티할때 트레이너랑 이문제로 안맞았어요. 닭가슴살위주로 먹으면 살빠지는거 누가 모르나요. 그렇게 못하니까운동이라도 할라고 피티받는거지. 저는 한달에 이키로 감량도 충분하다 생각하는데 피티샘은 더 많은 감량을 원했어요. 일단 자기 실적이고 다른 회원들이 보는눈이 있고 그래서 안달이었어요. 음식하기 귀찮으면 두부먹으래요. 글서 나중에 두부먹었어요. 라고 말하면 두부도 살찐대요. 탄수화물 들어서. 또 외식 힘들면 생선위주로 먹으래요. 그래서 한참뒤에 제사때 가져온 생선먹은다했더니 생선도 살찐데요. 지방있다고. 제가 뭐 두부를 열개를 먹는것도 아니고 열마리를 먹는것도 아닌데 어쩌라는건지. 무조건 닭가슴살. 샐러드. 방울토마토. 이렇게 먹으래요. 전에 다른회원한테는 과일먹었다고 뭐라하고. 나중엔 배달해서 먹는 샐러드 주문해서 먹으래요. 피티비도 겨우 한건데 그건 어케 먹어요. 암튼 전 두달반해서 감키로 뺐어요. 식단 조절 않고 외식좀 줄였어요. 전 사년동안 변화없는 몸무게가 줄고 앞자라 바뀐것도 어디냐. 사년만에 입는 핫팬츠입어서 만족인데 피티샘이 안달 복달. 암튼 피티그만둔지 한달 넘었고 제생각엔 엄청 많이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요요 하나도 안왔어요. 신기할지경.
94 2014-07-11 00:31:34 0
믿을만한맛집 전라도 군산, 전주, 광주,순천 지역 맛있는 음식집 추천좀해 [새창]
2014/07/10 15:27:31
그리고 혹시 나주 수목원 가신다면 바로 옆에 번영회관. 백반 추천이요. 칠천원입니다.
93 2014-07-11 00:26:18 1
믿을만한맛집 전라도 군산, 전주, 광주,순천 지역 맛있는 음식집 추천좀해 [새창]
2014/07/10 15:27:31
광주 대동고 버스 정류장에서 내리면 저수지 있어요. 그근처가 맛집 많아요. 화산참붕어찜(15000) 바로옆에 매월참숯화로구이(돼지갈비). 저수지 건너에 낙지마당 낙지덮밥. (7000) 맛있어요. 한군데 다 몰려있어서 다 드실순 없겠지만 ㅠㅠ

92 2014-07-07 22:32:41 1
공포주의] 사일런트 힐 간호사 완성 [새창]
2014/07/07 17:21:22
와. 저 쇠파이프에 묻은 끈적한거 질감 불쾌하게 잘 만드셨어요
91 2014-07-03 21:41:05 0
모공을 축소시켜주는 화장품도 있나요?? [새창]
2014/07/03 03:24:55
한번 넓어진 모공은 축소가 안되고 시술밖에 없어요. ㅠㅠ 제가 듣기로는 피부를 깍아내서 넓은부분을 깍는다나. ㄷ ㄷ
90 2014-07-03 21:27:16 0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축제에 '이토 준지' 내한예정 [새창]
2014/07/03 15:57:15
왠지 입에 못물고 가는 사람 있을거 같아
89 2014-07-03 01:22:5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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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해도 참...
88 2014-07-03 01:14: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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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숄더 아닌가요? 오픈이 아니라 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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