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성인자료실에 감당안되는 아이들 좀 제발 [새창]

집앞에 작은 도서관 있는데. 거의 교실 두개수준의 크기? 7,8세 애들 세명정도 그냥 두고 엄마들은 없음. 애들 관리하는건 사서(혹은 그냥 직원)몫. 애들이 거기서 책을 읽을리 있나. 진짜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보호자 없이 애두면 벌금 물리는 법있음 좋겠어요.

566 2017-01-07 13:25:46 18

출산은 의무가 아니라 권리입니다- [새창]

근데 그거를 애 낳으면 관대해지고 인내력이 많아지고 성숙해진다고 스스로 미화하는 사람많음.
자기 애한테만 관대해 진다는 거겠지. 인성은 그대론데 꼭 애안낳는다고 하면 저런식으로 말해서 우월감 느끼려고 함

565 2017-01-06 14:50:49 1

비맞은 고양이 [새창]

으힉 닝겐 묻었다. 털어야지

564 2017-01-05 21:26:45 8

아름다운 출산 전후 [새창]

엄마 내가 이렇게 태어난거야? (충격)

563 2017-01-05 16:54:07 0

토끼 코스프레 [새창]

역시 패완얼이네요.

562 2017-01-04 21:34:28 5

거 편의점 사장 되게 빡빡하게 구ㄴ...... [새창]

대타해달라는것도 일종의 부탁이고. 부탁을 들어줬으면 보답을 해야하는게 당연한거니까요.
물론 강요해 놓지 않아도 알아서 하면 좋겠지만 그런거 모르는 사람도 많아서.

561 2017-01-04 18:04:10 0

게임을 왜 사서 하는거죠? [새창]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ㅠㅠ 아 죄책감좀 덜었다.

560 2017-01-03 19:04:12 9

뽈쟁이가 인터넷 쇼핑하는 만화 [새창]

이거 하지 마세요. 완전 개미지옥. 검색해서 막지름. 2,3만원대는 그냥 막 사고. ㅠㅠ 가랑비에 옷젖어요. ㅠㅠ

559 2017-01-03 15:13:02 2

귀신따위안믿던 저의 리얼 실화 진짜실화 [새창]

저도 귀신은 문을 열어줘야 들어갈수 있다는 말 들었어요. 귀신도 사람이랑 똑같데요.

558 2016-12-30 12:34:26 3

[새창]

저두요. 이쁘지도 않지만 좀 관심가져주면 애 이뻐하면서 왜 안낳냐. 그래서 이쁘단말도 잘 안함. 너무 쌀쌀맞개하면 또 서운해할까봐 무시도 못하고. 어떻게 대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557 2016-12-28 22:14:16 0

[심즈4] 목욕탕 [새창]

와 다 기본템이죠. 역시 기본템퀄이 ㄷ ㄷ

556 2016-12-24 00:38:50 1

결혼과 동거의 차이(부제 : 애 없은 결혼은 왜 하니?) [새창]

애초에 하든지 말든지죠. 결혼의 부정적인면을 왜 겪느냐는건데 내가 겪겠다는데 왠 난리인지. 근데 전 결혼하니까 좋아요. 제 주위에 딩크언니들 많은데 다시 태어나도 이남자랑 결혼할거냐니까 다들 다시한데요.

555 2016-12-23 13:34:45 0

운동을 자주 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았어요!! [새창]

자취할때 샤워하기 불편한 집에다 기름보일러 썼을때 씻으러 운동간적 있어요. 씻어야 돼서 주말에도 가서 삼개월에 6키로 뺐는데. 그뒤로 가스보일러 있는 원룸으로 이사가서 다시찜 ㅋㅋ

554 2016-12-20 22:19:01 15

하루아침에 집 잃은 할머니 [새창]

예배때 주차된거 다 싹 쓸어가버려야되는데

553 2016-12-17 00:47:09 0

맛나 분식 [새창]

핫도그 귀여워요. ㅋㅋ 근데 케찹은 케찹인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