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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2016-11-24 17:50:24 6
라면과 국수를 같이 끓여먹던 시절 [새창]
2016/11/24 06:25:24
으흑 어렸을때 남동생이 장남에 오냐오냐 하니 편식도 심해 맛있는건 다 남동생만 준거 생각남.
536 2016-11-24 17:48:35 0
심형탁과 원피스.jpg [새창]
2016/11/24 10:22:02
하얀장갑끼고 명품 대우해주는거 감동!
535 2016-11-24 17:33:30 2
외쳐!! 창조경제!! [새창]
2016/11/23 12:25:28
기가막히다 창조경제
광화문 근처 상점들도 다 장사 잘될듯.
전 지방인데 시내 잘안나가는데 덕분에 나갈일 생겨서 돈쓰게생겼어요 ㅎㅎ
534 2016-11-21 20:16:58 5
천호식품 반납했습니다. [새창]
2016/11/21 16:44:18
피죤도 좋은예
533 2016-11-19 16:24:54 0
나는시댁이정말싫다 [새창]
2016/11/18 15:08:55
싸우면 혹시 남편이 때리나요? 때리는것도 아닌데 그냥 안가면 돼죠. 때리지도 않고 머리채잡고 끌고 거는것도 아닌데 왜 굳이 가시나요? 시댁에 스트레스 받으면 안보고 살면됩니다. 전화도 안하면되구요. 저는 제 부모라도 저한테 스트레스 주면 안보고 삽니다.
532 2016-11-18 03:16:23 0
[새창]
헐 엄청 날씬하신데 코트가 좀 부해보여요
531 2016-11-17 19:18:45 11
서울시교육청 "정유라 졸업취소 최대한 서두를 것" [새창]
2016/11/17 11:42:42

최고의 능력. 최고의 부모님
530 2016-11-17 17:26:45 0
가끔 가던 중국집 간짜장 [새창]
2016/11/15 11:09:58
헐 다른데도 그래요? 전 탕수육만 시켜먹다가 간짜장 시켰는데 그렇게 나와서 기분 잡쳐서 그뒤로 거기 안시키거든요. 쿠폰으로 두번이나 먹은덴데도.
529 2016-11-16 18:13:18 47
멘붕의 한주... (벙커침대에 꽂혔다 개고생한 이야기) [새창]
2016/11/14 05:59:24
아이콘좀 ㅠㅠ
528 2016-11-12 12:44:37 13
경부고속도로 상황 [새창]
2016/11/12 11:02:33
전세버스가 다 예약됐다고 하네요. 90만원이면 빌리는데 150까지 올랐다고.
527 2016-11-12 01:42:11 51
시부모님과 첫불화 대처법은 뭔가요??? [새창]
2016/11/11 15:46:00
교통사고는 내가 조심한다고 안나는게 아니에요.
526 2016-11-11 12:12:14 1
[새창]
식용바퀴랑 그냥 바퀴랑 다름
525 2016-11-09 17:21:04 39
현재 커뮤니티에서 논쟁중인 라면 소동 [새창]
2016/11/09 11:34:19
저도 온수있으니까 정수기 쓰는거지 물맛 그거때문은 아닌데. 어차피 찬물로 한다면 그냥 수돗물
524 2016-11-06 00:27:36 0
광주살면서 전라도음식 푸짐하다고 생각 못했는데... [새창]
2016/10/13 13:35:19
우리집 근처다 우리집 근처다!! 근데 저쪽에 반찬 잘나오는 밥집 많아요. 저도 한번 잘나온다는데 그근처 먹은적 있어요. 확실히 관공서 근처에 맛집이 많은듯
523 2016-11-05 16:49:18 0
당하기만 했던 엄마의 아들에 대한 몰카 복수 [찰진 욕 주의] [새창]
2016/11/05 02:12:58
제목만 보고 혹시 정선호? 했는데 맞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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