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선택 [새창]

마음을 옅게 한다 라는..
표현에 감동받았어요

835 2017-02-13 21:37:02 1

- [새창]

생일에 많은 친구들의 축하를
받는다는 거 자체가 엄청난 행복인 거 같아요.
생일 축하합니다!

그리고 소개팅녀는..음.....
인연이면 잘 이어지지 않을까요...???
조바심 갖지 말고 느긋하게
생각해요~!

834 2017-02-13 21:33:54 3

[새창]

이미지 정말 예뻐요.
나도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가 되었으면..

833 2017-02-08 17:02:21 1

닉언죄// 당근단군님! `내 안의 나는 무지 예쁘다` 이 책이요. [새창]

이렇게 긴 댓글까지 써주시다니..
감사합니다^^!!!!!!!!!

831 2017-02-07 16:02:13 1

서로를 믿고 아끼며 [새창]

진심으로 공감이요.
나 아닌 누구를 믿는다는 게 이젠
너무 어려워졌어요.
나를 오롯이 바라봐줄 거 같은 사람 찾는 것 또한
어려운 거 같구요.

830 2017-02-07 11:36:29 1

무의식 [새창]

카지노에서의 5달러가 정말 신의 한 수였죠.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책♡

829 2017-02-07 11:30:45 0

기억나는 책들. [새창]

어머 베스트다!
여기 올라온 책들 다 읽어볼게요.
소중한 댓글들 정말 감사합니다♡

828 2017-02-06 13:54:03 0

[새창]

제목보고 가슴 아파와서 댓글 달아요.
부디 좋은 결과가 있길..

827 2017-02-06 09:56:19 1

2017.02.06 [새창]

남 눈치 보지 말고
내 인생 살아가기.
타인의 말보다는 내 안의 속삭임에 더욱 집중하기.

화이팅! 응원합니다^^

826 2017-02-05 17:24:56 1

[새창]

베오베로 가서 많은 분들의 조언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쓴이님. 정말 정말 응원할게요

825 2017-02-04 15:14:02 1

기억나는 책들. [새창]

채식주의자 정말 몰입도 최고!

824 2017-02-04 14:09:35 0

기억나는 책들. [새창]

책게 여러분 인생 책 공유해요!!!

823 2017-02-04 14:05:43 0

기억나는 책들. [새창]

신이 버린 사람들, 가시고기, 영혼을 위한
닭고기수프, 자존감수업,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이건 나중에 더 추가해서 적어놔야지.

822 2017-02-04 13:14:04 1

[새창]

이 책 몰입도 최고예요!
시간이 정말 빠르게 갔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