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행복웃음사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11-04
방문횟수 : 1350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850 2017-02-18 22:08:44 0
[새창]
베오베로 가서 많은 분들의
조언 받으시라고 추천..!!!
849 2017-02-17 22:08:13 0
닉언죄// 당근단군님! `내 안의 나는 무지 예쁘다` 이 책이요. [새창]
2017/02/06 06:37:38
우왕.감사합니다!!!!!!!
848 2017-02-17 22:03:59 0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새창]
2017/02/17 21:59:52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내 자신아.
토닥토닥♡
847 2017-02-17 22:02:56 0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새창]
2017/02/17 21:59:52
그래도 어떻게 보면,
아무 사건 사고 없이 평탄하게
하루를 보낸 것만으로도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고 할 수 있는 거겠지?
846 2017-02-17 04:56:27 1
[새창]
비 오는 날
창문 열고 빗소리 들으면서 라디오 듣는 거
좋아했었는데.!!
845 2017-02-15 23:11:39 1
어느 순간 [새창]
2017/02/15 19:05:59
감사합니다..♡
844 2017-02-15 23:11:26 0
어느 순간 [새창]
2017/02/15 19:05:59
감사합니다..♡
843 2017-02-15 22:01:47 0
와 진짜 책 한 권 버렸네요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2/15 19:54:36
맙소사.. 위추드려요..ㅠㅠ
842 2017-02-15 22:00:44 0
ㅠㅠㅠㅠ 나중에 부모님 보고싶으면 어떻게하지 ㅠㅠㅠㅠ [새창]
2017/02/15 19:58:25
항상 곁에 있을 거라 생각해왔는데
이 글 읽으니까
갑자기 슬퍼져요...
841 2017-02-15 21:53:01 0
괜춘 [새창]
2017/02/15 20:26:35
응원해요.!!!!!
840 2017-02-15 21:52:15 7
[새창]
뭔가 훈남일 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
839 2017-02-15 19:53:47 1
오늘 사실 기분이 그렇게 좋지가 않아요... ( •﹏• ) [새창]
2017/02/15 19:52:46
저도 오늘 생각이 너무나 많아요.
토닥토닥..
838 2017-02-15 19:10:29 1
어느 순간 [새창]
2017/02/15 19:05:59
괜시리 머리가 복잡하고
마음도 너무나 부산스럽다.

날 위로해줄 사람은 나밖에 없는데,
내가 더 강해져야 하는데,
오늘은 내가 너무 유약한 존재 같다.
837 2017-02-13 21:39:47 1
아쉬운 선택 [새창]
2017/02/12 22:07:44
같은 한국말인데도 어쩜 이리 시적으로..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1 12 13 14 1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