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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13-11-10 13:44:04 0
울프람 [새창]
2013/11/10 13:39:33
제일 많이 쓰이는 용도로 복잡한 적분을 해줍니다.
19 2013-11-09 22:46:53 0
혹시 기상현상 같은거에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3/11/08 17:32:02
구름에 높은 구름과 낮은 구름이 있습니다. 높은 쪽 구름에 햇빛이 반사되었는데 낮은 구름이 반사된 빛을 가려서 저렇게 보이는 거에요.
18 2013-11-06 23:58:40 0
성염색체요.. (진지) [새창]
2013/11/06 23:32:11
HJIN// 동물들 중에서 수컷이 같은 염색체 두개를 갖고 암컷이 다른 쌍의 성 염색체를 갖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염색체를 ZZ와 ZW로 표현합니다.
이외에도 ZZ ZO나 XX XO형의 성 염색체가 있습니다. 자세한건 구글링
17 2013-11-06 01:14:29 0
액체금속의 반응? [새창]
2013/11/05 06:04:55
금속들은 모두 금속결합을 합니다. 때문에 서로 섞여서 구조를 만들 수 있지요. 합금의 원리가 이 금속결합입니다. 고체는 결합이 비교적 강하고 액체는 비교적 약합니다. 액체금속인 갈륨이 알루미늄 원자들 사이사이로 들어가면서 알루미늄의 결합이 약해지겠지요. 알루미늄과 갈륨이 같은 주기이기 때문에 비슷한 화학성질 때문에 쉽게 섞일 수 있는 것이고 다른 금속이어도 갈륨과 섞이면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알루미늄과 같이 약해질 것입니다.
16 2013-11-06 01:05:23 0
가시광선만 방출하지 않는 항성이 있나요?? [새창]
2013/11/05 21:54:01
가시광선만 완전히 내뿜지 않는 다는게 현재의 과학이론으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가시광 영역이 측정되지 않을 정도로 작을 수는 있습니다.
대부분의 항성은 슈테판 볼츠만의 법칙에 따른 분포로 빛을 냅니다. 이 분포는 연속적이라서 특정 영역이 강하고 다른 영역이 강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에너지가 가능한 범위의 모든 빛을 냅니다.
항성의 구성 물질에 따라 스펙트럼에 나타나지 않는 선이 생길 수 있습니다. (흡수 스펙트럼) 하지만 물질이 에너지를 흡수만 할 수 없고 흡수한 에너지는 다시 방출해야하기 때문에 다른 영역에 비해 매우 약하더라도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닙니다.
15 2013-11-06 00:53:10 0
[새창]
텔로머아제 활성되면 세포가 암세포로 변합니다.
노화라는 게 그리 간단하지가 않아서 노화에 관련된 요소들을 모두 알아내는 데에도 매우 오래 걸릴 겁니다.
14 2013-11-06 00:49:35 0
single-loop circuit 질문이요.. [새창]
2013/11/05 22:02:35
고속도로에서 앞에서 차가 막히면 뒤의 차는 그에 따라서 느리게 갈 수 밖에 없죠?
전자의 속력도 가장 느린 구간에 맞춰져서 느려지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ㅎ
13 2013-11-05 01:04:48 2
이러면 탄산이 좀 오래 가려나요? [새창]
2013/11/04 23:34:47
그 장치는 내부 압력이 올라가지만 꾹꾹 눌러주는 건 압력이 올라갔다가 도로 내려갑니다. 그런데 탄산이 과포화 상태라면 압력이 올라갈 때 조금 더 물에 녹더라도 압력이 다시 내려갈 때 더많이 가스가 빠져나옵니다. 뚜껑을 닫았을 때보다 더 빵빵한 게 가스가 빠져나왔다는 증거지요.

애초에 과포화로 가스를 녹인 상태이기 때문에 특별한 장치 없이는 가스를 더 녹일 수 없고 일상에서는 음료를 차게 두어서 김이 천천히 빠지게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12 2013-11-04 19:41:01 0
베르누이 법칙에서요 [새창]
2013/11/04 19:27:26
물이 흐르는 호스를 생각해보세요. 압력은 있지만 그 압력이 pgh에 비례하는 건 아니지요. 그리고 그 호스에 높이 차가 있으면 위쪽과 아래쪽은 pgh만큼 위치에너지 차이가 있고요.
11 2013-11-01 04:10:09 0
궁금한게있어서 ㅋㅋㅋ [새창]
2013/11/01 04:00:32
불확정성의 원리에 의해서 변수들을 완전히 아는 것은 할 수 없습니다.
dpdx>=h
10 2013-11-01 04:04:27 0
인간은 왜 사는가?(여러분의 생각은 무엇입니까) [새창]
2013/11/01 03:16:39
유전자의 보존이 생명의 이유라고 하더라도 삶의 방향을 정하는 데 있어서 도움이 될 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우리의 행동을 해석하는 것 뿐이지 행동의 방향을 가르쳐주는 해답같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그렇다면 인간이 유전자의 보존을 위해서 산다고 결론이 난 것이 제가 유전자의 보존을 위해 살고있다고 말해주지는 않아요. 저는 제 개인의 행복을 위해 산다고 생각하지 제 유전자를 생각하면서 살지는 않으니까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기적 유전자와 진화심리학이 완벽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논리적으로 써내리지는 못 하겠네요.
9 2013-11-01 03:56:49 0
인간은 왜 사는가?(여러분의 생각은 무엇입니까) [새창]
2013/11/01 03:16:39
내생각에// 그들에 대해서 도킨스는 밈이라는 개념을 제안했지요. 그런 문화들 또한 유전자와 비슷한 기작이 있다고요.
8 2013-11-01 03:16:00 0
[새창]
등압 dV=0
dG=△H-(T2 -T1)S1 -T2△S
dH=CpdT=CvdT+RdT, dS=Cv ln(T2/T1) - R ln(V2/V1)=Cv ln(T2/T1) + R ln(T2/T1) T2-T1<<1 이면 ln(1+(T2-T1)/T1) ~ (T2-T1)/T1 이면 dS~dH/T1
dG= dT S

등적 dV=0
dG=△H-(T2 -T1)S1 -T2△S
dH=Cp dT=CvdT+RdT, dS= Cv ln(T2/T1)~Cv dT/T1
dG=RdT - dT S

열역학 공부한 지가 오래돼서 시간이 좀 걸렸네요. 다들 주무실 듯.
근사의 차이지 답이 틀린건 아니에요. 엄밀히 말하자면 SdT적분할 때, S도 변화하는 함수이기 때문에 S(T2-T1)도 근사한 결과입니다.

아침에라도 보실 지 모르겠네요. 시험 잘 보세요.
7 2013-11-01 02:37:13 0
[새창]
두번째 것도 헌혈님거 정리하면 똑같네요. (dp=R/V dT)
생각해보니 dH구하고 답지에 dH라고만 써져있으면 좀 이상하네요. 답지를 대충 만든 듯
6 2013-11-01 02:30:20 0
[새창]
아 바로 추가로 다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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