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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2013-12-09 01:14:20 0
[새창]
대기로 가면 길이 거의 딱 정해져있습니다. 대학원 랩, 공군 관련, 기상청. 연대는 국내에 얼마없는 상위권 대기과라서 직업에 대한 걱정은 적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동시에 전자과같이 직업의 선택이나 벤처, 대기업은 선택할 수 없게 되겠지요. 둘 다 장단점이 있으니까 잘 생각해보세요. 개인적으로 이과는 평생 비슷한 문제로 씨름할 텐데 그나마 좋아하는 쪽으로 하는 게 좋지 않나싶습니다.
49 2013-12-09 00:45:23 0
비행기와 밸트문제 (단계단계 따집시다) [새창]
2013/12/09 00:20:03
무지개오징어// 미스버스터 실헝에서 사용한 비행기가 제트 비행기가 아니라 프로펠러 경비행기라서 엔진으로 바퀴를 굴리지 않았습니다. 바퀴는 open된 상태고요.
48 2013-12-09 00:36:15 0
비행기와 밸트문제 (단계단계 따집시다) [새창]
2013/12/09 00:20:03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바람이 이륙가능할 정도로 불 거라고 기대할 수 없으니까 비행기의 속력이 필요한 거죠.
47 2013-12-09 00:30:54 0
떴다떴다 비행기 날아라 날아라 [새창]
2013/12/08 22:48:31
비행기가 공항에서 타는 제트 비행기라고 생각하면 안 뜨겠지만 그림에 프로펠러 비행기네요. 네
46 2013-12-09 00:22:26 0
비행기와 밸트문제 (단계단계 따집시다) [새창]
2013/12/09 00:20:03
이 경우에는 비행기의 동력이 바퀴가 아니기 때문에 프로펠러를 끄고 비행기를 올려놓은 다음에 컨테이너벨트를 돌려도 비행기가 거의 멈춰있을 겁니다. 거기에 프로펠러로 추진력이 생기면 앞으로 가겠지요.
45 2013-12-08 18:40: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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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과는 왠만큼 기반이 있는 대학이 아니면 학과를 만들지 않기 때문에 인서울 사립대나 지거국에만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때문에 딱히 마지노선을 정하지 않아도 수준이 떨어지는 곳에 가지는 않을 거에요.
44 2013-12-08 17:56: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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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무엇에 대한 마지노선인지?
1. 별로 안 합니다. 그만큼 학점도 안 나오지만...
1.5 사람에 따라... 물리를 정말 좋아해서 공부만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사람들이 위를 차지하고 나머지 싸움인데 앞에서 말 했듯이 저는 공부를 별로 안 해서 학점이 안 나오네요.
2. 네니오. 전공서적이 한글로 된 책이 많아서 한글책 쓴다면 크게 중요하지 않겠지만 저희 학교는 영어책만 쓰고 강의도 영어고 문제도 영어로 내기 때문에 어느정도 이상 필요합니다.
2.5 패스
3. 미적은 기본이고 응용해석학 조금, 선형대수학 조금 필요한데 왠만하면 필요한 것들을 그때그때 알려주기 때문에 수학을 부전공하듯 열심히 하실 필요까진 없습니다. 학과에서 물리를 위한 수학 과목이 있으면 학기에 맞게 들으면 되고요.
3.5 수학과에서 증명하는 것들을 증명 하지 않고 결과만 사용합니다.
3.6 수학에 한정한 거라면 앞에서 말한 응용해석학, 선형대수학 정도인데 필요할 때 가르쳐줍니다.
4. 저희 학교는 1학년땐 이과 필수를 듣고 2학년부터 고전물리, 전자기학 듣고 3학년때, 양자역학, 4학년 때, 고체물리를 듣고 나머지 열물리, 통계물리, 현대물리, 광학 등은 테크트리에 맞게 끼워넣어 듣습니다.
4.5 학교마다 다를 것같은데요. 다른 과들에 비하면 별로 안 하는 편일겁니다.
4.6 필수는 아니고 의지가 있다면 하는 거라서 딱히 할 말이 없네요.
5. 물리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곳은 석박사도 많이 있기 때문에 힘들 것 같고 다른 물리관련(기계, 전자)는 해당하는 학과에 밀린다고 들었습니다. 길을 찾으면 있겠지만 저는 대학원을 생각하고 있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6. 학부생이라 잘 모르기 때문에 패스
7. 이후 진로는 전자과 대학원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학원이 떨어진다면 조금 후회할 지도 모르겠네요.
43 2013-12-08 15:54:08 0
표준편차와 분포에 관해서 질문이요 [새창]
2013/12/08 10:49:24
(점수-평균)/표준편차를 계산하고 표준편차 표에서 찾으시면 되요. 그냥 계산하면 1.1인데 상위 25퍼정도 된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고점이 30에 평균이 22.4 이면 분포가 정규분포에서 크게 벗어났을 거라고 생각할 수 있고 중앙값을 알아야 좀 더 정확히 예상해 볼 수 있을 겁니다. 중앙값이 아마 평균보다 높을 거라고 생각되는데요. 그럼 점수가 높은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것이고 분포가 +쪽으로 치우쳐있다는 겁니다. 아마 +표준편차이니까 중앙값보다 높긴 하겠지만 상위 퍼센트는 25%보다 더 큰 수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42 2013-12-08 15:34: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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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X*1000
41 2013-12-08 04:02: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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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레이저는 시신경을 태웁니다. 태양을 직접 본 다음에 다른 쪽을 보면 태양자리만 제대로 보이지 않는데 시신경이 손상되서 그렇습니다. 시신경이 조금 손상된 것은 복구할 수 있지만 너무 심한 손상은 실명을 초래합니다. 따라서 너무 강한 레이저는 실명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눈에 쏘는 것이 위험합니다.
40 2013-12-08 03:11:09 0
쓰지않는 신체부위는 퇴화하나요? [새창]
2013/12/07 09:23:34
진지빨자면
사용하지 않는 부위는 유전적으로 이상이 생겨도 사는데 문제가 없기 때문에 세대를 거듭할 수록 이상이 생겨 없어질 수 있는 것(퇴화하는 것)이고 객체단계에서 퇴화는 없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39 2013-12-06 01:40:26 0
이 세상은 '정보'라는 것으로 구성된거라 봐도 될까? [새창]
2013/12/06 00:01:04
라플라스의 악마는 엔트로피 이야기이에요... 자세한 것은 생략
그리고 불확적성의 원리는 입자의 위치와 운동량을 동시에 정확히 알 수 없고 측정한 값에는 오차가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우주 전체의 정확한 정보는 알 수 없다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38 2013-12-06 01:34:21 0
[새창]
사실 수학과 아니면 저런 거 신경 잘 안쓰죠 ㅎㅎ
37 2013-12-04 23:12:37 0
실험용기 이용한 더치커피기 설계중 [새창]
2013/12/04 23:06:18
까페에서 커피뽑는데 뷰렛 쓰는 가계 본 적이 있어요. ㅋㅋ
36 2013-12-04 22:18:46 0
기체의 온도변화와 운동에너지의 관계는 어떻게되죠? [새창]
2013/12/04 21:25:02
온도 10도에 두배가 된다는 건 뭔가 이상하네요. 에너지가 e^(T/10) 에 비례한다는 말인데... 그렇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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