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저예요 [새창]

아...

3045 2018-03-20 16:29:23 2

그림쟁이가 세상을 보는 눈 1990 [manhwa] [새창]

만화 보는데 사람과 대화하는 느낌이 드네요.
보통 인기있는 다른 작품들은 볼 때 재미있다고
느끼는데 이 작품은 조금 다르게 느껴져요. 즐겁습니다. 나와는 다른사람의 생각을 알게되는 즐거움.
다른 이의 사상과 가치관을 이해하게 되는 즐거움. 이러한 기쁨은 생각 이상으로 크군요. 오랜만에 푹 빠져서 읽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3044 2018-03-19 23:28:22 39

"박형식 잘생겼네" 하는데 토스트 먹으며 유유히 지나가는 장동건 [새창]

와..형식이 형한텐 미안하지만..잘생김의 급이 다르다는게 이런거구나

3043 2018-03-19 20:02:42 9

인성이 중요한 이유.jpg [새창]

진지하게, 저정도면 싸이코해스 아닌가요..?

3040 2018-03-18 14:22:52 0

19금 마크의 의미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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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9 2018-03-18 00:23:04 1

강간으로 낳은 아이가 수십 년만에 친모를 찾아왔을 경우 그 아이를 어떻게 [새창]

진실을 알려주는게 맞지요. 그 아이는 자신의 출생에 얽힌 이야기를 들을 자격이 있습니다. 비극적인 진실을 감당해낼 수 있을지 없을지는 별개의 이야기구요.

3038 2018-03-16 03:39:51 0

이젠 여자가 말을 걸어도 반응이 없다는 일본 남자 현재 상황.jpg [새창]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요..? 뭐가 문제란 건지 모르겟네요

3037 2018-03-15 16:33:45 0

미인계 [새창]

ㅋㅋㅋㄱ저정도면 인정. 그냥 앉으세요.

3036 2018-03-15 16:14:07 0

벨리댄서와 코브라 댄스콜라보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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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5 2018-03-15 16:04:07 1

[새창]

넘모 기여어

3034 2018-03-15 12:29:15 1

봄원피스 :-) !! [새창]

이 분 최소 봄의 여신님

3033 2018-03-15 12:28:07 0

일본 네티즌들 "아베 퇴진, 한국 본받아 우리도 한국처럼 하자"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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