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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해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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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2 2017-07-27 09:15:45 0
운동녀 다혜 [새창]
2017/07/25 23:41:11
진짜2뻐
2071 2017-07-27 01:12:08 214
수영복 색상좀 골라주세요! [새창]
2017/07/27 01:05:23
검정은 진리 아닌가요? 1번이 무척 이뻐요 11
2070 2017-07-27 01:07:03 7
[새창]
놀거나 술먹고 들어오는것도 아니고, 일하다
오는건데 저런 반응이면 솔직히 비정상이죠.

아버지 맘이 다 그런거라기엔 당사자인 딸이
100배 정도는 더 힘들 것 같은데요..
물론 정확한 상황을 알아야 하겠지만, 여친분의
말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미친거같다는 말이
아주 틀리지는 않다고 생각되네요.
2069 2017-07-26 22:43:50 2
[새창]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2068 2017-07-26 17:34:56 0
[펌] 혈압 오르는 글.jpg [새창]
2017/07/26 14:16:27
하..겁나 멋있는사람이네 진짜
2067 2017-07-26 13:14:09 20
[새창]
담배 기호식품인데 피면 좀 어떻다고..
2066 2017-07-26 10:07:43 11
왜이리 안되고 불쌍해보이는지 마음이 아프다 [새창]
2017/07/26 02:13:25
행복해지게 해주세요
2065 2017-07-26 09:23:50 0
[새창]
.
2064 2017-07-25 16:41:42 15
오랜만에 어쩌다 경선 보는데 빡치네요. 이렇게 해놓고 이미지세탁가능해요? [새창]
2017/07/25 00:48:08
저 사람이 권력을 잡으면 또 하나의 박정희가 될 겁니다.
2063 2017-07-25 12:26:52 1
아빠가 악덕사장이라고 결혼 안 한다는 남친 [새창]
2017/07/25 09:01:09
딸도 극혐이네
2062 2017-07-25 09:45:46 6
오늘 어떤 찐따의 치킨.txt [새창]
2017/07/25 00:27:39
남기고 가는 사람도 많지만, 포장해가는 것도 자연스러운 거에요. 그 친구도 별 생각 없이 한 말일걸요.
지나치게 깊게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2061 2017-07-25 09:43:56 2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
2060 2017-07-25 09:42:16 0
흰티셔츠랑 청바지 그리고 슬리퍼 :-) [새창]
2017/07/25 01:00:43
청바지에 흰티는...정말 사랑입니다.
2059 2017-07-25 09:40:19 1
[새창]
왕자병ㄴㄴ 중2병ㅇㅇ
저런애도 여친이 있는데...
2058 2017-07-25 09:32:36 3
여시강점기 시즌2가 시작되었다고 해서 시즌1 복습시켜드립니다 [새창]
2017/07/25 01:39:43
진심으로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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