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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해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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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7 2017-07-31 00:08:08 0
19금...?)스쿼트 하고 변한점 [새창]
2017/07/30 12:22:48
그저 웁니다ㅠㅠ
2086 2017-07-29 21:20:11 1
세상에서 젤 귀여운 고양이 [새창]
2017/07/29 17:08:31
와..미친다..헑헑..더주세요 더 더
2085 2017-07-29 19:47:43 0
[새창]
저는 이분 병이 아닌 것 같아요.
하시는 말씀을 진지하게 들어봐야 할 것 같은데요.

글을 읽은 사람들의 반응 대부분이
작성자를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정신병자의 헛소리로
치부하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인데

자신을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타인들을, 그들의 입장에서는 그럴수 밖에 없다고 오히려
이해하고, 상황상 자신이 이해받지 못함을 잘 알기에 스스로 지쳐
자포자기하는 이성적 연산처리를 할 수 있는건가요?
정신병에 걸린 사람이?

자신의 현재 상황과 타인의 시선에 비친 자신의 모습까지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서 그 모두의 입장을 이해한 채로 글을 쓸 수 있는거에요? 조현병 환자가?

저는 우리가 틀렸을 수도 있다고 봐요.
이분이 사실은 정말 극적인 상황에 처해있고 그것이 일반적이지 않은 일이기때문에 타인인 우리가 작성자를 이해 못하고 있는 걸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무슨일이 있었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서 지금 상황은 어떤지 좀더 자세하게 듣고싶어요.

사람의 문제라는건 나 혼자서 타파하기엔 절망적일만큼 힘들지라도, 여러사람이 모인다면 의외로 쉽게 해결될 수 있거든요.
글을 더 써주세요 작성자님.
2084 2017-07-29 03:52:52 53
몰래 왁싱하고온 여자친구 [새창]
2017/07/29 03:47:28
과민반응 같은데요.
상대방 것도 아니고 내 털인데.
내 개인적인 사정과 입장에 따라 결정할 사항인건데,말없이 왁싱했다고 화낸다는건 정말 이상해요.

가령, 말없이 머리를 자른다거나, 다리털을 밀었다고 해서 화내면 그게 과연 정상인가요?
2083 2017-07-29 03:17:52 0
불교에 관한 근본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7/07/24 18:21:24
질문이 넘 많아서 까먹었어요. 젤 위에꺼 몇개만 답변할게염. 부처의 깨다름은 사실이쥬
그냥 밥먹고 잠자고 스승님이랑 질의응답도 하고 스스로의 창의한 막연한 길을 실제로 실천하면서 답을 얻었어요.

님이말씀하신 흔히 부처님이라고 말하는 아미타불
말고도 지옥에서 고통받는 중생들을 구제하기위해 스스로 지옥문을 박차고 들어갔다는 지장보살, 여성의 몸으로서 으로서 부처에 이른 관세음보살등 다른 부처님들도 많아유. 이름을 까먹어서 그렇지.

여성의 몸으로 부처에 이른자. 위에서 말했듯 동양에는 관세음보살 누나가 계시구, 서양에는 마리아 누나선생님이 계십니다. 넘 길어서 담부터는 안읽었네요
2082 2017-07-29 03:06:50 0
[새창]
아기도 귀여운데 옷도 귀여워ㅋㅋ 귀여움이 2배네요
아기와 다람쥐는 넘나 귀여운것ㅋㅋ귀여움이 폭발 하는것
2081 2017-07-29 02:53:25 0
[익명]데이트폭력남친이랑 헤어지는법좀 알려줘요 [새창]
2017/07/29 02:20:08
니마 제ㅣ가 인사 ㅣㅇ을 살아보고 느낀건데요, 문제가 잏을때 회피해서는 아무것도 ㅡ해결되지 않아요.
이게 당장은 잘 끝난것처렘 보여도 조금만 지나면 다시 다섯배 열배 무거워져서 바로 찾아와요.

젤 좋은건 정면돌파잎나당. 앞에서 정면으로 부숴버리눈 거예요. 이게참 지긋ㅇ당장은 엄청엄청 힘들고 겁도 막 엄청많이나고 그러는데 그래도 다 지나고 보니 이게 제일 힘 덜들고 횻율적이고 젤 쉽고 그랳어요
ㄹㅇ입니딩 진짜누요 하여튼 힘내세영 님 인생 행복아게 사셔야쥬 이겐 진짠듸ㅣ 정면돌파가 젤 쉬워.
회이팅
2080 2017-07-29 02:39:01 6
[익명]데이트폭력남친이랑 헤어지는법좀 알려줘요 [새창]
2017/07/29 02:20:08
ㄴㄴ 경찰청에 신고하든 주위에 알리기든, 먼저 걔
인생을 조져놓은 후에, 너 이제 인생 조졌다고
통보하기.

또한번의 유예를 두지 마시고, 증거 모아놓은거 있으시면 경찰서에 당장 신고하신 후에 그새기 주변사람 작성자 주변사람 알릴 수 있을만한 사람에게는 모두 알려야 합니다. 부모님 등에게 보호 요청도 꼭 하시구요.

데이트 폭력하는애들 객관적으로 보면 사실 별거없어요. 자신이 유리한 위치에 있을때만 최대한 쎈척할
뿐, 진짜 강한사람 앞에서는 난처하다는 듯 웃으면서 설설 기어요.

그리고 님이 자살해서 죽어봤자 걔는 별 신경도 안쓸겁니다. 그냥 시발 길거리에 침 한번 퇫 뱉고 바로 잊어버릴거에요.

사실 세상 산다는게 참 그런게, 이게 진심 전쟁이거든요. 님은 지금 전쟁터 한복판에 있는거에요.
그러니까 싸우셔야 합니다. 진짜 생사결을 한다
생각하시고, 전투적인 태도로 싸우셔서 그래서 꼭
행복을 쟁취하시기를 바랍니다.
2079 2017-07-29 02:21:45 4
[새창]
왜 기분이 나쁘죠? 달력이 이뻐서 걸어놓고싶지만
사소한 일이라도, 아내가 서운해 할 것 같으니
하지 말하야겠다. 아내를 여자로서 존중하기때문에 할 수 있는 행동 임이 명백한데요.
까톡 대화야 남자들끼리만 있으니 이런저런 속마음들도 나오는거구요.

별 신경 안써도 되나요? 그냥 농담인건가요?
라는 질문 자체가 이미 어느정도는 기분이 상했다는는 뜻인데, 솔직히 어떤부분에서 왜 기분이 상하셨는지 짐작조차 안됩니다.
제가 아내 입장이라면 그냥 피식 웃고 넘길 것
같아요.
2078 2017-07-28 20:01:21 12
왕따로 자살한 남학생의 생전 마지막 모습.JPG [새창]
2017/07/28 18:18:52
가해자 찾아내서 죽여버려야됩니다. 지금이라도.
2077 2017-07-28 15:02:07 0
이제는 볼수없는, 시대를 앞선 다큐.jpg [새창]
2017/07/28 09:38:21
ㄹㅇ 레전드
2076 2017-07-28 11:36:57 0
[새창]
예쁘고 친절하면 타인을 배려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더라구요
2075 2017-07-28 11:34:45 0
레드벨벳 위풍둥둥 조이.jpg [새창]
2017/07/27 19:37:39
.
2074 2017-07-28 01:14:58 0
다시한번 느끼는 사료의 중요성 [새창]
2017/07/21 15:47:50
강아지 사료 추천좀 해주세요.ㅠㅠ
저희집 아가는 토우 먹이는데 토는 자주는 아니고 가끔씩 하구요. 어떤게 좋을까요?
2073 2017-07-27 11:29:32 1
X싸다 기절한 사람 트윗 [새창]
2017/07/27 08:36:50
필력이..ㄷㄷ 작가로 데뷔하셔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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