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4
2017-03-18 13:49:01
0
오늘의꿀 // 그게 '에어마일'로 들리셨다면 처음 여기 왔을때 저보다 영어 실력이 몇배 나으신 겁니다..( ")
263
2017-03-18 13:45:35
0
분명 과거엔 주술사에게 질병해제 주문과 질병정화, 독정화의 토템이 있었는데....(얼왕까지만 해본 술사 1인)
262
2017-03-17 23:19:44
0
Stark 씨 같은 경우 하우스 인스펙션 할때 거의 3시간 30분 정도 걸리는데
새로 집을 사는 사람들이 적어도 가라지 검사할땐 반드시 참석해서 이 두가지 방법(어깨로 버틸수 있나 시험, 자동-수동 전환법)을 배워야 한다는 지론을 가지고 계신다네요
새로 집을 사는 사람들이 적어도 가라지 검사할땐 반드시 참석해서 이 두가지 방법(어깨로 버틸수 있나 시험, 자동-수동 전환법)을 배워야 한다는 지론을 가지고 계신다네요
261
2017-03-17 07:54:06
0
감사합니다. 수정했어요...
260
2017-03-17 06:48:20
0
네 possession day 가 5월 15일입니다.
전 주인 이사문제도 있고, 현재 사는곳 렌트 계약마감 문제도 있고 해서요
전 주인 이사문제도 있고, 현재 사는곳 렌트 계약마감 문제도 있고 해서요
259
2017-03-17 01:08:48
0
2년전에 캘거리에 어학연수와서 safeway에서 물건을 샀는데
"에말?" 이라 하기에 beg pardon 하길 세번 했더니 그냥 보내준 기억이 나네요
'airmile' 보너스 카드가 있냐는 얘기였더랬죠.
....그냥 이래저래 살다보면 어느순간 들리더라구요...
"에말?" 이라 하기에 beg pardon 하길 세번 했더니 그냥 보내준 기억이 나네요
'airmile' 보너스 카드가 있냐는 얘기였더랬죠.
....그냥 이래저래 살다보면 어느순간 들리더라구요...
258
2017-03-11 15:13:05
104
...제목에 '니미'는 '님'을 치다가 ㅣ가 더쳐서 생긴 오타입니다...진짜에요 믿어주세요
257
2017-03-11 07:57:47
4
"본인은 전혀 탄핵 인용을 예상하지 못했기에 충격이 어마어마해 아무일도 못하고있다" 라니
마치 탄핵 충격 전에는 일을 했다는 거 같네요?
마치 탄핵 충격 전에는 일을 했다는 거 같네요?
255
2017-03-10 14:41:57
10
다시 생각해보니 난방이고 가구고
TV가 연결안되서 드라마 못보는게 가장 큰 이유일거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TV가 연결안되서 드라마 못보는게 가장 큰 이유일거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254
2017-03-09 04:34:04
1
IRCC office이며, 전화로 약속을 잡은 경우에만 이용 가능합니다. In-person help by appointment only
보통 3주 이상 걸린다고 합니다.
Calgary에는 정부 기관들이 모여 있는 "Harry Hays Building 210호"에 있습니다
220 4th Avenue, SE, Room 210 Calgary, AB T2G 4X3
전화번호는 받으신 CoPR과 함께 온 종이에 있는 것으로 아는데요.. CoPR을 받기 전이라면 전화 해봐야 도와줄 수 없다고 말하니 참고하세요
보통 3주 이상 걸린다고 합니다.
Calgary에는 정부 기관들이 모여 있는 "Harry Hays Building 210호"에 있습니다
220 4th Avenue, SE, Room 210 Calgary, AB T2G 4X3
전화번호는 받으신 CoPR과 함께 온 종이에 있는 것으로 아는데요.. CoPR을 받기 전이라면 전화 해봐야 도와줄 수 없다고 말하니 참고하세요
253
2017-03-08 13:43:09
2
니들우낀다 // 제가 잘못된 정보를 알려 다른 사람들이 피해볼까봐 말씀하신거라 생각하지 아는체 하시느라 하신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252
2017-03-08 12:28:40
1
니들우낀다 // 요새는 캐나다에 살고 있는 사람은 굳이 국경으로 갈 필요 없이 대도시에 있는 office를 찾아가서 거기서 랜딩해도 됩니다. 예약 필수고, 거의 한달이 걸려서 그렇지 저랑 같이 일하는 필리핀 워커 하나는 이 방식으로 랜딩한다 하네요
251
2017-03-08 08:22:02
0
"너 캐나다에 와서 산다면 영주권을 주겠다"는 서류(confirmation of Permanent Residence)를 받은 뒤 국경을 통해 입국하거나,
이미 캐나다에서 살고 있었던 경우 대도시에 있는 심사관 앞에 가서 "와서 살려고 이제 도착했으니 영주권을 달라"고 요청하는 것을 "랜딩"이라고 합니다
이미 캐나다에서 살고 있었던 경우 대도시에 있는 심사관 앞에 가서 "와서 살려고 이제 도착했으니 영주권을 달라"고 요청하는 것을 "랜딩"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