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행동과 심리분석(자기애성 인격장애) [새창]

꼭 치료 받아서 자신이 얼마나 수치스런 삶을 살았는지 깨닫고 수치심으로 자괴감 느끼기를...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 됐나 자괴감 들어'가 어떤 맥락에서 나온 말인지 이해가 됩니다.

2760 2016-12-16 00:31:38 9

장제원 탄핵 반대한적 없다 [새창]

저도 보면서 니네 비박 얼굴인 김무성이는?하고 생각했어요
비박 내부에서도 갈등이 있었을 수도 있고, 구라치는 거일 수도 있고.

2759 2016-12-16 00:23:34 2

썰전. 장제원, 향후 행보를 봅니다. [새창]

믿고 거르는 새누리지만 이번일 계기로 적어도 국민들 눈치를 좀 더 보게 된 것 같습니다. 내표를 줄 일이야 없겠지만 1g이라도 나은 정치를 하게 됐다면 다행인 일이지요.

2758 2016-12-15 23:24:32 0

국정조사중 태블릿 발언 궁금 [새창]

그게 최순실측 꿍꿍이인데 법원이 위수증으로 안볼 가능성이 더 높다고 합니다.

2757 2016-12-15 23:19:16 77

썰전 유시민 작가 이인제 대선 출마 환영 ㅋㅋ [새창]

오오 피닉제!! 야권을 떨게 하는 위엄.

2756 2016-12-15 23:17:40 0

땃다- 피닉제!! 다음 대선의 태풍의 눈!! [새창]

방송에서 사진배경 불사조ㅋㅋㅋ
유작가님도 인정하는 피닉제!!

2755 2016-12-15 23:02:47 8

'중원구'님 사심없이 오유를 이용하는지 해명 바랍니다 [새창]

저 다중아이디들 시게 공지에 걸 필요가 있음.
저들이 어떤 식으로 갈라치기 글을 썼고 추천을 많이 받았었는지 기억하시는 분은 경각심이 좀 생길 거에요. 제가 이재명에게 비호감이 된게 저 청과 놈이 쓴 글 때문이었고, 그때부터 시게 분위기가 이상해지는거 보면서 쎄한 느낌이 들기 시작함. 그러다 며칠 후 다중아이디로 관리자 차단된게 베오베 왔죠.
대표적으로 청과. 도서관여신.

2754 2016-12-15 17:42:55 18

안희정 “사공이 많아야 배가 빨라진다" [새창]

부정적인 프레임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워딩이 탁월하신 듯.
한마음으로 갑시다. 지지자들이 모터 달아드려야지요.

2753 2016-12-15 17:35:51 0

안희정 "차차기? 김장김치를 왜 묵은지로 먹으려하나" [새창]

이 분은 말 한마디, 한마디에 인품이 담겨있음.
문대표님, 제 마음이 흔들릴지 몰라요♡

2752 2016-12-15 17:19:10 54

[속보] 새누리당 사무처, 총파업 결정 [새창]

박사모랑 어버이연합 출동해야지? 니네 본진이 빨갱이한테 먹힌 것 같은데.

2751 2016-12-15 17:17:08 35

[속보] 헌재, 특검과 검찰에 대통령 관련 수사기록 제출 요청 [새창]

침몰하는 배에서 내리기로 한듯.

2750 2016-12-15 17:15:32 0

[핵소름] 감사위원 자살사건 - 부총리급 7억 감사원장 황찬현?(수정) [새창]

박근혜 부역자들은 출소 후에 생선장사하면 될듯.
뭐 하나 터지면 굴비엮듯 줄줄이 딸려나와.

2749 2016-12-15 16:07:34 18

이철희 의원실 18원 입금자 통화하고 싶다고 은행에 전화 [새창]

졸렬킹ㅋㅋ
18원도 보내기 아까워서 안보냈는데 아까워도 넣어드려야겠음.

2748 2016-12-15 16:04:37 0

저 좀 축하해주세요 [새창]

축하드립니다!
군,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성은 현정권 같은 국정농단 세력을 막기 위한 장치인데, 정권에 비판적인 사람들에게 재갈물리기식으로 적용되고 있는 현실이 화가 납니다.

2747 2016-12-15 14:22:25 14

개헌가지고 문재인 씹지마라 [새창]

노무현 대통령까지 팔면서 개헌운운하는거 보고 김부겸이 개.새끼임을 확신했습니다. 이미 알고 있었지만, 이 인간은 절대 끌어안고 갈 수 없는 부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