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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6
2016-12-17 12:24:44
3
저격] 참한여자구함. 알바몰이 닉언급.
[새창]
2016/12/17 12:08:54
일관성 있게 이재명까는 글, 댓글만 반복적으로 쓰시는 분.
오히려 너무 단순명확해서 알바는 아니라고 판단한 분이 많던데, 저는 참한여자구함님 분란조장으로 신고했습니다. 이재명 까는게 문제가 아니고 싸움 붙히려는 댓글이 많아서.
2805
2016-12-17 12:13:44
83
자기 사라질까봐 겁나기 시작한 tv조선 ㅋㅋ
[새창]
2016/12/17 11:33:27
기자실? 박근혜가 불러주면 질문 한마디 없이 받아쓰기하기 위해 존재하는 그거 말이냐?
니네가 참여정부 10년 후에 배운 것으로 더욱 악질이 되었듯이 이쪽도 좀 배운게 있어서 말야. 수구언론은 단두대가 답이라는 것. 프랑스의 나치부역자 언론은 단 한 곳도 살아남지 못했다는 것.
2804
2016-12-17 11:46:17
0
반기문도 검증해주세요
[새창]
2016/12/17 11:40:09
반기문은 피닉제보다 못한 인물이라 관심을 못받는듯.
보수에는 피닉제라는 거목이 있습니다.
무려 7선에 빛나며 그가 출마한 대선은 그 결과가 아름다웠습니다.
2803
2016-12-17 11:29:03
6
/
5
더민주는 또다시 분열로 망하게 될 것인가?
[새창]
2016/12/17 11:22:50
조금만 더 가면 승리가 눈앞에 있는데 그 한발 내딪는데 내홍이 어마어마하군요.
작성자님 말씀에 100%공감하고, 전 피닉제 찬양이나 하렵니다.
2802
2016-12-17 11:06:20
10
이재명검증및 분열에 대한 이작가 생각 feat. 이이제이
[새창]
2016/12/17 09:06:34
공감합니다. 안희정 지사님이 이시장님을 보고 말씀하셨죠, 저런 사람이 적이 아닌게 얼마나 다행이냐고.
이시장님을 경계하는건 경선룰 하나면 충분한데, 민주당에서 나가도록 등 떠밀기 할 필요가 있을까요.
2801
2016-12-17 04:08:10
0
제가 문vs.이 에 관심이 없는 이유는
[새창]
2016/12/17 04:03:51
+ 피닉제 찬양
전 당분간 댓글 외 글쓰기버튼을 봉인해야겠음.
2800
2016-12-17 03:56:08
93
56만 마리 vs 1500만 마리
[새창]
2016/12/17 02:25:47
프로 동족학살러ㅋㅋㅋ 추천을 하지않을 수 없는 센스.
2799
2016-12-17 03:36:26
18
[단독] “새누리 의원, 박헌영에게 태블릿PC 위증하라 지시”
[새창]
2016/12/17 03:04:45
박헌영 위증+새누리 위증교사 세트로 보냅시다.
핵심증거에 대한 위증이니 통상적인 벌금이 아니라 실형선고해야죠.
2798
2016-12-17 03:29:26
0
이재명 지지자면 어떠하리 문재인 지지자면 어떠합니까?
[새창]
2016/12/17 03:21:50
헙. 그러고 보니 정책도 안나왔네요.
2797
2016-12-17 03:09:30
1
파파이스를 보고 시게에 제안하고 싶은 것.
[새창]
2016/12/17 02:21:28
허...저는 감정을 자제하고 '이성적인 검증'을 진행하자는 취지로 썼는데 다들 검증해야한다vs나중에 하자로 의견대립만 반복되는 쓸모없는 글을 쓴 것 같아서;
그래도 글을 남긴 책임이 있으니 지우지 말자고 하시면 남겨둬야죠:)
2796
2016-12-17 02:52:48
0
파파이스를 보고 시게에 제안하고 싶은 것.
[새창]
2016/12/17 02:21:28
이글은 10분 후에 폭파하겠습니다. 의견주신 분들 생각은 잘 알겠고, 글을 남겨놓는 것이 불만 피우는게 될 것 같아 폭파하는 것이니 양해 부탁 드리겠습니다.
2795
2016-12-17 02:34:57
0
파파이스를 보고 시게에 제안하고 싶은 것.
[새창]
2016/12/17 02:21:28
감정적인 공격을 배제한 검증을 진행하자고 했습니다. 어떤 부분에서 그런 일도 하지 말라로 느끼셨는지?
2794
2016-12-17 02:30:55
1
파파이스를 보고 시게에 제안하고 싶은 것.
[새창]
2016/12/17 02:21:28
의도는 그러하나 댓글을 주고 받다 보면 감정적으로 싸우시는 분들이 나옵니다. 댓글 작성자님께서는 안그러시더라도.
이 몇개의 댓글들이 글을 읽는 사람에겐싸운다는 느낌으로 남게 되구요.
2793
2016-12-17 02:27:44
1
파파이스를 보고 시게에 제안하고 싶은 것.
[새창]
2016/12/17 02:21:28
이유를 말씀해주시겠어요? 많은 분들이 이시장님 지지자라고 생각했던 분들 활동내역을 확인했습니다. 얼마전 시게 지지도 설문조사결과도 문 지지자 70%이상, 이 지지자 10%미만으로 기억합니다.
2792
2016-12-17 01:45:57
68
[새창]
빙고. 이시장님에 대한 평가는 경선룰에 승복하느냐로 판단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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