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80 2015-09-30 21:24:12 0

우유 들어가는 음식인지 확인하려면 뭘 확인해야 하나요? [새창]

2015/09/30 19:35:27

// 감사합니다.

79 2015-09-30 18:55:08 0

몇살부터 아줌마소리 들어도 아무렇지 않을까요... [새창]

2015/09/30 18:52:53

다들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 거지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은 없을 걸요. 아줌마도. 아저씨도. 내가 나이 좀 들었다고 아줌마 아저씨 부르는데 그런가보다 하는 사람은 봤어도 아무렇지 않아하는 사람은 전 못 봤네요.

78 2015-09-29 11:45:03 1

어제자 위대한 유산 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5/09/29 10:03:46

아기처럼 울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7 2015-09-27 19:12:13 0

[새창]

저보다 사실 누나거든요. 라는 말 자체도 필요가 없었던 거 같아요. 괜히 노래 이야기하고 보컬능력을 보여주는 노래 들려주고 거기서 표 받는 프로에서 나이이야기를 왜 꺼냈는지, 왜 꺼내야했는지 진행자부터도 아이돌 멤버치고는 나이가 있는 편이죠? 이 말을 굳이 꼭 했어야 했는지 전 방송 자체를 보지는 않았지만, 저 상황이 만들어진 자체가, 기분 나쁜 게 문제라기보다 더 큰 문제는 이해가 안 간다는 거예요. 분량을 위해 굳이 할 필요 없는 이야기를 한 느낌. 그리고 나머지 할 말이 있다면. 이미 적은 댓글에 있듯이. 당사자들끼리 사과 주고받고 잘 풀었다는데.특정커뮤니티에서 아주 난리가 나서. 당사자들 괜찮다는데 주변에서 대중이라는 이름으로 팬이라는 이름으로 몇 사람들이 더 난리 피우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 게 문제 같아요. 지금.

76 2015-09-27 19:11:13 1

[새창]

저보다 사실 누가거든요. 라는 말 자체도 필요가 없었던 거 같아요. 괜히 노래 이야기하고 보컬능력을 보여주는 노래 들려주고 거기서 표 받는 프로에서 나이이야기를 왜 꺼냈는지, 왜 꺼내야했는지 진행자부터도 아이돌 멤버치고는 나이가 있는 편이죠? 이 말을 굳이 꼭 했어야 했는지 전 방송 자체를 보지는 않았지만, 저 상황이 만들어진 자체가, 기분 나쁜 게 문제라기보다 더 큰 문제는 이해가 안 간다는 거예요. 분량을 위해 굳이 할 필요 없는 이야기를 한 느낌. 그리고 나머지 할 말이 있다면. 이미 적은 댓글에 있듯이. 당사자들끼리 사과 주고받고 잘 풀었다는데.특정커뮤니티에서 아주 난리가 나서. 당사자들 괜찮다는데 주변에서 대중이라는 이름으로 팬이라는 이름으로 몇 사람들이 더 난리 피우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 게 문제 같아요. 지금.

75 2015-09-27 19:06:5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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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분나빠요. 저는 사람 나이 가지고 껶였네 뭐하네 말하지도않고. 들어본 적도 없어서. 듣는 다면 굉장히 기분 나쁠 거 같아요. 꺾인다는 게 기분나쁜 게 아니라. 특정 나이 이상 되었다고 꺾였다고 표현하는 자체가 기분이 나빠요. 감정은 주관적이거든요.동성이말하거나 이성이말하거나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말하거나 어린사람이 말하거나 부모님이 저한테 하는 말이어도. 전 기분나쁘다고 다음부터는 그런 표현은 저한테는 안 해주셨으면 좋겠다. 나는 듣기에 기분이 나쁘고. 내가 어디가서 그런 말 쓰는 사람이 아니라서. 못 듣고 있겠다. 저라면 못 박아요. 지극히 주관적으로 저는 기분 나빠요. 뭐 제 개인적으로 기분이 나쁜 거고. 제가 다른 댓글에 덧붙인대로 당사자들끼리 사과주고받고 잘 풀었다는데 주변에서 난리인게 더 문제같아요. 이거에 너는 기분이 나쁘냐 안 나쁘냐. 왜 모두가 전지적 초아시점이 되려고 하는 건지.. 전 그것도 모르겠고... 제 상식에서는 김성주씨 진행 멘트 자막 뜬 거도. 아이돌치고 나이가 있는 편이죠? 이 말도 이해가 안 가는 말이라서. 기분이 나빠요. 물론. 감정은 주관적인 거니까. 저는 기분이 나쁘다고요. 님은 기분이 안 나쁘시다니 다행이죠. 전 기분이 나빠서. 정말 실생활에서 저한테 이런 대화가 오고가는 일이 생기면. 전 어디가서 이거 기분 나쁘다고 따지다가 트러블 메이커가 될지도요. 아무튼. 결론은. 님은 전혀 기분이 안 나쁘셨던 것처럼 주관적으로 저는, 기분이 나빠요. 댓글이 길어지네요.

74 2015-09-27 18:27: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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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보니 당사자들끼리 사과 주고받고 잘 풀었다는데.특정커뮤니티에서 아주 난리가 나서. 당사자들 괜찮다는데 주변에서 대중이라는 이름으로 팬이라는 이름으로 몇 사람들이 더 난리 피우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 게 문제 같아요. 지금.

73 2015-09-27 18:25:2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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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듣거나 듣기 기분 좋은 말은 아니죠. 꺾였다는 말 자체가. 성별이 남자거나 여자거나 저런 말 하면 듣는 사람 기분 좋지는 않죠. 나이가 어떻거나. 나이 많은 사람이 어린 사람한테 한 말도 아니고, 손동운씨 초아씨 보다 한 살 어리던데. 그리고 말대로라면 손동운씨 본인도 이제 25살이라 소위 꺾였던데. 누가 본인한테 그것도 여자가 본인한테 한 살 어린 사람이 공개적인 자리에서 손동운씨 오빠 너 꺾이셨네요. 이런 말 했을 때 손동운씨가 그 말듣고 무슨 반응을 하는지 전 한 번 꼭 지켜보고 싶네요.

72 2015-09-26 12:35: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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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요. ㅎㅎ

71 2015-09-26 12:34:15 0

dc코믹스 피규어를 사려고 결정을 했는데요. [새창]

2015/09/26 12:13:06

// 댓글들 감사합니다.

70 2015-09-26 12:17:45 0

dc코믹스 피규어를 사려고 결정을 했는데요. [새창]

2015/09/26 12:13:06

// 이런.제가 아직 피규어를 한참 모르는군요.ㅠㅠㅠㅠㅠㅠ 좀 더 뭘 살지 확실하게 하고 질문해야겠어요. 그냥 제가 여기저기 기웃거려봐야겠네요.

69 2015-09-25 20:48:3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