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gatsby0927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10-19
방문횟수 : 626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95 2015-10-09 23:48:44 13
김우철 나쁜새끼... [새창]
2015/10/09 21:38:45
진짜 싸대기 두 대 날려서 사이다. 한 대만 쳤으면 고구마였을텐데...
94 2015-10-09 16:26:58 0
거시경제관련해서 경제논술을 써야하는데 무슨주제가 좋을까요? [새창]
2015/10/09 16:17:59
한국의 TPP 가입. 필요한가?
92 2015-10-08 21:41:05 2
연예인들이 평범하게 좋아하는사람과 연애하면 좋겠다 [새창]
2015/10/08 21:32:23
사진이에요.
91 2015-10-08 21:39:57 2
연예인들이 평범하게 좋아하는사람과 연애하면 좋겠다 [새창]
2015/10/08 21:32:23


90 2015-10-07 09:55:47 0
만약에 부탁받은 돈으로 빵을 사먹고 이래서 이랬다 하고사과하면 어때여? [새창]
2015/10/07 09:38:36
누구한테 무슨 부탁을 받은 돈인데요? 누가 무슨 부탁을 한 돈인데요? 그 돈이 어떻게 된 건데요? 돈 마음대로 쓴 사람이 사과만 하는 건가요? 아니면 사과하면서 본인이 떼어 쓴 돈도 채워서 돌려주면서 얘기하는 건가요? 상황에 따라서 다르죠. 전 제가 돈 맡긴 사람이었으면 돈 맡기는 사람한테 네가 어찌되었거나 부탁받은 부분에 대해서 잘 지켜줬으면 한다 말하죠, 뭐 필요해서 돈 맡아놓은 사람이 본인 개인적으로 돈을 좀 쓰고 다시 채워놨으면. 이 부분에 대해서 솔직하게 말하고 넘어가면 그래 급해서 그랬나보다. 돈 채워서 다시 돌려줬으니까 괜찮아 하고 일단은 넘어가요. 내가 맡긴 돈이 원금 그대로 내 수중에 돌아와 있으면. 상관없어요. 사람이 견물생심이라고 돈을 보면 누구나 혹 할 수 있죠. 썼지만 나한테 돌려주기전까지 원상복구 시켜놨고 내가 맡겼던 대로 돌려받았으면 가타부타 너무 따지고 들지는 않을 거 같아요. 내가 맡길 때는 사람이 돈 보면 혹해서, 쓸 수도 있다 생각했어야 하니까. 내가 돈을 맡긴 거 부터가 내가 잘못한 거죠. 내 돈은 내가 수중에 쥐고 있어야 제일 안전하지. 어느 누구도 못 믿어요. 사람 견물생심이 진짜 무서운 거라. 나도 막말로 누가 돈 좀 맡아줘 하고 본인 돈을 덥석 나한테 맡겼는데 내가 나 돈 쓸 급한 일 있으면. '뭐 맡긴 사람이 돈 찾을 때 내 돈 메꿔서 돌려주지 뭐' 하고 '수중에 있는 돈인데 급한데 써야지'하고 견물생심 안 생긴다는 보장 없으니까요. 왜 썼냐 얼마를 쓰고 얼마를 다시 채워놨냐 그러니까 왜 쓰냐... 따지지 않아요. 잘잘못을 따지고 그러다보면 피곤해져요, 괜히 본질인 돈 이야기 말고 다른 이야기들까지 들춰져서 감정 싸움 번지고. 어찌되었거나 결과적으로 내가 맡겼고 다시 돌려받았고. 그게 원금 그대로 돌려받았으면 그냥 내가 맡겼다가 돌려받은 거. 사과까지 하는데. 한 번 정도는 넘어가야죠. 나는 정말 도덕적이라서 내가 돈이 급한 상태에서 누가 나한테 돈 덥석 맡기면 그 돈 내가 급한데 일단 쓰고 메꿔놔야겠다 생각 안 할 그런 보장은 없으니까. 돈을 원상복구해서 조용히 돌려주면서 이러이러해서 내가 좀 썼는데 메꿨다 하면 일단 좋게 좋게 넘어가야죠. 하지만. 이런 일이 한 번 벌어졌으니 두 번 세 번은 더 쉽겠지라고 생각되어서, 두 번 다시는 이 친구한테는 내가 돈을 맡기거나 귀중품을 맡기거나 뭔가 맡아달라 부탁하는 일이 없어야죠. 부탁하면 본인 급하다고 내 걸로 또 뭘 할 줄 알고 믿고 맡겨요. 여기까지는 돈을 제대로 원상태로 돌려줬을 때 얘기고, 돈은 온데간데 없이 다 써버리고 와서 빵 사먹고 이러고 이러고 해서 내가 돈을 썼고 너한테 돌려줄 돈 없다 배째라 이런 식으로 나오면. 저승사자랑 하이파이브 시켜줘야죠. 어디 한 번 서로 몸으로 대화를 좀 나눠야.
89 2015-10-06 15:56:36 1
대학에서는 대학이 학생상대로 장사해요? [새창]
2015/10/06 15:38:34
저 돈 다 내고도 스펙쌓으려면 또 내 돈 들이고.
88 2015-10-06 15:55:27 1
대학에서는 대학이 학생상대로 장사해요? [새창]
2015/10/06 15:38:34
등록금 몇 백 몇 천 내러는것부터 장사죠. 등록하는데만 그 돈 내고 강의는 선착순으로 받고 교재값도 내고 학생회비도 내고 학생증 만드는데 돈 내고 돈 들여서 사진찍고. 대학에 돈 내는 거 말고는 받는 거 없죠. 장학금 받을 거 아닌 이상. 4년 공부하고 졸업하면 빚 남고. 빛나는지는 잘 모르겠는 졸업장 남고. 끝.
87 2015-10-06 12:39:39 0
이거 어케먹나요 [새창]
2015/10/06 12:33:04
무식한 방법인데. 마늘 찧는데에다가 넣고, 도깨비방망이 같은 걸로 빻아요. 그리고. 커피 전문점에 가거나 던킨 같은 곳 가면 주는 냅킨 중에 갈색으로 된 냅킨 그거 가져다가 두장정도 겹쳐서 여과지로 써서 커피 내려드세요.
86 2015-10-06 11:01:26 0
집을 사면 새누리당 지지자가 되겠죠? [새창]
2015/10/06 10:45:22
일반화의 오류 같네요. 집 샀다고 지지하는 게 아니라, 내가 집을 사고 직장을 갖고 차를 사고 돈을 손에 쥐게 되고, 가진 게 점점 늘어나면 보수적이 되는 거죠. 가진 걸 지키려고요. 지금의 상황이 바뀌면 내가 가진 거 뭘 잃게 될지 모르는 거니까. 그게 싫어서. 겉으로 보기에. 지금 상황을 변화시키려하지 않기 때문에. 그 모습에서 가진 걸 지키려는 기득권을 가진 사람들은 현 정권이 계속 되기를. 가진 사람이 가진 걸 뭐라도 지켜주겠다고 말이라도 떠드는 사람을 찾는 거죠. 현상유지를 서로 바라니까. 지금 집권하고 있는 새누리당은 실제로 말이라도 돈 가진 사람들, 기득권자들한테 사바사바하고 있고요.
85 2015-10-06 10:57:05 0
국산과자 괜히욕먹고있는게 아니였군요 [새창]
2015/10/06 10:51:46
외국과자는 제대로 검사가 된건지 먹기 안전한건지 못 믿어서 못 먹겠고, 국내과자는 가격이 터무니없어서 제 값 주고 사 먹으면 호구같고. 전 요즘 그냥 과자 안 먹어요.... ㅠㅠㅠㅠㅠㅠㅠ
84 2015-10-03 20:52:29 0
[새창]
신발은 저거 신고 그레이 블루. 블랙 화이트. 레드 블루. 블랙 화이트, 베이지 네이비, 올 블랙. 뭐 이런 색조합으로다가 상하의 입고 싶으신 대로 입으세요. 신발이 뭐냐 보다 신발이 녹색인 게 중요한 거 같아서. 일단 색조합으로 댓글을......
83 2015-10-03 17:56:13 1
[새창]
좀 격하게 쓸 게요. "부모님은 저 맞은 거 빼곤 다 아세요" 다른 건 다 몰라도 님이 맞은 걸 아셔야죠. 말하세요. 지금 당장에라도. 얼른 독립을 하시던지. 님 여자분이신 거 같은데. 부모님이 안 되면 뭐 경찰을 부르거나 누굴 부르더라도. 님 동생 분은 그냥 본인보다 권력있고 힘 센 사람한테 몇 대 뒤지게 맞아야 정신 차리실 거 같은데요. 동생보다 더 힘 세고, 더 위압감 있고, 권력있는 사람한테 몇 대 뒤지게 맞으면 깨갱할 거 같네요. 먼저 주먹 쓰는 사람한테는 나도 자기방어에서 주먹 써야해요. 그게 특히나 여자 대 남자라면 남자가 여자한테 주먹 쓰면. 여자가 일방적으로 당하는 입장이라면 더욱 더 여자 쪽도 주먹 나가야죠. 나보다 힘 센 사람한테 하는 자기방어는 폭력이 아니에요.
82 2015-09-30 22:11:02 0
나 질문받고 공부하러갈랭 질문받는다요 [새창]
2015/09/30 22:07:40
그럼 아돌프 쓸 때 스펠링이 저거인가요?
81 2015-09-30 21:31:06 0
[새창]
나가기 싫으면 당일날 나 오늘 약속 못 간다. 바쁘다 하세요. 기승전결 바쁘다 바쁘다 바쁘다 바쁘다. 이미 반 허락한 거 일단 취소하고. 이제부터 만나자의 '만'자만 나와도 매몰차게 나 바빠. 시간 없어. 다단계의 '다'자만 꺼내도 나 그런 거 안 해. 단호박 먹으면 됩니다. 다단계 그만뒀다더라 소식 들릴 때까지 일단 연락처 차단부터 하세요. 네 연락 안 왔다 내가 많이 많이 많이 바빠서 전화 못 받는다. 딱 잡아떼고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51 52 53 54 5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