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맞는데요? 이 컴퓨터 어머니만 쓰시고 교체한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어제 저녁까지 어머니께서는 늘 그렇듯 잘 사용하셨구요. 오락가락했는지 않았는지 확실하지 않는 말로 보기 안좋다느니 어쩌느니 하지마세요. 이 컴퓨터가 오락가락 햇으면 평소 증상나왔을꺼고 어머니께선 저나 동생에게 얘기 하셨을겁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사용중 고장나면 고장난거지 그게 누구 탓으로 돌리는 거라니 그런 신박한 논리가 있다면 앞으로 꼭 잘 이용하고 싶네요. 가령 피시방가서 컴퓨터를 제가 고장내도 왜 제탓하세요? 하고 피시방 사장니께 막 말씀드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