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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2016-05-25 15:21:14 1
베오베 주갤러 페미니즘 분석글로 인해 대차게 까이고 있네요.. [새창]
2016/05/25 15:19:24
모바일이라 사진 수정안되네요 댓글로 올립니덩
709 2016-05-25 15:20:42 0
베오베 주갤러 페미니즘 분석글로 인해 대차게 까이고 있네요.. [새창]
2016/05/25 15:19:24

사진 왜 저게 올라가죠?
708 2016-05-23 18:14:26 1
냥줍이랑 구조는 엄연히 다른 겁니다. [새창]
2016/05/22 14:20:15
하... 지인 아버님께서 이러셨어요. 어미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물론 길냥이들) 새끼를 데려와서는 키우기 시작했다더군요..... 근데... 야외 마당에서 목줄묶어놓고 키우세요.. 말은 못하고 괜히 제가 그 길냥이들에게 잘못을 저지르는거 같고.... 죄책감듭니다
707 2016-05-22 20:57:41 0
[새창]
네. 별개의 이야기지만 ...남방이뻐요..
706 2016-05-22 20:45:56 0
‘강남역 묻지마’ 사건, “남자가 지켜주는 사회 필요없다" [새창]
2016/05/22 15:30:35
제가 더이상 어떠한 말을 하건 님은 징병제를 기초로 말 하셨고 저는 모병제를 기초에 두고 말했으니 애초 시작이 달랐네요. 그러니 더이상의 댓글은 어쩌면 소용없을지 몰라 댓글달지 않겠습니다. 빈정상하기 싫네요. -겠어요? 설령 -아니죠? 무지하네요. 등등. 핳. 나참
705 2016-05-22 20:43:38 0
‘강남역 묻지마’ 사건, “남자가 지켜주는 사회 필요없다" [새창]
2016/05/22 15:30:35
징병제라면 말씀하신것처럼 쓸수있는 휴가 다 쓰면 좋죠.
근데 죄송한데... 무언가에 대해 아신다고해서 그 사실이 절대적이라 생각하시고 타인에 대해 마치 무지한 사람마냥 말씀하시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한때 여군을 꿈꾸었고 허리 부상으로 인해 일상생활 조차 할수 없을때 뭐 대채방안이없나 내 몸뚱아리 되살려 여군지원할 방법없나 고민하며 저도 이거저거 다 알아보며 생리와 격한일상생활에 관해 알아보았습니다. 물론 네이버는 당연하고 구글과 담당의 교수님들 전부요.
704 2016-05-22 20:28:11 0
‘강남역 묻지마’ 사건, “남자가 지켜주는 사회 필요없다" [새창]
2016/05/22 15:30:35
추가로 아픈사람만 열외한다면 누가 안아프다고 저는 훈련받을께요! 하겠습니까 사람인데 라고 하셨죠?
제 이상적인 군문화는 모병제에 남여 모두 포함되며 최저임금은 물론 모든 복지가 다 갖춰진 문화를 꿈꿉니다. 그렇다면 아프지않는사람이 아픈이들을 위한 휴가를 사용한다면 그건 군이라는 문화적 정신에 어긋나는 거겠죠.
얘기가 옆길로 많이 샜습니다만 전 생리를 사유로 쉰다는것에 반대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와 상관없이 활동가는한 자도 있기에 생리휴가라는 정해진 휴가 보다 더 나은 포괄적 병가가 더 보급되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703 2016-05-22 20:21:34 0
‘강남역 묻지마’ 사건, “남자가 지켜주는 사회 필요없다" [새창]
2016/05/22 15:30:35
쓸때마다 자꾸 다른 댓글이 달려서...1의 횟수와 위치가 달라지네요......... 모바일은 모발모발하고 운다죠...? ㅠㅠㅠㅠㅠㅠ
702 2016-05-22 20:20:29 1
‘강남역 묻지마’ 사건, “남자가 지켜주는 사회 필요없다" [새창]
2016/05/22 15:30:35
1 윗글도 읽고 쓰는거예요. 생리중 과격한 운동역시 체질마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운동과 신체 활동에 있어서 절대적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가령, 허리에 좋다고 널리 알려진 운동이 허리 수술한(일반 디스크ㄴㄴ) 다 해악이예요.
전 그냥 아프니아 빼줘 징징 이딴식으로 본적없습니다.
전 생리중에도 이따금 약 한알정도(연 12회 한다 가정시 5회정도)로 버티기에 즐겨하는 헬스도 격하게 한다만 연 2회 정기적으로 받는 검사에서 아직 아무 이상없습니다.
건강과 인체에 관해서는 보편적인 사례가 있을뿐 절대적인 사례는 없습니다.
설령 우리 군이 여성도 징집을 한다면 그땐 더 나은 복지를 바라며 조금이라도 건강상 문제가 우려될경우 징집을 하지 않아야 하는게 맞겠지요.
701 2016-05-22 19:57:09 1
‘강남역 묻지마’ 사건, “남자가 지켜주는 사회 필요없다" [새창]
2016/05/22 15:30:35
11. 님이 무슨뜻으로 그런 말쓴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1님. 너무 극단적인 예시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전 생리휴가라는 단어자체에 비판적인 입장입니다. 아프면 아픈거지 그 사유를 일컫으며 휴가가 생기는건 이해가 가질않아요.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기에 생리기간에도 아프지않은 사람이있고 저처럼 약먹으면 끝인 사람도 있고 많이 아파서 몸가누기 힘든사람도 있겠지요. 아프면 아프기에 휴가를 내고 군대의 경우 열외의 경우로 빠지면 되지 반드시 그 기간을 보장해줘야 한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님이 바로 위에 예시든것은 전시중 생리뿐 아니라 다른 부상일 경우라도 저정도면 열외로 빠져야 하죠. 그러니 저러한 예시로 비꼬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700 2016-05-22 01:41:07 4
제가 올해 스물아홉입니다 형님들 [새창]
2016/05/21 23:40:10
친한 학교 선배도 민증검사 당하는걸 자랑스러워 하길래 진짜 아무생각없이 "사람인지 보는거예요ㅇㅇ" 라고했죠. 선배빼고 다웃음 직원도 웃고 다른손님도 웃고 저는 맞으면서 웃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9 2016-05-21 04:51:56 6
핑크코끼리에게 처음으로 일12베충이라고 포스트잇 붙인사람이 밝혀졌습니다. [새창]
2016/05/21 03:30:24
오 이제야 사실관계가 이해된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698 2016-05-21 04:38:00 0
핑크코끼리에게 처음으로 일12베충이라고 포스트잇 붙인사람이 밝혀졌습니다. [새창]
2016/05/21 03:30:24
아.. 이해가 안가서 그러는제 ㅇㅅ에서 엄한사람을 ㅇㅂ로 몰아세웠가는건가요???
697 2016-05-21 04:22:35 7
[새창]
1. 살기힘든건 예전이 더 힘들었을면 힘들었을거라는 말은 좀... "우리때가 더 힘들었어!"하는 전형적인 나이만먹은 사람들의 말처럼 들리네요
696 2016-05-21 01:27:31 17
살아男아주세요 죽女버리니까요 [새창]
2016/05/21 01:12:44
강자에 의한 살인이죠. 예... 그래야하는데.. 자꾸 성별문제로 나뉘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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