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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2017-07-22 17:16:00 0
물에 식초 넣고 끓이면요 [새창]
2017/07/21 16:03:48
식초를 넣어서 얻을 수 있는 효과는 녹의 제거(금속제 포트의 경우)와 내부에 붙어 있는 미네랄 결정의 제거 등 입니다.

살균 소독과는 별 관련 없어요.
633 2017-07-21 16:36:26 0
물에 식초 넣고 끓이면요 [새창]
2017/07/21 16:03:48
식초를 넣어서요.
632 2017-07-20 09:36:04 0
K값에 관한 논리의 비약 [새창]
2017/07/19 07:07:06
개표조작이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의심하는 건 자유인데, 그건 합리적인 것은 아닙니다.

물론 비합리적인 의심을 품을 자유는 있지만, 남들에게 인정받기를 바랄 순 없는 겁니다.
631 2017-07-20 08:40:28 0
K값에 관한 논리의 비약 [새창]
2017/07/19 07:07:06
백명 중 한명만 열일해도 이변이 검출될 확률은 90%정도 됩니다.

제시하신 시나리오는 말도 안되요.
630 2017-07-19 23:19:16 2
K값에 관한 논리의 비약 [새창]
2017/07/19 07:07:06
K값에 대한 의혹도 헛발질이었고, 현재의 개표시스템에서 개표부정이 검출되지도 않았습니다. 또한 현재의 개표시스템을 우회해서 조작을 할 수 있는 시나리오도 제시된 것 없고요.

여기서 개표조작이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건 비합리적이라고 생각되는데요. 물론 그럼에도 의심할 수는 있지만, 그 의심을 합리적이라고 주장할 수는 없는 거죠.

그리고 개표시스템이 부정을 검출하지도 못했고, 개표시스템을 우회할 개표조작 시나리오도 없는 상황에서 선관위가 이에 응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629 2017-07-19 13:55:36 6
K값에 관한 논리의 비약 [새창]
2017/07/19 07:07:06
그리고 없었다고 입증되지 않았으니 있었다고 의심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면 민주당계 정당에서고 개표 조작을 시도했다고 의심하는 것도 합리적이 됩니다.
628 2017-07-19 13:53:11 5
K값에 관한 논리의 비약 [새창]
2017/07/19 07:07:06
의심이야 할 수 있지만 공개적으로 그걸 말하면 입증책임을 져야 하고 실패하면 잘못된 의심이 되는 거죠.

그리고 용의자라고 해도 재판이나 수사 과정에서 혐의를 입증하지 못하면 무죄가 되죠.

한번 용의자는 죽을 때 까지 용의자가 되는 건 아닙니다.
627 2017-07-19 10:39:19 4
K값에 관한 논리의 비약 [새창]
2017/07/19 07:07:06
애초에 개표조작에 대해 입증된 것이 없다면 개표조작이 있었다고 생각해야 할 이유가 없죠.

이건 논리의 비약이 아니라 합당한 논리전개에 따른 자연스러운 결론 도출입니다.
626 2017-07-11 21:53:52 0
[새창]
선풍기 돌리면 됩니다.
625 2017-07-11 21:40:55 2
과알못이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7/07/11 20:58:02
현 시점에서 우리 인간이 알고 있고 이해할 수 있는 생물은 물이 있어야 생존하는 종류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형태의 생명체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물 없이 생존하는 생명체가 어때야 하는지는 지금은 상상도 못하죠.
624 2017-07-06 14:13:40 0
에어컨 냉각수 배출에 대한 궁금한 점 [새창]
2017/07/06 13:14:22
모식도가 실제 사진을 봐야 알 것 같긴 한데...

일단 에어컨에서 결로수가 모이는 부분은 아마도 압력이 낮을 겁니다.

이 때문에 에어컨이 약간 높은 정도로는 결로수가 턱을 넘지 못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사이펀 효과 같은 것은 결로수가 턱을 넘어야 나타날 겁니다.

게다가 사이펀 효과라는 물이 관에 꽉 차야 효과가 나타날 겁니다. 찔끔찔끔 생기는 결로수로는 사이펀 효과를 얻기 힘들수도 있습니다.
623 2017-07-05 16:00:55 1
방귀는 기체인데, 어떻게 밑으로 나오는건가요? [새창]
2017/07/05 14:56:25
방귀를 밀어내는 건 중력이 아니라 장내 압력이죠.
622 2017-07-04 20:10:03 0
[새창]
사실 지구를 태양계의 중심으로 가정하고, 태양은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 나머지 행성들은 태양을 중심으로 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래도 오류는 없죠.

문제는 태양 외의 천체의 움직임을 기술하는 것이 복잡해질 겁니다. 차라리 이렇게 복잡하게 설명하느니 그냥 태양을 태양계의 중심으로 하는 것이 훨씬 간단한 거죠.
621 2017-07-04 20:05:35 1
궁금한데 물어볼곳이 없어서 문의드립니다... 에어컨 작동시 습도에 관한 [새창]
2017/07/04 11:41:15
공기가 습기를 머금을 수 있는 양은 온도에 비례합니다.

공기의 온도가 올라가면 많은 습기를 머금을 수 있고, 공기의 온도가 내려가면 머금을 수 있는 습기가 적어지죠.

습도라는 것은 공기가 머금을 수 있는 습기의 최대 용량에서 현재 공기가 머금고 있는 습기를 나눈 비율입니다.

공기의 온도가 올라가면 머금고 있는 습기의 양이 변하지 않아도 최대 용량이 올라가기에 습도가 낮아집니다.

반면 공기의 온도가 낮아지면 머금고 있는 습기의 양이 변하지 않아도 최대 용량이 낮아지기에 습도가 높아집니다. 만약 최대 용량이 현재의 습기의 양보다 낮아지면 공기에 습기가 넘치게 되는데, 이 경우 나타나는 것이 이슬이나 안개죠.

에어컨이 가동되었을 때 습도가 높아지는 것은 정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공기중에 습기가 늘어나서가 아니라 공기가 머금을 수 있는 습기의 최대 용량이 줄어들기 때문인 거죠.

아마 절대적인 습기의 양은 줄어들 겁니다.
620 2017-07-03 20:55:06 0
식품 소독관련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7/07/03 20:01:03
얇게 펴면 표면적이 늘어나는데, 표면적이 는다는 것은 공기와 접촉면적이 늘어난다는 것을 의미하죠.

그리고 그만큼 공기중의 세균에 더 많이 노출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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