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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2017-06-07 13:51:17 12/8
과게의 공통된 주장은 단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7/06/07 13:46:40
K=1은 허구고 김어준은 틀렸고, 더 플랜은 4억원짜리 똥이죠.
588 2017-06-07 12:53:58 7
논란이 끊이지 않는 이유... [새창]
2017/06/07 12:47:56
과게 유저는 음모론자를 구박할 게 아니라 음모론자와 같이 선관위에 요구 해야하는 겁니다.
"선관위가 일 잘하고 있는 건 알지만 음모론자의 원성이 심하니 저들도 납득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보라"고 말이죠

왜요?
587 2017-06-07 11:45:53 0
상식은 18세때까지 후천적으로 얻은 편견의 집합체다. [새창]
2017/06/07 11:40:25
과학과 관련된 서적들을 보면 무언가 대단한 발견을 한 학자들은 별 희안한걸 다 의심하더군요. 그리고 그 의심이 결국에는 중요한 발견으로 이어지고..
586 2017-06-07 11:40:56 2
[새창]
문제가 입증된 것이 없는데 문제가 있다고 봐야 할 이유는 없죠.
585 2017-06-07 10:09:50 4
더 플랜에 대한 생각이 바뀐 과정과 그러면서 깨달은 것들 [새창]
2017/06/07 05:20:43
지금 말씀하시는건 주운 돌멩이를 잘 갈아서 동전 모양으로 던지겠다는건데, 그러면 돌멩이를 던져볼 이유가 없죠.
584 2017-06-07 10:07:51 1
더 플랜에 대한 생각이 바뀐 과정과 그러면서 깨달은 것들 [새창]
2017/06/07 05:20:43
그걸 왜 빼요.
583 2017-06-07 10:01:23 2
더 플랜에 대한 생각이 바뀐 과정과 그러면서 깨달은 것들 [새창]
2017/06/07 05:20:43
애초에 K값과 관련된 변수는 자연스럽게 존재하는거고 이것이 K값에 반영되는 것도 자연스러운겁니다.

그리고 뭐가 나와도 그 자체로 자연스러운 현상에 불과합니다.
582 2017-06-07 09:42:00 3
더 플랜에 대한 생각이 바뀐 과정과 그러면서 깨달은 것들 [새창]
2017/06/07 05:20:43
동전던지기는 어디까지나 교육 과정에서 통계의 개념을 알기 쉽게 하기 위해 예시로 배우는 거지 모든 통계가 동전던지기로 환원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동전은 사람이 깔끔하게 가공한 인위적인 물건이죠.


굳이 예시를 든다면 가공하지 않은 자연상태의 돌멩이를 집어 던져보는게 더 가깝습니다.
581 2017-06-07 09:37:45 2
더 플랜에 대한 생각이 바뀐 과정과 그러면서 깨달은 것들 [새창]
2017/06/07 05:20:43
K값은 동전던지기로 산출한 것 아닌데요.
580 2017-06-07 09:32:02 3
더 플랜에 대한 생각이 바뀐 과정과 그러면서 깨달은 것들 [새창]
2017/06/07 05:20:43
그러니까 왜 1에 가깝게 수렴해야 하느냐 하는 겁니다.

상식이나 직관이 아니라 K가 1이어야 하는 통계논리적 근거를 제시하시라는 겁니다.

그걸 제시할 수 없다면 K가 뭐가 나와도 이상한 거 아닙니다.
579 2017-06-07 09:23:20 2
더 플랜에 대한 생각이 바뀐 과정과 그러면서 깨달은 것들 [새창]
2017/06/07 05:20:43
그리고 솔직히 여기서 왜 수렴이라는 개념이 나오나 싶습니다만...
578 2017-06-07 09:21:57 1
더 플랜에 대한 생각이 바뀐 과정과 그러면서 깨달은 것들 [새창]
2017/06/07 05:20:43
1.5가 큰 값이라는 것은 상대적인 개념이고, 따라서 어떤 기준이 있을 겁니다.

어떤 숫자를 기준으로 삼았고 왜 그걸 가준으로 삼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577 2017-06-07 09:11:31 1
더 플랜에 대한 생각이 바뀐 과정과 그러면서 깨달은 것들 [새창]
2017/06/07 05:20:43
모집단의 어떤 성질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표본을 추출한다고 하면 표본은 알고자 하는 성질 외의 것에는 영향을 받지 않는 방법으로 선별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대표적인 방식이 무작위 추출이죠. 무작위 추출을 하게 되면 모집단이 가지고 있는 성질 외에는 어떠한 영향도 받지 않고 모집단과 비슷한 특성을 가지는 표본집단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표본집단은 모집단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죠.
예를 들어 어떤 남성과 여성으로 구성된 집단의 성비를 알고 싶다고 할 때 무작위로 추출하면 그 사람이 여성이거나 남성일 확률은 모집단의 성비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이걸 여러차례 반복해서 표본집단을 만들면 표본집단의 성비는 모집단과 비슷할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작위추출이 아니라 신장을 기준으로 170cm 이상인 사람만 선별하는 방식으로 했다면 어떨까요? 표본집단의 성비가 과연 모집단과 같다고 기대할 수 있을까요? 이렇게 선별한 표본집단이 모집단과 비슷할 것이라고 기대하기 위해서는 이 집단의 남성의 신장과 여성의 신장이라는 특성이 비슷하다는 전제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전제가 있다면 모집단과 표본집단의 성비가 비슷할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죠. 하지만 이런 전제가 없다면 모집단과 표본집단의 성비가 비슷할 것이라고 기대할 수 없습니다.

미분류표라는 것은 투표지의 상태를 보고 분류된 집단입니다. 무작위 추출이 아니기에 이렇게 선별된 표본이 모집단과 비슷한 특성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기대할 수 없죠. 모집단과 표본집단이 비슷할 것이라고 가정하기 위해서는 미분류표의 선별 작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들이 동일하다는 전제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면 M과 P의 지지자가 실수할 확률이 완전히 같다는 전제나 투표지분류기가 P에게 간 표와 M에게 간 표의 실수에 대한 동일한 민감도를 가진다는 전제 같은 것들 말입니다.

이러한 전제가 있어야만 '아무런 조작이 없을 때 K는 1이라고 기대할 수 있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576 2017-06-07 09:02:05 0
더플랜 의혹에 동의했던 제가 보는 현 상황.. [새창]
2017/06/07 08:07:17
전자기표를 하면 K값은 크게 낮아질거라고 생각합니다.

기표소 안에 도장 대신 컴퓨터와 인쇄기를 놓고 투표지를 넣은 다음 기표 표시를 투표지에 인쇄하는거죠.

미분류율은 물론 K값도 크게 낮아질겁니다.
575 2017-06-07 03:10:28 6/4
<투표소 내 수개표> 주장이 왜 비난 받아야 하죠? [새창]
2017/06/06 20:30:43
현장수개표도 시비거리는 얼마든지 생길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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