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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6 2017-10-08 22:42:57 1
[새창]
제가 낭군과 8살차이가 나서 제목에 솔깃해서 들어왔어요.
그런데, 이문제는 나이와는 전혀 상관없는 문제네요...ㅎ

각자의 주관과 습관, 가치관등이 이미 형성되어 있기때문에 성인남녀의 생각차를 좁히기란 쉽지않죠. 잘 의논하고 서로 조금씩 양보해가면서 합의점에 잘 도달하길 바랄께요^.^
2055 2017-10-01 10:41:06 3
아무 잘못도 안 했는데 자숙 해명하는 연예인 [새창]
2017/09/30 19:43:18
비호감 이미지가 강했던 탓도 있는것 같아요..
2054 2017-09-30 12:05:11 14
자는 동안 내 체크카드로 런던에서 125만 원 결제됨;; [새창]
2017/09/30 10:20:42
카카오뱅크 체크카드는 kb망 쓰고 있는거 아닌가요?

카드넘버 저장해놓은건 아닌데도 털린건가요? ㅠㅠ
오토바이 부품 직구한 사이트가 어딘지도 알려주심 다른분들이 주의하실수 있을것 같아요.

저도 가끔 해외결제하는데 무섭네요ㅠㅠ
2053 2017-09-29 12:25:46 0
퍼프 건조대? 거치대? 샀어요ㅋㅋ [새창]
2017/08/29 06:59:29

혹시나 검색하다 보러 오시는분 계실까싶어 댓 달아요.
무사히 잘 도착했구요~ 제품설명보다는 파스텔톤의 제품이 왔어요. 전 파스텔톤이 더 좋아서!! 완전 만족해요ㅎㅎ
2052 2017-09-25 12:03:30 10
어머니께 제 전재산을 드렸어요.. [새창]
2017/09/25 03:24:41
이 밑으로는 작성자님 댓글도 보고 댓글 달아주심 좋겠어요.

저도 본문글 보며 우려스러운 생각이 먼저 들긴 했어요. 필요하지만, 듣기 껄끄러운 내용의 댓글 달아주신분들께 추천도 넣었구요. 근데 그것도 한두번이지 계속 반복되면 글쓴 사람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을겁니다.

많은이들이, 걱정하는 댓글을 달아주셨고 작성자님도 무슨 말인지 알아들으셨으니 그만들 하셔도 될것 같아요~
무조건 집에 퍼주고 살고 계신것도 아닌것 같고, 큰돈 해드린건 몇년전이고 장사도 잘되다 최근 힘들어져 어머님이 안쓰러워 조금 도와드렸다고 하니.. 또 우리가 그 집안 사정을 낱낱이 다 아는건 아니니...
이정도 조언만 해도 충분히 전달됐을거예요~
작성자님 믿고 앞으로 좋은일 가득하길 응원해드립시다ㅎ

작성자님~
젊다고 너무 무리는 하지마시고 건강도 챙기며 하고싶은것도 해나가면서 잘 선택하시길 바라요~
착한 마음 씀씀이는 또 본인에게 돌아올겁니다^^
맛난 점심드시고, 행복한 한주 되셔요!
2051 2017-09-23 01:02:00 2
반강제적으로 돈을 걷네요 하.. [새창]
2017/09/22 15:22:26
우리센터는 아니겠죠ㅋㅋㅋㅋㅋ
10년전쯤 센터셔틀 타고 다닐때는 그러지 않았거든요? 근데 작년? 재작년 이맘때쯤 셔틀 며칠탔나 한번탔나 그랬는데, 어떤 아줌마가 돈 걷고 있더라구요. 추석이라고 기사님 드릴려고 걷는거라며ㅋㅋㅋ

어차피 시간안맞아 안타기는 하지만,
그런 분들때문에 불편해서 셔틀 더 못타겠더라구요ㅠㅠㅠ
2050 2017-09-21 17:25:40 0
엄마스터치 딥치즈버거 후기 [새창]
2017/09/21 11:50:51
저는 칼로리때문에 이거 먹어요ㅋㅋㅋㅋㅋ
딥치즈 버거가 373kcal인데, 싸이나 화이트갈릭은 500대거든요ㅠㅠㅠㅠㅠ
(칼로리 재면서 잘 안먹는데ㅠ 주문할때보니 메뉴판에 버젓이 보여서 어쩔수가 없었어요....근데 차이가 심해서 잘못 측정된건가 싶기도 해요;;;)

어쨌든,
햄버거는 먹어야겠고ㅋㅋㅋ 죄책감은 줄여야겠고ㅠㅠㅠ
해서 선택하는 아이가 요아이예요!!!
이 얘기했더니 낭군은 비웃었지만ㅠㅠ 그래도 저는 맛있더라구요!!!
냠냠냠ㅎ 3일 연달아 먹었어용ㅎㅎ
2049 2017-09-20 13:11:19 14
얄미운 친구류 甲.jpg [새창]
2017/09/20 09:40:20
나래란 아이 정말 극혐.
싸움이나면 중간에서 해결해주거나 조율할 생각은 안하고 그냥 그만두라고만 함. 그러면 곪기밖에 더함?

다른 친구네들한테가서 싸운애들 험담이나 하고, 거기서 한명은 자기편 안들어주니까 또 기분상해서 입꼬리 내려가고ㅋㅋ 그러며서도 끝까지 싸움키운 피해자가 나쁘다며 정치하고..

잘못한 사람이 있는데 그 잘못을 해결해야 2차적으로 화해를 하든 말든 하는거지 다짜고짜 화해하라고 종용하고 결국 피해자만 나쁜사람 만들고 그러네요ㅋㅋ

저렇게 정치하는 나래 정말 싫음ㅠ 이런거보면 정치가 멀리있는게 아님..
2048 2017-09-20 10:08:39 2
결혼식 축의금 관련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7/09/20 08:44:01
저한테 진짜 친하면서도 좀 특별하기도 하고, 또 미안하기도 한 친구가 한명있는데... 얘한테는 50만원 넘게해줬던것 같아요. (얘한테는 줘도 아깝지않아 굳이 기억안했기도 했고, 시일도 오래되서... 기억이 정확히 안나네요ㅠㅠ)
얘는 저 결혼할때 다이슨 청소기 해줬구요.

친구한테 필요한거 있냐고 물어보고 세탁기, 청소기, 공기청정기 등등 필요한 큰거 하나 해주셔도 되고,
아님 축의금 전달하고 따로 친구한테 도움될만한것 준비해서 보내면 좋아하지않을까요?

축의금은 결혼식 하루전이나 당일에 친구계좌로 보내면 좋지않을까요? 저같은 경우 너무 미리 받으면 다른 돈들이랑 같이 쓸려나가더라구요ㅋㅋ (저만 그런가요ㅠㅠ)
2047 2017-09-19 19:23:40 0
결혼식뒤풀이 어떻게생각하시나요? [새창]
2017/09/19 17:04:41
제가 아는 선에선...

친구들이 결혼식끝나고 뷔페에서 밥을 먹지않고 따로 바깥에 신랑신부가 잡아놓은 식당에 가서 식사하는 경우엔, 보통 신랑신부들이 뷔페에서 인사드리고 식당에도 와서 친구들한테 인사하고 식사비내고 헤어지고요.

그냥 친구 모임끼리끼리 편한곳가서 편하게 밥사먹으라고 모임당 1-20만원정도 찔러주기도 해요. 인원수등 생각해서 금액은 달라질테구요.

뷔페(식사)도 먹고, 따로 저녁에 뒷풀이를 잡으시는 건가요? 따로 잡으시는거고 신랑신부도 참여하는거라면.. 전액 결제해야할것 같긴 하네요.
저흰, 신랑신부 친구들끼리 모여서 술마시고 놀고하는 뒷풀이는 안해서 요건 잘 모르겠네요ㅠ
2046 2017-09-14 12:14:03 2
[새창]
딜바다 게시글이라길래 읭? 하며 봤더니 운영자님이 올리신 딜이었네요ㅋㅋㅋ

영자님이 사이트 관리를 잘 하시더라구요.
딜바다 아직은 좀 작은 편이라 더 흥했으면 하고 바라기도 하지만, 너무 흥해서 내가 좋은딜 못지를까봐 걱정도 되는 커뮤ㅋㅋ
2045 2017-09-14 11:48:39 13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독일편 최고 시청률 소식에 다니엘 친구들 반응 [새창]
2017/09/13 17:05:39
저는 이탈리아편도, 멕시코편도, 친구들이 다 호의적이라고 생각했어요. 좋은 시간 보내다 간것같아 좋았구요.

친구가 오랜기간 터잡고 있는 지역이라 그런지 혹은 방송이여서인지 공짜여행 시켜줘서 그런지.. 아무튼 한국이란 나라를 좋게 보고 표현하려 한다고 생각했어요.
이탈리아 친구들은 자국에 가서도 프로그램에 대해 흥미있어 했고, 애착있어 보이더군요.

(아, 외국 사람들한테 시장분들이 덤터기 씌우는건 아닐까 강매하는건 아닌가 조마조마하며 보긴했어요ㅜㅜ)
2044 2017-09-10 18:32:47 16
너무 자주 싸워요 너무너무 자주.. [새창]
2017/09/10 14:24:38
말투문제는 서로 바꿔나가야할 문제인것 같지만...

며느리가 전화안받는다고 8통이나 하는 시부모님이 더더더더 문제인것 같아요. 또한 그런 상황이 잘못된것인지 모르는 남편도 문제가 크구요. 아들이랑 통화하면 될걸 며느리한테 몇번을 하나요;; 그것도 매일이라니ㅠㅠ 지금은 그리 안하니 다행이긴 하지만, 남편은 그걸 또 아내탓을 하는게 어이가 없네요ㅠㅠ
집안얘기하면서 비교하는거보면 시부모님께서 상대를 배려안하는 분들인가봐요. 남편도 마찬가지인것 같구요...

두분이서 화내지않기, 말 멈추게하지 않기, 이것만은 꼭 들어주기 등의 조건을 내건후, 대화를 맘먹고 한번 하셔야하지않을까요? 서로 칭찬할점, 불만, 원하는것 등등 몇가지씩 생각해와서 진지하게 조율하는 시간을 갖으면 좀 도움이 될런지...

이쁜 아가도 있는데, 잘 조율되면 좋겠어요! ㅠㅠ
전문가가 아니라 좋은 조언 못해드려 죄송합니다ㅠㅠ
2043 2017-09-07 09:18:27 6
한달 벌이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7/09/07 07:39:03
인터넷엔 아무래도 적게 버시는 분들보다 많이 버는 분들의 소득 공개 빈도가 높다고 생각해요.
평균 혹은 그이하이신 분들은 글쓸 여력도 없으실테고 굳이 드러내지 않겠죠. 그에반해 평균이상이거나 살만한 분들은 자산인증을 하기도 하고 편하게 드러내곤 하죠.

그러다보니 글쓴분도 높지않다라고 표현한건 아닐까요?
그리고, 20대에 300 의 수입인지 30대에 300의 수입인지에 따라 또 느끼는게 다르게 느껴질거같구요..

소득이 적다고 느끼는 가정도..
각 가정 상황에 따라 투잡, 쓰리잡하는 분들도 있고.. 아껴가며 사시는 분들도 있고.. 각자의 가치관에 의해 생활하시겠죠?
작성자님도 미래에 대해 발전적 시각을 가지는건 좋겠지만.. 너무 우려하진 않으셨음 좋겠어요.
이렇게 글쓰고 고민하시는거 보면, 잘 헤쳐나가실수 있을거라 생각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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