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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7 2017-12-13 00:56:51 5
[새창]
비위가 강한편이라 역겹다는 말 거의 써본적이 없는데, 카톡대화내용은 역겨워서 차마 다 못보고 내렸어요.
내 동생이, 내 지인이...저런 여자 만날까봐 정말 걱정되고 무섭네요ㅠㅠ
2086 2017-12-05 12:38:52 0
FedEx 질문드려요!!! [새창]
2017/12/02 21:17:36
다른분들 답변도 없고ㅜㅜ 잘알진 못하지만 무플보단 낫지싶어 댓글달아봐요...^^;'

한국으로 직배시키신거죠?
직배를 직접 안해봐서 잘은 모르지만.. 전화, 문자, 이멜등으로 온다고 듣긴했네요. 근데 회신메일주소 검색해보고 맞다면 괜찮지않을까요?
2085 2017-11-30 14:09:04 9
신혼여행 취소했어요... [새창]
2017/11/29 17:25:30
저는 사진 찍으신게 잘못됐다 생각안해요. 그래서 윗댓(진보천사) 비공감찍었구요.

지금 당장 급박해서 119 실려가는 상황도 아니고 병원 입원해서 쉬고계신 상황인데, 급한일 치르고 한숨돌리며 누워서 폰 만질수 있잖아요.

머리 식히러 인터넷 들어왔을수도 있고, 인터넷 글읽는건 되면서 글쓰는건 왜 비난받아야하나요? 전혀 이해안되네요.

다른분들께 응원받을수도 있고, 같은 상황겪었던분 경험담 들을수도 있고, 좋은 조언을 들을수도 있는거잖아요.
절대 잘못하신거 없다 생각합니다. 맘쓰지마셔요.

아가가 엄마가 넘 힘든거같아서 같이 조용히 쉬고 싶었나봐요. 분명, 별탈없이 무럭무럭 자라날거예요. 좋은 생각만하시고, 이쁜것만 보세용^^
결혼 축하드리고 이쁜아가 가지신것도 축하드려요. 나중에 아가 사진 올리러 와주세요~
2084 2017-11-30 10:42:56 3
이 식당 괜찮아요..? 사장이 더 많이먹는 강식당 OPEN [새창]
2017/11/29 13:40:15
맞아용..
최종적으로,
강호동-프로젝터&스크린, 이수근-신형 핸드폰, 은지원-게임용 VR, 안재현-전문가용 캠코더, 송민호-꽃보다청춘(위너편) 을 선물로 받았었어요.

근데 신서유기 진행되면서 중간즈음에 이수근이 내뱉었던 강식당 아이디어를, 꽃청춘도 하니까 혹은 재밌을거같아서? 겸사겸사 진행하게 된게 아닐까 싶어요ㅎ
2083 2017-11-28 09:59:38 0
1년을 일해보고 말하는 9급공무원생활기 [새창]
2017/11/27 21:49:17
정년까지 월급이 꾸준히 오르니, 지금 당장은 많이 적어도 시간이 흐르면 조금씩 나아져요. 매년 호봉도 오르고 인상률도 적용되니까요...
2082 2017-11-27 00:35:57 15
여러분 코주변 뾰루지 짤때조심하세요... 안면신경마비 올수도 있다고 [새창]
2017/11/26 02:51:28
고등학교때였나..
미간에 큰 뾰루지가 나서 짜려고 했어요. 그랬더니 할머니께서 얼굴에 함부로 손대지 말라고.. 특히 코중심선 근처는 짜지말라고 그러신적이 있어요.

그뒤로 미간이나 인중 등 코주변에 뭐가 나면 항상 할머니 생각이 났는데... 이글보니 또 울고운 할머니 생각이 나네요ㅎㅎ
2081 2017-11-26 16:50:26 4
<신과 함께> 메인 예고편 [새창]
2017/11/25 09:24:52
갠적으론 티저에서는 차태현 연기가 좀 어색하게 느껴져요.
대사하는게 튀는 느낌도 들고... 자연스럽다기보단 나 지금 연기하고있어! 로 느껴지네요.
영화 본편에선 어찌 보일지 궁금한데, 괜찮았음 좋겠네요.
2080 2017-11-22 16:53:43 8
오늘 아침 수영장에서 겪은 일.. [새창]
2017/11/21 14:18:21
월초에 새로운반 개강하면, 겉옷안에 수영복입고 오는 분들이 한두분씩 계셔요. 작성자님처럼 집에서 씻고왔다고들 하시고요. 근데 제3자 입장에선 진짜 씻고왔는지도 모를 뿐더러 오는길에 어떤 이물질이 어떻게 묻었을지 모르니.. 그냥 모두가 공평하게 샤워하고 수영복및 수모 착용하는게 맞는거라고 생각해요.

보통은 어르신들이 한마디 하곤하는데, 그센터의 멤버분들 반응은 좀 이상하네요. 애도 아니고, 왜 다른 사람한테 꼬장을 부리는지;;

만약 시나 구 등 정부에서 운영하는 센터면... 인터넷 게시판이나 사무실에 건의 해보시고, 대책이 별로다 싶음 신문고같은데 민원넣어보세요. 그런 민원에 민감하다고 들었거든요.
센터나 시간대 변경도 고려해보시구요ㅠㅠ 어떤 해꼬지를 당할까 걱정되네요...

전 7-8년 수영다니면서 텃세나 눈치받아본적이 없어서 이런글 읽으면 너무 안타깝고 맘아파요ㅜㅜ 정말 좋은 운동이긴한데, 같은 운동하는 사람들끼리 다독여주고 응원해주진 못할망정 왜 못살게 구는건지......ㅜㅜ
같은 지역이면 울센터 오시라고 하고싶을 정도로 저까지 속상하네요ㅠㅠ 제발 좋게 해결되서 맘편히 재밌게 운동하실수 있음 좋겠어요!
2079 2017-11-19 17:47:10 0
스압)롤러코스터 소비자 탐구생활 [새창]
2017/11/19 08:48:00
롤러코스터 프로그램 재밌었는데.. 또 하면 좋겠어요ㅎㅎ
2078 2017-11-19 14:34:26 2
저도 제가 바보인거 알아요 [새창]
2017/11/19 00:25:32
엥? 일욜이라고 늦잠자고 눈뜨자마자 졸린눈 비비며 써서 그랬는지 몫돈이라고 썼네요ㅋㅋㅋㅋ 왜 그랬을까염.....
몫돈>목돈 정정합니다ㅜ
2077 2017-11-19 09:07:49 50
저도 제가 바보인거 알아요 [새창]
2017/11/19 00:25:32
아이고.. 얼마나 힘드실까.....ㅜㅜ
진짜 옆에 계시면 토닥토닥해드리고 싶네요.

근데, 가족의 빚이 왜 생긴건줄은 아시나요?
또한 작성자님이 드린 돈이 오롯이 생활비와 빚 상환에만 들어가고 있는것은 맞나요??
그리고 그 빚이란거... 얼마나 남은건지요?
이런 파악을 하시고 돈을 보내더라도 보내셔요.

살다보면 몫돈이 필요할 일이 분명히 생겨요.
그때를 대비해서라도 조금씩이라도 떼어서 저금을 해야할텐데, 그럴 여유가 없어보이네요. 최소한 언제부터는 할수있을거란 계획이 있으셔야하지 않을까요?

자세한걸 좀 알아보시고.. 아니다 싶으면 가족이랑 거리를 좀 두세요. 본인이 살아야 가족도 있는거예요. 어쩌면 가족도 작성자님께 의지하느라 수입이 없거나 적을수도 있는것이니.. 잘 생각해보세요. 밑빠진 독에 물붓기인지 아닌지를요...

작성자님이 바보라고 뭐라하는게 절대 아니예요.
혹여 1년뒤, 5년뒤에라도 그 몫돈이 필요해서 작성자님이 힘들어지진 않을까해서...
작성자님에게 조금이나마 좋은 미래가 있었음해서 쓴거니까, 나쁘게 듣진 마셔요!

언젠간 통장에 잔고가 가득가득하길 바랄께요.
힘내셔요.
2075 2017-11-16 23:53:15 1
더블 데이트 정말 싫어요.. [새창]
2017/11/16 16:38:44
작성자님과 지인들을 모르니 궁예겠지만...
그 친구가 작성자님 곁에 있으면서 작성자님네 커플이 부러웠었나봐요. 작성자님 남친이 그동안 멋져보였다던가요.
그래서 쌓아왔던 부러움, 심술을 몰아서 푸나봐요ㅜㅜ

그 친구 속을 들여다볼순 없으니 본심은 모르겠지만 상대를 배려안하는 친구는 적당한 거리를 두는게 맞는거예요.
괜히 휘둘려서 좋을게 뭐가 있겠어요~ 잘 선택하신거예요^^
게다가 남친도 같은 생각이라니 과대해석이 아닐수도 있구요~

친구가 일부러 그러는것이든 아니든 내버려두시고, 작성자님은 지금까지 그래왔던것처럼 남친이랑 알콩달콩 이쁜 사랑 하시면 되는거예요! 우울해하지마셔요^^
2074 2017-11-15 00:05:39 4
술 마시는 것"만" 문제인 남편.. 어떡할까요? [새창]
2017/11/14 18:54:56
술을 정말 좋아하는 분이시라면 주변에서는 못 말려요.
아내는 물론 자식이 말려도, 협박해도, 회유해도 안되고.. 심지어 큰 병이 생겨도 못 끊는 분 있습니다.
본인의 유일한 취미생활이자 스트레스 해소하는 시간이고, 유일한 안식의 시간이자 습관같더라구요.

본인이 끊겠다는 확고한 의지가 생기지않는 한은, 주변에서 천번만번 얘기해도 안먹혀요... 지금은 젊어서 별 주사가 없지만 나이들어서도 계속 마시게 되면 주사는 생길지도 모를 일이구요.

한가지 희망은 남편분이 20대이신것 같으니 그래도 젊으셔서 변화할 여지가 4-50대이상인 분들보단 클거라는것.. 정도인듯하네요. 그렇다고 손놓고 있을수는 없으니 계속 설득하고 회유하셔야겠죠ㅠㅠ 힘내셔요...ㅜㅜ
2073 2017-11-03 18:32:41 2
최근에 해먹은 음식들 사진 모음.jpg [새창]
2017/11/03 11:10:03
혹시 참고하는 주된 사이트나 책 등이 있을까요?

그리고, 동파육 레시피도 알고 싶어요!!ㅠㅠ
작년 연말에 가족이 갔던 중국집에서 동파육 시켜먹었는데 넘나 맛난것ㅠㅠㅠㅠㅠㅠ 근데 몇조각 없어서 간에 기별도 안갔어요ㅠㅠㅠㅠ
푸짐히 만들어 먹어보고 싶어요!! ... 근데, 어렵겠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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