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아? 라는 분과 이현? 이라는 분이 누군지는 잘 모릅니다 . 아마 연예인 인가요? 그렇겠죠?
가수 .. 일지도 ㅎㅎ;; 그냥 우연히 듣게됐는데 마음을 움직이는 음악이어서 가져와 봤습니다 ..
오늘따라 더 그립네요 ㅎㅎ .. 나도 다른 사람처럼 평범하게 기회를 잡을수 있었다면 ..
다른 사람보다 생각하는게 좀 덜 했더라면 .. 다른 사람은 두번 생각할때 왜 나는 열번이고
스무번이고 생각할까 ..
언젠간 다시 만날 수 있겠죠 .. 반드시 만나고 싶네요 .. 그 짧은 시간 만이라도 ..
만나서 딱 한마디만 해주고 싶네요 .. 그때 까지 더 멋진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ㅎㅎ ..
그녀의 말을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