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3455 2015-09-25 00:33:45 0

동생 롤 할 때 몰래 녹화했는데 알고보니 트로트 장인.avi [새창]

2015/09/22 20:59:10

앜ㅋㅋㅋㅋㅋㅋ 및ㅋㅋㅋㅋㅋㅋㅇ ㅗ앨ㅋㅋㅋㅋㅋ 이겤ㅋㅋㅋㅋㅋ ㅇ이게 뭫ㅋㅋㅋㅋ뭘한ㄱㅋㅋㅋㅋ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 배아아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54 2015-09-24 22:44:55 0

엑스컴 "롱워" 오유부대 3번째 출전입니다. [새창]

2015/09/24 22:22:51

외계인 당사자분들과 잘 합의하여 글을 올리셨군요! 추천드립니다 ㅋ

3453 2015-09-24 22:42:31 2

이상형은 30초 이상 대화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 [새창]

2015/09/24 22:13:49

저랑 비슷하시네요 ㅠㅠㅠㅠㅠ 내가 구지 말 안해도 웃는것 만으로도 그렇게 그렇게 행복하게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사람 ..

말이 조금 많아도 말하다가 잠깐씩 내 얼굴 보고 웃어줄 수 있는 사람 .. 하지만 그런사람은 존재하지 않아 !! 요 ㅠㅠㅠㅠㅠㅠㅠㅠ

3452 2015-09-24 22:41:07 2

BGM)유기견을 위해 기차를 만든 80세 할아버지.jpgif+영상 [새창]

2015/09/24 10:46:47

저도 저기 가면 태워주나여?!

3451 2015-09-24 18:43:57 3

자소서 쓰면서 제가 한 것을 떠올려서 써봤습니다 [새창]

2015/09/24 14:52:18

저도 그런데요 뭘 ㅎㅎ 새삼스럽게!

3450 2015-09-23 21:24:51 3

ㅋㅋㅋ 대학교 하나 떨어졌어요 [새창]

2015/09/23 20:18:57

어렵죠 .. 저도 사실 공부를 하나도 하지 않은 탓에 정시 말고 수시로 들어갔답니다 ㅎㅎ .. 게다가 합격도 아니고 대기자 명단에 올라서 ..

마음고생이 정말 심했더랬죠 .. 밥도 못먹고 .. 그래도 어떻게 붙어서 이렇게 다니고 있지만 ..

앞으로 조금 더 힘들어 지겠지만 단 한곳이라고 합격하게 된다면 그때부터는 정말 나아지실꺼에요 !

그러니 너무 심려치 마시고 조금만 더 인내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세요 최선을 다 하셨잖아요

조금만 더 자신을 믿어주세요 그리고 나중에 합격하게 되면 그때는 자신에게 힘껏 잘했다고 말해주세요! :D

3449 2015-09-23 18:39:49 1

직장을 잡고싶지 않아요 .. [새창]

2015/09/23 02:57:01

그렇군요 .. 저도 요즘은 싫다고 거부하긴 하는데 주위에선 워낙 심하게 안된다 하니 .. 무튼 제가 가야 할 길을 먼저 걸어가셨던 만큼

깊게 새겨 듣도록 하겠습니다 .. 조언 감사드립니다 !

3448 2015-09-23 02:57:15 2

직장을 잡고싶지 않아요 .. [새창]

2015/09/23 02:57:01

난 아직 10년전 그 쪼그마한 아이인데 ..

왜 자꾸 사회로 나가라고 절벽에서 떠미는걸까요 ..

내가 원하는 학과도 아니었는데 ..

'처음이 어렵지' 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는 듣기도 싫다 ..

내가 가야 하는 길이 어떤 길인지 너무나도 잘 알기에 ..

난 이제 내 앞날의 모든걸 예상할 수 있다 아니 모든걸 정확하게 꿰뚫어볼 수 있다 ..

고맙다 세상아 결국 나를 절벽에서 밀어 떨어트리는구나 ..

고마워요 내 가족들 .. 결국엔 내 맘대로 할 수 있는건 하나도 없게 만들어 버렸네요 ..

이제 만족하시나요 모두들 .. ?

3447 2015-09-22 18:42:45 15

닭발은 살 안찌죠?족발도 살 안찌죠? 네 맞습니다. [새창]

2015/09/21 22:28:03